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센터 일기 친화력 짱!까꿍이♡

[입양센터간사]

까꿍이 지금 접종하러 왔습니다.
아주 사람 있으니 좋아죽는 우리 까꿍이♡
잘 생겼다고 매너 너무 좋다고 칭찬칭찬♡
까꿍이 엄마바라기 될거같죠?

발랄해도 사랑스런 까꿍씨!
얼른 업어가세용^^

[뚱아저씨]

까꿍이 동구협에서 처음 데리고 오던 날, 철장에서 밖으로 나왔을 때 왠지 주눅이 들어있고 꼭 눈치를 보는 것 같았는데.. 입양센터 생활하면서 밝아지고, 또 사람에게 친근하게 안기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구나.

[푸딩]

까꿍이 넘 귀여워요~ 친화력 짱!!!

[쩜이난이맘(마포구)]

아이쿠 까꿍이 밝은 표정에
이모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구나. 까꿍이가 저리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 받을 준비가
다 됐으니 좋은 가족이
금방 나타나실 것 같아요.

[테티스(부산)]

까꿍이 귀도 뒤로 젖혀지고 꼬리도 모터펠라로 돌아가네요.ㅋ
까꿍아, 너 너무 귀엽다~~^^

[바나나은비]

앜ㅋㅋㅋ 너 너무 귀엽다야 ㅎㅎㅎㅎ 따뜻한 봄에는 엄마를 꼭 만나길~~~

[송아지]

까꿍이 주사 아야 안했어? 잘했어 새해엔 꼭 좋은가족 만나자^^♡

[물티슈]

귀요미~~ 무한 쓰담쓰담해주실 엄마아빠 어여오세요~~

[채원맘]

까꿍!
아잉~귀여워~구수한 누룽지 같은 아기네.^^
너랑 친해지기 쉽다고 소문났다 ㅋㅋ

[달래네]

예뻐져서 몰라봤네요 까꿍이♡♡

[수시아]

까꿍이 눈이 너무 아련~아련해요^^
너무 너무 귀여워요^^

[소심이온뉘(서울도봉구)]

아이고 업어오고싶어라~~~ 넘넘 귀여운 까꿍이!!

[찰리네]

어찌나 성격이 좋던지 귀여운 까꿍이 좋은 엄빠 만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