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강경호
2.생년월일: 74.12.24
3.성별:남자
4.거주지:경남 양산시
5.연락처:016-589-1815(토,일만 연락 주세요~~^^;)애인 대행도 해 드려여~~~~^^;;;
6.직업:지금 창업 한다고 땀만 흘리고 있습니다..
수익이 아직 없으니 백수~~^^
7.꿈:국내에서 알아주는 웹기획자
8.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리 있는 사람, 밥잘먹는 여자
9.존경하는 인물: 정문술 전 회장
10.싫어 하는 사람:의리 없는 사람,남을 배려 할줄 모르는 사람
(사람이라 하기도 과분하죠)
11.나의 단점:일할때 꼬이거나 방해하면 나도어떤반응이 나올지 모른다.
12.장점:첫인상이 좋다고들 한다. 그리고 계속 인상이 좋다..^^;
13.취미: 남의 웹사이트 비평하기,인터넷에 대한 토론하기
14.특기: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 -;)
(이재수가 좀만 늦게 나와도 내가 하는건데...)
15.주로 찾아 가는곳: 학원
16.주량: 때에 따라 다르나 소주 기준으로 2병을 넘은 적은 없음
17.사랑하고 싶은이유: 안정된 기반을 잡기 위해
18.좋아하는 술: 맥주(카프리)
19.좋아하는 음악:여름 관련 노래들..또 "사랑과우정사이"
20.주로 먹는 안주: 육류
21.술집중 가장 맘이 드는곳:부산대 근처의 조개,장어구이집(지금은 없어짐)
22.자신이 현재 근무하는곳:(아직 비밀^^:)
23.가장 맘에 드는직업: 커뮤니티 사이트 기획자들,창업 지원 컨설팅
24.직업 선택 동기: 어쩌다 보니깐..
25.술이 멀까: 술은 사람들 관계를 만들어 주는 발효수다.
26.흡연은: 건강을 생각 한다면 끊어야 한다. 어쩌다 한번은 약이다.
27.어릴때 하고 싶은것:어릴때라면 언제까지가 어릴때인지...
중학교땐 대모가 엄청 하고 싶었다.
28.죽음에 대한 본인의 생각: 생각할게 넘 많은데 죽을 시간이 있나..?
차라리 노가다나 함 해보면 달라짐
29.우리나라: 돈만 많음 왕이다.
30.쌕쒸? 깜찍? 터프? 이런건 여자 친구 생기면 붙여 주겠다.
여기까지만...힘들어서~~~
--------------------- [원본 메세지] ---------------------
마침 어디있길래 퍼왔습니다...^^*
1.이름: 박여주
2.생년월일: 77.3.1
3.성별: 당근 숙녀쥐...
4.거주지: 반여1동 대림APT
5.연락처: 018-565-234X(아는사람 다안다..)
6.직업(경력): 남들은 백수라고 하지만 난 어디까지나 프리랜서다
7.자신의 꿈이 있다면? 지금처럼만 행복하길
8.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눈빛만 보고도 이해해주는사람.
9.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글쎄..
10.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 부모잘만나서 아무고생도 모르는사람
11.나의 단점은? 첫인상이 않좋다.
12.나의 장점은? 갈수록 인상이 좋다.
13.취미는? 남들재미없다는 영화보고 비평하기
14.특기는? 공중발차기,꼬집어 비틀기
15.주로 찾아가는곳? 시내면..bar..(안어울리쥐..)
16.주량은? 컨디션따라 다름
17.사랑하구 싶은 이유? 사랑받고 싶어서
18.가장 좋아하는 술? 기네스.
19.가장 좋아하는 음악? 그린데이(펑크락쪽이면 다..)
20.주로 어떤 안주를 먹나? 맥주마실땐 새우깡,,소주마실땐 감자탕
21.술집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곳? 닭집,족발집
22.자신이 현재 근무하는곳은? 여주어머니집
23.가장 맘에 드는 직업? 세계를 맘껏 돌아다니는 직업
25.직업을 선택하게된 동기는? 많은 걸 배우고 싶기도 하구..다른 세상들과도 친해지고 싶구..*^^*
26.술이 뭘까? 솔직한것
27.흡연은? 멋진남자가 피우는 모습은 매력적이나....
28.어릴때 가장 하고 싶었던건? 정말 키 쓰고 소금얻어다니구 싶었다.
29.죽음에 대한 본인의 생각? 담담..
30.우리나라? 가끔은 떠나고 싶지만 살기는 괜찮은것 같다
31.쌕쒸? 깜찍? 터프? ...헉..이런거랑 거리멀다..
32.내가 제일 친한 친구? ??한명은 익산에 또한명은 서울에 나머지한명은 부산에..생각하니깐 보고싶다....ㅡ.ㅜ
33.내가 제일 아끼는 물건? CDP,일기장
34.만약 내가 신이라면? 골치아픈건 밑에 시다바리들 시킨다.
35.지금 1억이 손에 있다면? 부모님 드린다.(후에 두배로 되돌려주실꺼다.)
36.지금 머리스타일은? 미미인형 머리카락(자르고 싶다...)
37.늘 소지하고 다니는 물건들? 폰,콤팩트,지갑
38.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문화상픔권
39.애인이 있을까?' 헙!!!!!
40.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많아서 이니셜로 대신하겠다.Y,G,L.K.O,또K,,,등등..
41.술버릇? 진짜 술되면 잔다.안씻고..흐흐흐..
42.술집에 왜 가? 너무 괴롭거나 아님 너무 행복할때 간다..왜??
43.현재 자신의 지갑에 얼마? 어제 돈을 넘 많이 써서..4만2천원.ㅡ.ㅜ
44.현재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당근 그린데이,널바나..
45.현재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44번이 부르는 노래
46.키와 몸무게? 키는 167이구..몸무게는....ㅡ.ㅜ
47.혈액형은? AB형(이중적이라지??)
48.별자리는? 물병자린가????
49.가장 인상깊었던 여행? 여수에 선배만나러 혼자 떠났을적..
50.이제 반(50개) 했는데 느낌이 어때? 우쒸...힘들어라...
51.사귀고 싶은 이상형은? 철없는날 보듬어 줄수 있는사람
52.이상형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건? 발을씻어주고 싶다..뽀도독..
53.아침에 혹은 잠에서 깨어 가장 먼저 하는 일은?냉장고안의 차가운물을
벌컥!벌컥!!
54.주로하는 하루 일과는?오토매틱 리피트..
55.첫사랑 이야기? 동갑이였는데..잘사는지??
56.좋아하는 색은? 라임옐로우,코발트 블루...
57.옷은 주로 어떤 스타일? 눈에 띄는거..먼저 주워 입는다.
58.자신의 매력은 어디있나? 외모는 없고...조언은 잘해준다...
59.장기기증 생각은? 할생각이다.
60.어떤 날씨가 좋아? 안개끼고 음산한날씨...
61.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는? 브레이킹더 웨이브..U-571...
나열하면 끝이 없을것 같애서 2개만 쓰지..
62.가장 감명깊게 본 책은? 김진명,구효서,,,
63.자신의 좌우명은? 자신감을 갖자..
64.종교? 어설픈 기독교.
65.가장 슬플때? 누가 이간질 시킬때,,내말이 와전될때..
66.가장 기쁠때? 누가 날 필요로 할때
67.추억의 장소는? 진아해수욕장
68.고생한 경험? 일처음시작할때..(원래 적응력이 약해서..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두..무지 고생함..)
69.처음 일하던 날? 흥분..긴장..설레임..
70.사람들이 날 뭐라 불러? 주야..
71.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닮았단 소리 젤루 싫음..닮은연예인두 없구..
72.지금 가장 먹고 싶은게 뭐야? 시락국에 밥말아 먹구 싶다
73.??친구? ...친구 진짜 좋아한다...또 보구싶다ㅡ.ㅜ
74.요즘 어때? 뭐??컨디션 말하나??감기땜에 죽겠구만..
75.우리 카페 어때? 애착이 많이 가지...
76.내일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가장 하고싶은일 오늘한다..내일은 없다..
77.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파리,로마,스위스,,
78.제2외국어? 영어인사말...
79.이거 먹으믄 쥐약? 다 잘먹음..^^*
80.인생이란? 고달프지만,역경을 이겨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81.만약 내가 당신이라면? 질문의 의미를 몰라서 패스..
82.지금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언제 끝나지??
83.잠버릇? 옆으로 둥글게 말아서 새우자세..몸무림은 딥다 심함
84.이번 한해동안 이루고 싶은 일은? 비밀.
85.외계인이 있다면? 친구할래.
86.통일이 된다면? 글쎄 아직은 시기상조..
87.인연을 믿어? 갈수록 있다고 생각함...
89.내성격? 하고싶은말은 꼭 하고만다..(하고 후회한적도..)삼사일언!!
90.태어나서 했던 가장 큰 거짓말? 책값때먹을적에...
91.다시 초등학생이 된다면? 영화 친구생각난다..젤 행복했던시절이였다.
92.타임머신이 생긴다면? 골치아프다 줘도 안가간다
93.가족계획은? 2~3
94.어머니,아버지께 하구 싶은말? 사랑해요..^^*
95.가장 이상적인 음주문화란? 주량만큼만..
96.요즘 애덜? 조금은 답답해...하지만 과감한건 부러워^^
(과감하고 무모한거하고 다른거다)
무모한건 누구나 다한다
97.친구에게 바라는 점? 넘 보구싶어!!!.조금만 기달려...
98.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여기까지 읽으려나??
99.오늘 어디 가? 한양..
100.잘가... 넹...ㅡ..ㅡ;;;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벙개/첫인사
Re:20문20답을 추억하며(조금긴 100문100답..심심하믄 리플달아서 해보셉..)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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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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