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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아~하) 고해 성사
진실을 찾아 추천 0 조회 35 08.12.19 02: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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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9 04:19

    첫댓글 의지할곳없는 ,,더구나 죄가 태산같아서 ,,위로가되않는 하늘님의 대리인,,그래서 더욱괴로운 죄의 구속,,새삼 죄속의 나를돌아봅니다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08.12.19 23:32

    감사드립니다. 좋은 작품 잘 읽고 있습니다.

  • 08.12.19 07:25

    고해소를 나서면 위로가 될때가 있었지요,, 지금생각하면 하나도 죄 아닐 철부지,,, 죄라 생각하며 가슴 졸이던 때.... 순백의 시절

  • 작성자 08.12.19 23:34

    정말 순백의 시절 그립습니다. 누나는 시로 찾을겁니다.

  • 08.12.19 08:42

    죄가 풀리던 안 풀리던 마음의 고통을 밖으로 내 놓을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 작성자 08.12.19 23:36

    어르신께서는 늘 호방한 기개로 승화하시고 계시잖습니까

  • 08.12.19 11:05

    저는 제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기도를 올리니 죄인중에 죄인입니다^^

  • 작성자 08.12.19 23:37

    그럴리가. 죄는 죄지은 놈이 죄인이지요

  • 08.12.19 11:51

    고해소 나오면서 바로 죄를 지었었지요. 대리자에게 미안해서 아예 그 건물을 찾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08.12.19 23:39

    스승님이 어련히 알아서 죄를 지으셨겠지요 ㅎㅎ

  • 08.12.19 13:27

    앗, 저도 선학동 사는데! 선학동의 성당은 건물들 사이에 숨어있어요...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다가 뭔가 죄스러운 마음이 생길 때 눈에 보이지요...참 신기합니다.

  • 작성자 08.12.19 23:40

    앗, 우리 연락해야하는 스토리 전개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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