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피부과에서 전해드리는 자외선에 대한 피부보호의 차선책/자외선차단제에 대한 설명입니다.]
송파구피부과에서 전해드리는 자외선에 대한 피부보호의 차선책1.
우리나라는 자외선 차단제 권유라는 상대적 모순점
자외선의 특징과 자외선에 대한 피해를 말한다면, 간혹 사람들이 물어보곤 한다. 백인들은 틈만나면
일광욕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그리도 자외선을 차단하라고 하는지 말이다. 물론 왠지 모순된 느낌이다.
그러나 각 나라의 자외선의 강도를 체크래보면 쉽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우선 일광욕을 강조하는
나라로서 영국을 예로 들 수 있다. 영국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시피 스모그 현상이 강하여 지표상으로
내려올 수 있는 자외선량이 약한 나라라고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영국보다 우리나라가 자외
선이 약 2.5배,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태국과 같은 동남아시아가 약 2.5배가 더 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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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영국은 자외선뿐만 아닌 전체적인 태양광선의 조사량이 약하므로 태양광선 등이 부족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태양광선 중 자외선이 우리에게 주는 피해가 물론 많지만 몇가지
장점만을 나열해 보자. 콜레스테롤을 복용후 자외선을 쇠면 추가적인 비타민D가 합성되어 비타민D가 부족하면
걸리는 구루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자외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태양광선이 부족하게 되면 우울증을 조절할 수
있는 세로토닌이 라는 호르몬의 분비가 약해져 생기는 우울증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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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세로토닌 호르몬은 기쁨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호르몬으로서 인간이 태양광선에 노출되어야만 분비가
증가되어 기쁨을 느낄 수 있고 태양광선에 노출되지 못하면 세로토닌이 감소하여 기쁨을 못 누리게 된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간혹 기분이 좋지 않을때, 친구들에게 이러한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창문을 열고 하늘을 한번 봐'라는 글귀 말이다. 실제적으로 우울할 때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면 기분이 조금
상쾌해진다. 이유는 태양광선에 인체가 노출되고 이로서 세로토닌이 분비되면서 기분이 좋아지지만 반대로
창문을 닫고 불을 끄고 혼자 슬픔을 즐기려 한다면 더더욱 기분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원리도 이와 같다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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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0여년 전의 일이었다. 외국 수입 브랜드의 자외선차단제는 기능을 강조한 산란제 함유의 조금은 뿌옇게 밀리기도
하는 자외선 차단제가 많이 출시되었고, 국내는 사용감이 우수한 자외선차단제 위주의 재품이 많이 출시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국내 영업사원들의 말이 생각난다. 결론적으로 국내 화장품 영업사원들은 산란제를 이용한 제품의 경우에
뿌옇게 일어나는 것을 백화현상이라고 부르며 불량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어떤가/. 대부분의 국산
제품들도 뿌옇게 사용감은 떨어지긴 하지만, 피부의 안전성이 높고 자외선 차단능력이 더욱 높은 그런 뿌옇게 밀리는
제품을 서로 경쟁적으로 만들고 있는 실정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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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할것은, 무조건 보이는 것만을 보지말고 각각의 자외선차단제의 유형에 따른 숨겨진
특징을 찾아야 될 것이다. 마치 영화처럼 말이다. 영화는 영화 그 자체에 충실한 작품성이 있는 영화와 수익산업
으로서 흥행이 있는 영화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때, 꼭 예술성이 있는 영화가 좋은 영화이고 흥행성이 있는 영화는
나쁜 영화라고 말할 수 있는가? 산란제가 있는 제품은 영화로 비유하자면 작품성이 우수한 영화이다. 예로서, 작품성
이 있는 영화는 영화자체에 충실하였으며, 또한 남녀노소 누구든지 연령 제한과 관계없이 볼 수 있는 영화로서, 특히
민감성피부에도 자극이 거의 없으므로 적극 추천할 수 있는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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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제 위주의 제품은 역시 영화에 비유하면 흥행성이 우수한 영화이다. 예로서, 사람들이 재미로서 많이 찾아야 되며,
보고 있으면 즐겁다. 그렇듯이 흡수제 위주의 제품은 도포시 산뜻하며 촉촉하기에 사용감이 우수하나. 반면에 흥행성이
있는 영화는 그런 행동을 무리하게 따라하는 경향 및 너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경행 등으로 인한 간혹 모방범죄 등의
사회적인 부작요을 만들기도 하는 상황과 같이 민감한 사람에게 트러블 가능성이 높아지고 어린아이들이 동반되어 보기
에는 적절치 않은 면이 있기도 하다. 즉, 민감한 피부나 유아의 트러블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작품성 있는 영화에다
재미있는 요소를 조금만 가미함으로써 흥행성을 창출 하는 것은 더욱 쉬울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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