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05월26일 토요일 맑음 상지대 안동고 성희여고 경일고 들려다
새벽잠이 깨서 날이 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고 허기증이 와서
아내를 깨워서 8시에 일으켜 라 해서 한 시간 일찍 조반을 차려
먹었다. 활보 출근하는지 확인하니까 오전에 일해 놓고 오후에
출근 한다고 했다. 아내 이웃가고 들와서 카페 들려보고 나와서
아내가 들와서 누어서 휴식 취하는데 활보출근을 했다.
아내가 감자하고 사와서 끓이고 일기를 입력 하고 한 시반 까지
해놓고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하고 일월산으로 드라이브 갈라하다가
동생이 대전 갖는지 없다하여 전화 해 보라하니 서부교회 가있다고
했다. 오늘 시간이 늦다고 시내 갖다 오자해서 그러자하고 아내
하고 셋이3시경에 시내로 가는데 아스 팔드 도로 포장을 했다
이마 트에 들려 시목 이는 의자안장 35000원주고 두개 사오고
아내는 내 간식하고 부식을7만원어치 장을 바가지고 왔다.
요플 래 하나먹고 빵은 먹으면서 안동 고등 성희여고 먼저 교정에
들어가서 돌아보고 건너와서 해동 사 마당에 들려 절에서 만든
연등 용등 코끼리 등등을 관람하고 상지대를 들려 돌아보니 멀리서
바라볼 때보다 캠퍼스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널찍하다.
올라오다 경일고등 학교에 올라가보고 내러오다 마트에 들려
추가로 고추 하고 토마토를 사가지고 5시가 넘어 집으로 도착
하니6시다 활보마치고 퇴근하고 문어를 15000원 해물 잡탕을
15000원 감자를 만원어치 사왔다 저녁 찬을 만들 동안 약주 한잔
하고 놀다 저녁을 먹고 제이티브이 중전윤씨를 대비가 성종임금
에게 페 서인을 오늘 밤 안으로 만들 어라 해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다 내일 저녁에 시청하면 또 볼거리가 있겠다.
친구하고 통화를 잠시 하고 일상을 적었다
.
첫댓글 시목씨가 출근을 하니 학교를 두루 드라이브를 하셨네요.
이마트가서 장도 보고 문어랑 잡탕 감자 맜있는거 많이 포식하셨네요 ^^
날이 더워서 선풍기를 꺼내라고 해야겠어요.
우리동네 에서는 대학생 밴드들이 노래부르고 대학교에서는 축제를 하고 구경꺼리가 너무 많네요
네 자녀가 없으니 안동에 학교가 많아도 한번도 들려보지않아서 맘먹고 대학교 3곳 고등학교 3곳을 금년들어 드라이브 했다요
식품을 골고루 많이 사왔지만 감자는 넘어가는데 다른건 넘어가지가 안아요
그러내요 벌써 선풍기가 생각나내요
대도시 대학은 소도시 대학 하고는 비교가 안되지요 볼거리도 많고 축제도 골고루 자주하겠지요.
김종남씨가 둘째아들 종호를 결혼시킨다고 안동 서부교회에 갔었는데요.
마침 영주사는 오익이 형님께서 같이 가자면서 오셔서 함께 다녀왔어요.
절에다니는 종남시께서도 며느리가 교회에 연이 있다가 보니 교회에서 결혼식을 치뤘는데,
가보니 교회 규모도 크고 결혼식도 할만할 정도로 크고 화려하던데요.
그리고 저는 선예가 셋째를 낳은 우리여성병원에도 들렀다가 왔어요.
셋째는 김찬구 라 이름지었다고 하더군요.
그랬구나 서부교회는 어떻게 간나 했더니 종남씨가 둘째 며느리까지 봤구나
행복 하시겠구나 오익 형님도 성의가 고맙고 아들 딸들이 있으니 모두가 행복하시겠구나
서부교회가 크게 발전을 한 모양이네 질녀가 셋째를 순산 했구나 축하했야지 아들이 셋이아니라
아들도 잘 낳는다하겠구나 찬구라 이름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