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외면하고 싶지만...
민의의 선택을 받았다는 제22대 국회는 민생이 도탄에 빠지든 말든 탄핵과 특검으로 거부권 행사하면 재의결로 일상화된 ‘무뇌아들의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어찌하랴 / 조명래
미래 국가 비전도
전략도 상실한 체
일치된 여야 모습
오직 집권욕 하나
적대적 공생 관계
거덜 난 민생파탄
도덕 상실 정치꾼
통찰력 부재 무리
작금의 정치판엔
무뇌아 몰이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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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 정치판은 오직 집권욕 하나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일상화된 갈등의 나라다.
회복 불능의 정치꾼들이 국가의 미래 비젼은 커녕 국민의 도덕성도 인간성도 앞장서서 상실시키는 망국의 길을 걷고있다.
이 위기를 극복 못 하면 나라가 망할 텐데도 어느 누구하나 손끝하나 까딱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저하의 시장경제에 기반한 복지국가 건설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정치의 화두여야 함에도 정치꾼들은 자기들 놀음만 하고있다. 그러다보니 대량 실업, 양극화, 팬데믹, 도덕성, 인간성 상실은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억대 연봉에 180가지 특혜를 누리며 정쟁을 일삼는 국회와 온갖 카르텔로 엮인 기성 정치 세력을 그냥 두고는 저출산율 1위, 자살률 1위의 대한민국을 구원할 수 없다.
한가지 바꿔 생각해보자 전국민 25만원 지원하자는 민주당 선거 공약을 이행이나 결코 안된다는 정부여당이나 싸움만 할게아니라 그돈이면 신생아 26만명에게 5000만원씩 줄수있다. 한가지 의견에 불과하지만 참 답답하다.
어찌하면 좋을까?
저 무능의 훈무치한 무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