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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계, 색계, 무색계의 삼계는 종합적으로 말 한다며는 무리들이 살아가는 마음의 범주와 마찬가지의 태양계가 미치는 중력장의 범위와 중력장을 이미 벗어난 공간 일체를 의미하는 곳으로서 삼계인데, 생명성품이 윤회하는 세계를 말합니다.
우리가 이를 아주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접근법은 각자 내면에 있는 마음이라는 범주를 관찰하는 방법을 비유하며 통찰하면 됩니다.
법이라 함은 내면으로 , 안으로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 정도의 수행법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안과 밖이 같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태양계의 중심의 인력이 작용한다거나 이를 벗어나는 공간일체의 범주는 바로 내 마음에 다 들어있다는 사실을
전제하는 수행법의 공부이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공간을 비유하여 본다면 욕계, 색계 , 무색계가 우리들 의 마음깜냥에 맞게 그와 같음으로 공간층을 형성하여 빛으로 생명성품을 운영하는 부류 (중생) 가 있다 이러한 의미의 공간범주를 함축하여 삼계라 이름합니다.
이러한 삼계는 우리들 내면의 마음에는 과거 현재 미래 등의 시간적 개념의 당위성도 하나로 응측하여 이 하나를
굴리며 윤회하며 생명성품의 본질을 끌고 나가고 있기도 하는 것을 함축하고 있는 포괄된 소식입니다.
기독교를 믿으면 천당간다 합니다, 그렇지요, 죽으면 천당간다는 것인데도 왜 기독교를 믿는 분들도 죽는 것을 두려워 할까요?
믿고 기도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며는 죽어서 천당하는 내세를 기약하고 있음인데 왜 두려워 하는가 이 말입니다.
죽으면 좋은데 가는데? 이상하지 않읍니까?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기독교의 성경말씀을 잘 믿으면 천당을 가게 되어있으므로 잘 만 믿으면 만약 죽는다 해도 무서울것 까지는 없다 이 말입니다.
불교믿는사람들도 죽는것을 두려워 합니다. 이상하지 않읍니까. 잘 못 믿어서 그렇습니다.
죽으면 극락간다 하고, 죽을래야 죽을수도 없다라고 부처님게서 말씀하시지 않읍니까? 이를 믿는 것이 불교 아닙니까?
죽을래야 죽을 수 도 없으니, 죽어 몸을벗게 되어도 금방 다시 죽음이전의 행적에 대하여 거슬러 같음을 다시
행하기 위하여 또 온다하니 ,,,, 윤회를 해서 다시 오는 것이니 왜 죽는것을
두려워 하는가 이말입니다. 또 오는데? 그렇게 죽음이 공포스럽고 두려우면 이미 부처님 법을 잘못 믿고 있다 이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두려워 하게 되면 이미 잘 못 믿는것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 할 수 있읍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려우면 벌써 이 삼계세계의 욕심세계 욕계 , 색계, 무색계 의 마음범주로
함축하여 하나를 행하는 자기 마음깜냥에 대하여도 그 본래의 면목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무지에서 해맨다 라고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예수님께서도 석가모니께서도 백성이 "어리석다" 라고 하셨고, 어리석으니 어리석지 않게 수행을 하여
내세를 (다가오는 세계를) 짐작하라 하신 것이 종교입니다.
우리들이 생각을 내는것, 몸을 지니고 성장하고 쇠토히는것, 외부의 여러 물질계의 일체 등은 전부
빛의 운동입니다. 예수님께서 "빛은 생명이요 진리이니라" 아주 바른 말씀을 구체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셨읍니다. 이를 정언(正言) 하신다 하여 팔정도를 행하시는 와중에 나오신 말씀이십니다.-합장-
부처님께서도 항상 말씀하셨읍니다, 광명이 마음자체다 라고 하셨고 모든 외부의 생명성품 세계도 모두
환한 광명이며 84,000 의 일체 빛 운동의 인과율을 지닌다 하셨읍니다.
이러한 빛 운동을 반영하여 비추어 보기도 하는 곳! 이를 도솔천이라 하고 지족천이라 이름합니다.
오욕락자체를 이해하고 이에 만족하는 공간처에 계시는 무리들을 말합니다.
오욕락은 무엇인가?
식욕(食欲), 성욕(性欲), 물욕(物欲), 명예욕(名譽欲) 장수욕(長壽欲) 을 말합니다.
몸을 가지고 입을 가지며 귀를 가지고 코를 가지고 혀를 지니고 신체를 지니고 뜻을 지니는
6 근을 지닌 중생들은 , 오룍락을 지녀야 살아내는 무리들인데 이를 6 도 세계라 이름하고
죽어서도 살아서도 이미 몸을 초탈하였으니 그 6근 으로 살아가던 습관에 의하여 늘 그 생각이
집착하여 생각이 돌아다니는 지거천 (지구의 중력권에 있는 공간계) 의 마음운동 깜냥마다
거주하는 세계에 머무는데 이를 총체적으로 욕계라 이름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도솔천은 욕계천의 6 번단계중의 4 번째 단계를 차지한다 이 말과 같은데
여기서는 오욕락의 스스로 미치는 그 것을 전부 이해하고 욕심을 그 선상에서 만족한다 하여
지족천이라 아는것을 말함인데 다 몰록 이해하고 족하게 여기는 마음의 상태로 머무는 곳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 유명한 큰 스님 활성스님이 계십니다.
이분의 법어는 항상 "소욕지족" 입니다, 물론 이미 열반하신 법정스님 등 여러 큰 스님들도 소욕지족을
행하시다가 열반하신 분들이 많읍니다.
부처님께서는 도솔천에서 오셨읍니다, 그러므로 부처님 성품의 온존한 마음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도솔천 내원궁에 도달할 수 있는 마음의 범주를 발견하는 수행과정이 바로 "소욕지족" 인 것입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주어진 그래도를 만족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 마음자리는 무엇을 의지한다거나 무엇을 구하거나 바라는 마음은 일체가 정지되게 됩니다.
이를 "마음이 머무른다" 하는 것입니다.
이 분들은 장차 열반하신다라고 하신다면 일체가 이미 호흡은 멈추고 모공에서 84,000 광명을 주고 받으므로서
광명체로서 열반하심과 같읍니다, 안과 밖이 빛의 교류를 통하므로 자족하는 상태를 말함과 같읍니다.
우리들의 중생심은 같은 마음깜냥을 함축하고 있음에도 , 이러한 욕심과 욕망을 놓지 못하여 물질에 집착하고
성욕에 집찬하는 등의 바깥모습에 끄달리여 항상 6 도를 굴러가며 돌아당긴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집착의 끝을 놓지 못한다는 것인데 집착이라 함은 원한, 억울, 성취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는 마음, 내것으로
여기는 인연들의 불행을 보지 못하거나, 아주 증오하는 인연을 응징하지 못하는 마음 등의 집착하는 생각의
끈이 걷잡을 수 없이 무저갱의 수렁이에 빠지게 하여 윤회한다라고 하는 것과 같읍니다
(무저갱이란 성경말씀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언어를 비유한 것입니다: 하늘의 돌이키는 인과율의 빛 의 작용)
그렇다면 이 오욕락을 이해하고 만족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라는 수행법을 가르치신 경전이 있읍니다.
금경경의 사구게송 중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은 원래 소욕지족으로 본다면 무아상, 무인상, 무중생상
(무중생상은 물욕, 명예욕을 포함한 생각) ,무수자상 을 오욕락을 극복하는 경지라 바로 말씀하시고 이를 해결하는 수행법으로 4 구게송을. 말씀하신것이 금강경이 됩니다.
아상을 잘 관찰하게 되면 나라는 相(상)은 원래 없읍니다, 나라는 존재를 만드는 몸은 전부 내것이 아닌
외부에서 공기, 음식, 의식주를 취하므로 내것이 원래 없는 전부 남의 것이며
나의 존재를 나타내는 몸도 부모님이 낳아주셨으니 원칙적으로 내 것은 하나도 없이 나라고 존재가치를 내 걸고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내것이 하나도 없으니 늙어서 생노병사의 마지막 종착지는 내 몸이라는 것도 전부 세상에 내 놓고
가야 하고 내가 가진 재물 명예 오래산다는 장수하고자 하는 의지 등을 전부 다 내 놓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가야 하므로 일체 나라는 것을 땡처리 (O) 처리하고 그동안 외부인연에서 받고 취한 모든것을 빛처리하여
가야 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상을 내며 존재를 행하던 것은 원래 본질적을 나는 없는 것과 같은이 "무아상" 입니다.
나라는 것이 원래 없구나? 이렇게여기는데 그러함에도 마음작용은 늘 영원한 항속운동을 합니다.
예를 든다면 사람이 나라고 여기는 것을 위해 타인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준 것도 있고, 타인을 위하여 복을 짓는 일도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마음의 부담으로
이어지는 마음작용의 인과율은 몸이나 물질처럼 그렇게 그냥 몸을 벗어던진다거나 하여 빛을 갚은 것처럼 땡 처리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의 작용이라는 것은 시간의 장애에 이미 걸리지 않는 정체로서 마음인데 이미 오래적용된 여러가지 행적의 부담은 마음깜냥에 고스란히 남아있어 없어지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이를 부처님께서는 아함경으로 설하셨고, 심리학의 노벨 의학상을 받은 프로이드는 이를 잠재의식 리비도라
정의를 내린 것이므로 현실적으로 자각할 수 도 있는 범위가 됩니다.
이것을 인과율이라 함입니다, 물질이나 외부의 여러 것을 취한것은 죽어서 다 벗어던지면 빛을 다 같은 것이고
결국 O ,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시간개념이 없는 이 마음이 이 없어지지 는 않는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전의 마음작용을 일으킨 여러자기 석연치 않는 부담가는 마음상태를 거슬로 O 으로 돌이켜서 빛을 갚지 않으면 아니되는 계산을 해야만 O 처리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런고로 다시 그 인과율을 갚으려면
다시 부담을 준 그 상대마음의 입장으로 다시 돌아와서 갚아야 한다 이 말입니다, 이를 빛이 운동한다 하는 것입니다.
빛이란 항속이며 등속으로 운동합니다, 실험을 하면 과학적으로도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빛은 절대로 직선운동을 할 수 가 없읍니다, 가까이 보면 직선이지만 거시적으로 전체를 보면
항상 원운동을 합니다. 원운동을 한다는 것은 출발적으로 거슬로 다시 빛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우리가 광대한 바다를 볼때 아스라이 수평선 의 선상을 보게되면 바다가 휘어져 있읍니다, 둥글게 포물선을
그리는 방향으로 곡선을 이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빛의 운동에 의하여 모든 보여지는 물질계는
아무리 드넓은 바다라 할지라도 빛의 운동궤도를 따라가야 하는 것과 같읍니다.
그러한고로 금강경의 사구게송을 진정성있게 깨치면 무아 무인 무중생 무수자 상을 깨치는 것이므로
이미 도솔천 내원궁에 도달하고 외원궁에 머물수 있다 이 말과 같읍니다.
이러므로 우리들 마음은 살아서도 깨치면 도솔천 내원궁에 동시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 이 말과 같은 것입니다.
이치가 그렇다 이 말입니다. 우리는 항상 이러한 의미로 마음운동을 실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한테 조금만 실수해도 미안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생명성품은 오로지 사람밖에 없다 이 말입니다ㅑ.
그와 같읍니다.
부처님께서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아라한 경지에 들어 깨치실때 이미 호흡은 멈추고 온 몸의 모공에서
84,000 광명이 외부에서 들어오며 피부로 숨을 쉬시면서 안밖으로 광명을 발 하셨읍니다.
이때를 금강좌를 트셨는데, 이를 양족존 이라 이름합니다.
지족천에 머무는 것은 기본이다 이 말입니다.
내라는 존재가 없다는 사실을 긍극적으로 깨치면 사람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오래산다는 생각등이
저절로 다 깨지게 되어있읍니다.
결국은 수행법의 본질은 내가 무엇인가를 궁극적으로 무엇인가 를 관찰하는 수행법을 공부한다고 의미합니다.
우리들이 내장하고 있는 이 마음이라는 것에는 이렇듯 욕계 색계 무색 계가 총체적으로 다 들어 있으면서
모든 삶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연하게 보신 부처님께서 이를 외부적 공간계로 비유하시어 말씀학시고
있는 것이 삼계의 말씀이다 이렇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오욕락을 모두 이해하고 다시 오욕락은 허망하고 없어짐을 다 알므로서 가지거나 바라는 것은 일체 행하지
않는 마음상태를 의미하는것이 지족천이라 할 수 있읍니다.
이 마음상태는 지족천에서 하루가 지구에서 중생으로 사는 우리들의 수명 400 년이 지나는 시간과 같은
마음을 행하는 곳이 지족천 도솔천계입니다.
우리가 흔히들 어디에 집중할때 이러한 말을 자주합니다. "일각이 여삼추" 다 한순간인것 같은데
이미 가을이 세번이나 지나갔구나" 이 뜻입니다. 그만큼 마음이 아주 천천히 가는 것입니다.
원래 마음의 자리는 움직이지도 않고 항상하고 적적 부동하다 하지 않읍니까?
여기에 근접한 인과율을 해결하는 곳이 지족천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구권이 태양계를 400 년을 도는 시간에 도솔천은 딱 하루 자전 하고 14,400분의 1 을 태양게 주위를
갔을때 지구 중생은 태어나서 100년을 살고 죽는다 하여도 4 번 거듭 4대 고손자가 이미 타계해서 제사사진을
받고 후손에게 절은 받는 과정이 도솔천에서는 고스란히 하루밤을 자고 일어나 양치질 하는 시간과 같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도솔천계에서 아래 지구권 6도를 걷은 생명들을 보면 과거 전생 등 삼계를 다 보고 다 아는
것입니다, 하루가 가는데 400 년간 흘러가는 꼬라지를 다 보고 안다 이 말입니다.
이를 숙명통이 열렸다 하는 것이고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의 전생 등을 전부 다복 다 안다 하신것입니다.
지족천의 생명성품의 수명은 4,000 세인데 지구중생의 나이로서는 56억7천만년이 됩니다.
(지구 400년 곱하기 360일 1년을 곱하면 144,000년 곱하기 도솔천 수명 4,000 세이므로
56억7천만년이 됩니다) 많이 들어본 숫자 아닙니까? 부처님 멸후 56억7천만년 이후가
되면 도솔천 내원궁에서 부처님 되려고 대기하시는 미륵보살이 추후 57억 7천만년이 되면
다시 지상에 내려오시어 중생들에게 세번에 거처 제도 하신후 성불하신다 라는 소식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수기를 주시고 이를 받으신 미륵부처님께서 부처님 대기장소에 머물고 계시는데 여기가 도솔천입니다.
56억 7천만년을 빛 7 의 운동으로 나누워 보십시요 (대정수기법) 81 이 나옵니다.
중생종류가 9 류중생인데 등비하여 승하면 81 이 나온다 이 말입니다. 구류중생을 제도하신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제도하시는가?
삼계의 삼천대천세계를 칠보로 (빛 7로) 사방을 (동서남북 일체공간) 보시하는 자비심으로
<3000 곱하기 7 곱하기 4 방 = 84,000> 84,000 대 광명으로 제도하신다 하는 것입니다.
이를 천부경에서는 700 세계를 열었다 하는 빛의 자손이 한반도 자손임을 선포하는
경전 이야기도 있읍니다마는...
이 지족천에 대하여 이해가 가십니까? 이렇게 이해하시면 도솔천을 이해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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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각기 마음에는 이러한 세계가 함께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여기시기를 빕니다,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때로는 스스로 도솔천 세계를 왔다 갔다 하는 마음작용을 실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합장-
다음 윗단계는 화락천입니다. (化樂天)
자기가 바라보는 일체세계의 생명작용이 다 즐겁게 보이는 세상입니다.
자기 자신을 누가 칼로 막 찌르고 몸을 두 동강이 내어도 그 상대를 보면 즐겁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늘 고통을 당하는 번뇌 욕 전부가 여기에 머무는 무리가 볼때는 다 재롱떠는 것입니다.
이를 화락천이라 이름합니다. 극락입니다.
이곳하루는 인간의 수명 800 년이 화락천의 하루 가 됩니다, 도솔천에서 16만 유순이 떨어진 곳에
있읍니다. 16 만 유순이라 1 유순을 약 3 키로로 친다면 48만키로 떨어져 있다 할 수 있읍니다.
이 역시 우리 마음깜냥에 다 들어가 있는 공간계라 이 말과 같읍니다.
우리가 불교의 경전을 공부할때 보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전생에서 부터 항상 인욕선인으로 몸을 보시고 팔다리가 짤리고 , 사리자인 부처님
제자 역시 누가 눈을 빼달라면 빼 주는 수행을 계속 하는데, 이를 의미합니다.
마냥 즐겁에 다 이러한 현상을 뒤집어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공간계를 말합니다.
하지만 욕계이므로 이곳 역시 태양계의 행상 인력권 안에 들어서 있는 지거천에 소속되어 잇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남녀가 역시 빛으로 살고 있는데 서로 마주보고 웃기만 해도 자식이 생깁니다.
얼매나 간단합니까? 마음의 최고조의 수준으로 단계를 올라갈 수 록 굉장이 게으릅니다.
지구벌의 사랑이라 함은 둘이 서로 손잡는데 1 년 넘게 걸리고 그리고 서로 마음 콩당 콩당 하고 서로 간을
보고 하면서리 없는 데이트 비 다 들여서 어린이 대공원 가서 부질없이웃으면서리 벨에벨 단게를 차근 차근
다 지녀야 하고 괜한 달을 보고 님의 얼굴 상상하면서리 그렇게 해서 부모님들이 세간살이 다 정리 해서
집 얻어주고 신혼생활 하고 , 한번 연애 하자면 이불 깔고 덥고 불 끄고 벨에벨 퍼포먼스 다 하면서
누가 보나 안보나 눈치도 최대한도로 살펴야 하고 말입니다.
아방궁 한번 탁 저지르고 나면 서로 코뀌어서 한평생 인생은 허무하니 고통이니 하면서 살아내면서
운명론에 고민하기도 하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으로 복잡다난한 생활을 진행시키지만
화락천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보고 미소만 지어도 다 해결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무슨 언약이고 책임지고 뭐고 자시고도 없는 것입니다.
그냥 가다가 눈질만 주고 받아도 아이가 후딱 튀어 나오는 시스템이다 이 말입니다
자궁이 무슨필요있읍니까? 입으로 빛 한번 토하면 툭 나와 자기가 알아서 돌아댕기고 말입니다.
화락천입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 보십시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사춘기 이상이 되면 지나가는 이성을 보다가 보면 한 눈에 들어와서 마음이 콩탁 하는
그런 심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기만 하면 온 세상이 즐겁게 보이고 세계가 신천지로 느끼는 감흥을 모두들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와 같읍니다, 우리는 화락천도 늘 경험하고 살아낸다 이 말입니다.
다음에는 타화자재천입니다.
타화자재천은 내가 남이되고 남이 내가되게 하는 것이 가능한 공간계를 말합니다.
우리들세계에도 돈 만 있음면 내가 하고싶은거 다 시킬 수 있읍니다.
쿠팡에 전화해서 여기 어디인데 무엇을 얼만큼 갖다 주시오 하면 냉큼 갖다 주지 않읍니까?
돈만 세알리면 다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이미 타화자재천을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여인을 내것으로 만드려고 작정하여 자기 나름대로 10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식으로
대시하면 그 여인을 자기 마음따나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기분을 낼 수 가 있는 것 처럼
이러한 범주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공간보고 너 재롱좀 떨어라 하면 그 마음과 같음으로
공간이 재롱을 떨고 음악을 틀고 그런다 이 말과 같읍니다.
이곳의 수명은 16,000 세입니다, 인간수명으로 는 말도 하지 맙시다.
상상이 되겠읍니까? 손만까딱 하면 모든게 다 이루어지는 세계! 이를 타화자재천이라 이름하는데
이정도 되어야 중생을 제도할 능력도 있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중생을 제도 하였다 하여도 단 한사람도
제도한 사실이 없다라는 무아론의 지경에 이르기 때문에 제도한다는 생각도 없이 행하는 곳을 의미합니다.
축구경기를 한다 합시다 11 명을 동시의 하나의 마음으로 운영하며 축구를 한다면 세계월드컵은 항속적으로
차지 할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로 움직이는데? 그런것과 같읍니다.
다음번에는 색계의 초성정 이선정 삼선정 사선정 세계를 소개하겠읍니다. -합장- 행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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