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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봄 작업을 시작했어요! <2024.03.27~04.10>
Esther 추천 0 조회 82 24.04.19 17: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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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9 22:59

    첫댓글 목재 파고라와 2층 발코니 상부가 실제 영상으로 보니 많이 썩어 있었네요. ~ 우리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동역자분들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일하시고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4.04.20 09:49

    올 봄시즌 중 우선해야 할 작업들이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새로이 단장된 파골라도 시멘트 옷을 입어 더 단단하게 되었고 드디어 새 길을 내는 기초 작업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마무리 되는 시간까지 완성도 있는 단장은 물론 ^^ 그 과정중 모두가 주님과 더 친밀해지는 은혜와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24.04.21 10:03

    아멘! 할렐루야!

  • 24.04.20 09:39

    봄 작업을 통해, 이미 말씀하시고 모든 재료들을 준비해주신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시작하게 하시고 또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말로 깨닫지 못하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말로는 느낄 수 없는 주님의 동행하심을 삶으로 가까이 체험하게 하시는 놀라운 주님의 은혜요 사랑의 시간들을 허락하시는 주님을 기뻐하며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24.04.21 10:02

    상황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보는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고단하고 연약하지만 어느때보다 주님을 신뢰하며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 너무나 감사한 시간들 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 24.05.01 06:12

    이제 몸이 많이 쇠약해져서 예전보다 더 고되게 느껴지는 작업이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 합력하여 이루어가는 기쁨이 배가 되는 시간들입니다. 오랜시간 그리샴카운티를 세우는 작업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정말 귀한 시간이었고 기쁨의 순간들이었고 감사한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동역자분들과 주님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하이라이트와 같은 작업으로 빛나는 시간을 지나고 있음에 모두가 소중한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하여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작업을 함께하시며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응원하여 주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예전의 흐릿한 영상과 비교되는 점점 또렷해지는 영상이 인상적입니다. 작업영상을 아름답게 담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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