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강대학교 64동기회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글 서강은 도대체 무엇이 자랑스러웠던가?
영국신사 추천 0 조회 71 09.12.13 21: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4 10:09

    첫댓글 영어의 달인 신사님이 64동기 총무로 지난해까지 봉사를 하셨으니 64동기의 자랑이 아닐수 없지요. 건강은 좀 나어지셨습니까?

  • 작성자 09.12.14 15:52

    단식후 첫날만 힘이 없었을뿐, 이틀째부터는 만사 오케이. 우정 어린 관심, 고아우이!

  • 09.12.15 11:04

    영어배울때, 제대후 복학 했더니 peace corp 학생?들이 대거 포진.
    영어발음 시간에 sheep와 ship를 한 학생이 잘 못하니까, 얼마나 repeat시키는지!!!
    한가지 더, 미국계은행에 입사한 친구가, 사무실에서 번부락신부님과 '영어로'통화,
    주위에 친구들이 모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지점장이 그 실력?을 보고,
    바로 동경지점으로 발령. 참으로 그땐 '서강하면 영어' 했지요.
    김교수님 잘 읽었습니다.

  • 09.12.16 20:16

    무슨 말씀, 서강 은혜에 보답은 충분히 하셨지요.. 존경받는 영어 선생님이셨으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