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때 즈음 하여서 갔던것 갔다
어느해 인가는 주인장 되는 분이 목사님 알아 보고 넘죽 절을 한적이 있다
마산에 있는 창신중고등학교 18년정도 교목생활 하였는데
세배처럼 완전히 바닥에 머리가 다을정도로 절을 하였다.
목사님 10년간은 교장대리처럼 한것은 교장이 사기당하여 학교가 소송을 10년여
하였다고 한다.10년 여 법정 투쟁으로 교장은 없이 교목 하시면서 교장 대리 까지
하시었다고 하신다
호주 선교사가 세운 학교었다.승소한 다음
노회 소속이었지만.개인한테 넘겼다 한다.학교가 빗이 너무 많아서 운영이 힘들어서
어쩔수가 없었다 하신다
그뒤 학교는 성장하여 대학도 세웠다.
첫댓글 아주 귀하고 처음보는 양초의 변신,
학교 운영이 어려워 위기를 맞으면
공부하는 학생들은 어찌되는지 안타깝습니다
천년향기님
30여년전 이야기 었어요
지금 잘 운영 되고 있습니다
2년여전 창원에 설립한교회에서 장례식 하였는데
이사장님 조의금도 가져 왔데요
그날 순서를 무언가 먙으실 정도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