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산대 외상센터장 “李대표 이송, 바람직 안해...반대 있었지만 가족뜻 존중”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Tw9/c447b019ca9e03ca6967868ca9ef988aaadf99f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Tw9/c447b019ca9e03ca6967868ca9ef988aaadf99f4"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div class="figcaption">가족뜻 존중하면 누구든 헬기로 이송 가능</div></div>단독] 부산대 외상센터장 “李대표 이송, 바람직 안해...반대 있었지만 가족뜻 존중” 부산=신지인 기자 부산=구동완 기자 입력 2024.01.04. 15:19 업데이트 2024.01.04. 16:47 “센터를 잘 아는 외부 의사들은 ‘이재명 대표가 대체 왜 서울로 갔느냐’고 묻습니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김영대 교수는 3일 본지와 만나 “경정맥 같은 혈관 손상 치료는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의료진들이 경험도 많고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응급의학과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환자를 이송하는 건 병원 내에서조차 크고 작은 위험이 따른다”며 “치료가 도저히 안 될 경우가 아니라면 의학적 측면에서는 외부 이송이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가족들이 수술을 서울대병원에서 받겠다고 결정했고, 나는 헬기로 이동하기 위험할 정도로 위중하지는 않지만, 당장 상처를 치료하는 응급 수술은 필요하다 판단해 이 대표의 서울 이송이 최종 결정됐다”고 했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김영대(흉부외과) 교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김영대(흉부외과) 교수. 김 교수는 서울대병원의 이 대표 치료 경과 브리핑에 대해서는 “우리가 먼저 전원 요청을 한 게 아니라,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먼저 통화 중이던 비서실장이 내게 전화기를 건네줬다”며 “그때 내가 환자 상황을 설명하고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한 것”이라고 했다. 서울대병원은 4일 브리핑에서 “난도가 높고 수술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워 경험 많은 의사의 수술이 필요했다”며 “부산대병원 요청을 받아들여 수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민주당 측이 “2cm의 창상, 내지는 자상으로 보는 게 맞는다”고 한 것에 대해선 “열상보다는 열창(열린 상처), 자상보다는 자창(찔려 입은 상처)이 맞는 표현인데, 이 대표의 경우 상처가 깊어 자창으로 보였다”며 “내경정맥이 절단된 상태였고 혈관 손상도 보여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당시 권역외상센터의 일부 의사는 이 대표의 서울대병원 이송을 반대했다고 한다. 수술을 준비하던 권역외상센터 소속의 한 교수는 ‘우리가 합시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해당 교수는 당장 수술을 해야 하고, 이송 중 위급 상황이 생길 것을 우려했다”며 “그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환자를 돌봐야 하는 가족 입장도 이해됐기 때문에 센터장인 내 의견에 따라 전원(轉院)이 결정됐다”고 했다. 또 김 교수는 이송을 한다면 다른 수단보다는 헬기가 낫다고 생각했고, 서울대병원에 ‘즉시 수술이 가능하냐’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보내게 된 것이라고도 했다.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의 권역외상센터 전경. / 부산대병원 제공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의 권역외상센터 전경. / 부산대병원 제공 김 교수는 “지역 의료체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변인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며 “그분들은 ‘지역 의료 살리자고 해놓고, 부산에서 수술 안 하고 서울로 가버렸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고 했다. 그는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수준을 아는 사람이라면 왜 위험을 무릅쓰고 굳이 서울로 갔느냐고 묻는데, 이송과 관련해서는 가족이 원하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관련 기사 부산대병원 “우린 최종의료기관… 헬기로 딴 병원 간 건 이재명이 처음” 부산대병원 “우린 최종의료기관… 헬기로 딴 병원 간 건 이재명이 처음” 부산=신지인 기자 부산=신지인 기자 기사 전체보기 부산=구동완 기자 부산=구동완 기자 편집국 수습기자 기사 전체보기 많이 본 뉴스 “李대표 이송, 바람직 안해...내부 반대 있었지만 가족뜻 존중” “李대표 이송, 바람직 안해...내부 반대 있었지만 가족뜻 존중” 부산대병원 “우린 최종의료기관… 헬기로 딴 병원 간 건 이재명이 처음” 부산대병원 “우린 최종의료기관… 헬기로 딴 병원 간 건 이재명이 처음” “H.O.T.가 뭐죠?” 수능 최초 만점자 오승은, 지금 뭐하나 봤더니 “H.O.T.가 뭐죠?” 수능 최초 만점자 오승은, 지금 뭐하나 봤더니 100자평278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샬럿 2024.01.04 15:32:08 민주당은 이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을 발의하라. 답글 13 699 2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하쿠나마타타 2024.01.04 16:48:42 뜻이든 나발이든 간에 국민혈세가 사유물인가.. 애덜아빠 2024.01.04 16:44:44 환자가 헬기탄거 가지고 2찍 개돼지들 발광이네. 지난번에 윤도리가 쥴리랑 쥴리 친구까지 데리고 해외 관광다녀온거는 찍소리 안하더니... 요즘 시국에 쥴리 데리고 해외관광 가기는 그렇고 윤도리 혼자 나가기는 심심하고 하니까 해외관광 안나가네... deepimpact 2024.01.04 16:32:47 부산 시민들은 자존심이 있으면 부산대병원 불매운동 해라!! 저런것도 손 못되고 서울대병원 까지 헬기로 이송할 정도면 삼류 돌팔이 의사들만 부산에 와 있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조아 2024.01.04 16:28:13 9mm꿰매는데 서울대병원 전문,단식전문병원은 녹색병원?특혜,특권,갑질에 병원들이 놀아나니 정말 기가찬다. gaudium 2024.01.04 16:26:15 법카에 혈세헬기에 세금 쪽쪽 빨아 먹는데 일가견있으신 듯 합니다. hduwqjqnnf**** 2024.01.04 16:10:36 재판부는 이일을 빌미로 재판을 연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못오겠다면 침대에 눕혀서라도 구인해 오라. 애덜아빠 2024.01.04 16:10:28 쥴리같은 쒸이발니언도 특검을 거부하는데 칼에 찔린 환자가 뭔 잘못이라고... 2찍 개돼지들 생각없이 흔드는 머리통을 짤라서 푹 삶아버리고 싶네. Versache 2024.01.04 16:00:02 저 흉악한 1센찌 헬기만행!!! 온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철저하게 까밝혀라!!! 까밝혀라~~!!!!!!!! 아름다운세상사람들 2024.01.04 15:57:34 가족이 원하면 헬기로 태워주나보네. 하긴 부산대병원 실력에 자신이 없으니, 가족핑계로 서울대로 보내겠지. 서울대랑 부산대는 하늘과 땅차이 실력차이라는걸 스스로 인정하셨네. 에라이 멍청한것들아.. 그러고도 부끄럽지 않냐? 앞으로 가족이 원하면 전부 헬기로 태워 드려라. 양산골 개괴기 2024.01.04 15:54:40 家族이 누구냐? 그 유명한 혜경궁 김氏냐???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벌써 치맛바람 날리고 있으니 정권을 잡으면 국정을 농락하고도 남을 ㄱㅖ ㅈ ㅣ ㅂㄴㅕㄴ 이네..... 굴삭기공 2024.01.04 15:48:46 겉과 속이 다른 이 행태를 부산시민들은 표로써 심판하자 필립공0 2024.01.04 15:42:39 지방의료를 살려야 한다는 야당 대표도 못믿는 지방대학병원을, 일반인들은 뭘 믿고, 어떻게 믿고 부산대병원에 갈수있겠나. 부산대병원 하면 지방의 최고 병원이고, 부산시민의 자존심인데, 야당대표도 못믿겠다고 서울대 병원으로 바로 날아갔으니, 부산시민들 자존심이 개x 됐다. 가는세월 2024.01.04 15:32:44 엎어진 김에 재판지연만 눈에 선하지 않았을까? 헬기는 분초는 다투는 응급환자가 이용해야 하거늘 당대표가 큰혜택을 골고루 누리고 다닌다. 어이없다. 답글 2 661 1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상윤경애 2024.01.04 15:37:38 국비 집어 삼키는 킬러 트루스 2024.01.04 15:35:00 한마디로 아주 질이 나쁜 늠이다~ 범죄인이 칼에 찔렸다고 무죄가 되는 게 아니란다! hamster 2024.01.04 15:29:52 이재명이 생각하기에도 조민같은 슈퍼챗 의사를 배출하는 부산대인데 믿음이 갔겠냐? ㅋ 답글 1 559 2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돈오돈수 2024.01.04 15:39:36 정말 정확한 시각입니다 똘똘박이 2024.01.04 15:35:40 왜 이재명이만 가족뜻 존중해 주냐고? 일반 환자들도 그렇게 부산에서 서울까지 경상 환자를 헬기로 이송해 주냐고? 기준이 뭐야? 이재명이처럼 범죄자들에게만 주는 특혜인가? 서울대 병원을 누가 당일로 입원시켜주냐? 일반환자들에게도 적용이 되냐고? 무슨 차별이야? 답글 2 234 0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별명없음2 2024.01.04 16:36:31 너네들이 한동훈이 저랬다면 잘했다고 박수치고 난리일거 아녀? 무슨 개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ㅉㅉㅉ 무슨 초딩도 아니고. skaqjf 2024.01.04 16:30:56 그렇습니다. 이것이 특혜가 아니고 뭡니까? 동네 병원가도 될 상처를 서울대라니요 인간감별사 2024.01.04 15:32:16 이놈이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칙사대접을 하나. 정말 대한민국의 좌파인간들 이가 갈린다. 답글작성 205 0 zkzhxm 2024.01.04 15:34:13 별상처 아니니까 이송했겠지만, 과연 일반인 이었으면 이송 가는했을까? 또한 5000만원이라던데 이송비용은 누가 내는가? 답글작성 194 2 청공 2024.01.04 15:34:08 이재명의 특권의식과 민주당의 호들갑 위장전술로 상태 과장 목적에다 공적 개념 없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400km 넘는 길을 예사롭게 내집 자가용 쓰듯이 소방헬기 부리는 만행의 결과임. 답글작성 171 0 소망 2024.01.04 15:33:42 핵심은 이재명이 부산대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함에도 소방헬기를 타고 서울로 가자고 했는가 입니다. 물론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만.... 뒤가 구린 것이 있는지..... 답글작성 169 2 하니스 2024.01.04 15:37:42 환자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는 가족이 어떻게 전원하는걸 결정하냐? 의사하라는 대로 하고 입원한 다음 병원을 옮기고 싶으면 모를까 민주당 뜻이었다고 자백해라. 거짓은 거짓을 낳는다 답글작성 148 0 Warren Buf**** 2024.01.04 15:33:20 부산대병원에서 기자회견하는 것이 쪽팔렸나보네. 그렇게 부르짖었던 지방거점 의대라더니... 2천만원이나 토해내라, 이 그지들아. 답글작성 142 0 black blue**** 2024.01.04 15:36:05 이번사건으로 새로생긴 신조어 ▶ "겁쟁이 이재명!" ▶ "마마보이 이재명!" ▶ "1cm에 헬기타는 이재명!" 답글작성 121 0 똘똘박이 2024.01.04 15:42:01 서울대 병원 의사쉐키들 아주 나쁜 넘들이네. 국민혈세로 병원 운영하면서 아주 한가한보다. 어떻게 이런 경상환자를 당장 수술 가능하다고 하는가? 일반 환자들에게도 똑같이 대해라. 의사들이 차별은 더더욱 심하게 하는구나. 누구나 서울대병원에 입원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이건 차별이라도 보통 차별이 아니다라고 판단할 것이다. 중환자실 입원 기준이 뭐야. 이런 경상환자가 어떻게 즉석에서 중환자실에 그것도 헬기타고 즉석 입원이 가능한가? 서울대 병원 어이없다. 믿을 수 없는 ？？어 빠진 병원이구나. 답글작성 117 0 강병우 2024.01.04 15:39:39 찢가 재명이 이 시퍼런 자식, 지 목숨이 뭐가 그리 소중하다고 그딴 짓을 했는고? 답글작성 100 0 자유시장 2024.01.04 15:35:58 이재명이 이번엔 애꿎은 의사들 여럿 잡네.. 그 좋아하는 초밥도 부산이 훨씬더 난데.. ㅉㅉㅉ 1cm, 1.4cm, 2cm.. 곧 3cm 된다 본다. 애라이 답글작성 63 0 디에스김 2024.01.04 15:36:23 진짜로 태어나서는 안될 자이다. 답글작성 61 0 Tori 2024.01.04 15:34:46 그렇게 위중한 상태였다면 수술후에 이송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편하게 간호하겠다고 위중한 가장 옮겨달랬다는 가족이란것들도 무책임하다 그냥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냐?? 답글작성 55 0 똘똘박이 2024.01.04 15:42:54 서울대병원이 이런식이니까 조민이 같은 새치기 하려는 인간들도 생기는 법이야. 답글작성 54 0 Fuckerkill 2024.01.04 15:31:38 야 넌 수염이나 좀 깍아라 지저분하게, 의사가 되어가지곤, 그놈이 생각나네. 가짜뉴스 발원지 답글작성 53 8 청빈 2024.01.04 15:36:39 눈치보기는 ..?! 솔직히 말해요~! 답글작성 52 0 산티아고가는 길 2024.01.04 15:52:04 병원에서 병원으로 이송할 때 119응급차 이용 못한다.. 개인부담으로 사설응급차 이용해야 한다.. 근데 이재명이는 왜 닥터헬기 이용했나 해명하라 ! .. 닥터헬기 이용규정에 맞나? 답글작성 47 0 대봉감 2024.01.04 15:39:46 내로남불 째명아 , 빨리 저세상으로가야 대한민국이 편하게 살수있다. 빨리가다오!!!bye bye. 답글작성 44 0 칭따오 2024.01.04 15:44:36 이 놈은 언제까지 온 나라를 시끄럽고 혼란스럽게 할것인가? 그만 스스로 빵으로 기어 들어가던지 지구를 떠나던지 해야 세상이 조용하겠네 답글작성 43 0 도시자유인 2024.01.04 15:49:14 정당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자들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집권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다. 그러므로 정당의 대표는 종놈 중의 상중놈이라 할 수 있다. 거리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한 자가 고위관료라고 그냥 지나가고 정당대표라고 그냥 지나가고 그러는 것과 같은 경우이냐? 야당 대표라는 지위가 벼슬자리인가? 국민에게 권력을 달라고 하는 종놈들 주제에 뭔 국민 위에 군림하려 드는지 황당하다.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에도 미달하는 자들이 부끄러움도 없이 나대는 것은 우리 국민이 그만큼 수준이 낮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와 주인됨을 알지 못하는 무지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냐? 이재명의 가족이 무엇이건데 응급헬기를 요청하고 이용하게 한단 말인가! 부산대외상센터장이나 부산대관계자, 더불당관계자, 이재명 가족의 월권이 아닌가? 서울대로의 전원을 요구했다던 이재명의 가족은 누구인지 밝혀달라! 답글작성 39 0 東禹 2024.01.04 15:48:58 부대 외상센터는 문닫으라. 작은 상처도 치료를 못해서 혈세로 운영되는 헬기까지 띄워 서울대 병원으로 내쫓았어야 했느냐? 답글작성 31 0 산티아고가는 길 2024.01.04 15:49:50 국민여러분.. 1.4cm 이상 상처생기면 부산대병원이나 지방병원 가지 마시고, 이재명이 처럼 서울대병원으로 오세요. 답글 1 29 0 운산 2024.01.04 16:15:59 결론은 목숨이 위급할 정도로 위중한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약 5시간 이상 헬기 및 앰블런스를 이용해서 서울대병원으로 간 것이고, 지방의료를 못 믿으니 이송한거네.. 별로 위중하지 않으면서 헬기를 이용했고, 지방의료를 무시한 것으로 결론이 나는 듯.. 답글작성 28 0 바다의왕자 2024.01.04 15:51:19 김영대 센터장님께 묻고 싶은 것은 이후 비슷한 상황에서 일반인이 같은 요구를 할 경우 같은 결정(이송 결정, 그것도 헬기를 이용한 이송)을 하실 것인지, 그리고 같은 결정을 한다면 이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국가가 부담할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글작성 28 0 신들리다 2024.01.04 15:48:49 부산대병원을 시골병원취급,,,, 답글작성 28 0 청암인 2024.01.04 15:46:51 가족 뜻 존중한다고 국민의 혈세로 유지되는 비용들 ... 이재명 가족에서 받아 내야 한다 답글작성 28 0 낭그래 2024.01.04 15:49:40 야당대표가 부산에서 테러? 당했다. 그리고 긴급 헬기로 규정을 어기면서 수송되었다.글쎄요. 국민들은 어찌 볼까요. 워낙 세상이 거짓이 많다보니 모든것이 하! 수상하구나. 답글작성 27 0 할게엄네 2024.01.04 15:47:18 지방 살린다고 씨부리면서 당장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조차 지방 의술은 전혀 안 믿는 당대표.. 답글작성 26 2 버들잎 2024.01.04 15:48:53 가족이 원했다면 정상 퇴원절차를 거처서 가족 승용차로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 답글작성 23 0 은하수 2024.01.04 15:43:22 햐~ 부산과 온국민의 서민의 응급상황을 짖밟는 이 민주화 범죄의 황제 찢넘 또 법카로 응급헬기 탓죠? 답글작성 23 0 더보기 많이 본 뉴스 1 “李대표 이송, 바람직 안해...내부 반대 있었지만 가족뜻 존중” 2 부산대병원 “우린 최종의료기관… 헬기로 딴 병원 간 건 이재명이 처음” 3 “H.O.T.가 뭐죠?” 수능 최초 만점자 오승은, 지금 뭐하나 봤더니 4 집행유예 기각됐다고…판사석 달려들어 덮친 美남성 5 금감원장 “태영, 왜 자기 뼈 아닌 남의 뼈 깎나” 자구계획 작심 비판 6 치매로 요양원에 있는 아버지 아파트 처분해도 되나요 7 13세 美소년이 끝판까지 깼다… 35세 테트리스, 인간에 첫 패배 8 [양상훈 칼럼] 한동훈 약진이 與 성공 안 되는 이유 9 “우리집 돈 많아, 경찰이 너 못지켜”…여친 바리캉 학대男의 엽기 10 이강인 슈퍼컵 결승골… 경기 최우수 선수 선정 오피니언 정치 국제 사회 조선경제 스포츠 건강 컬처· 스타일 조선 멤버스 DB조선 조선일보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개인정보처리방침 앱설치(aos) 사이트맵 Copyr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