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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슬픔은 그대 가슴에
낭만 추천 0 조회 444 21.03.21 15: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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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1 15:30

    첫댓글 차별과 갈등 속 휴머니즘을 통한,
    언청난 감동의 영화였네요
    그런 것은 영원히 잊을 수가 없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3.21 16:09

    영원히 해소될 수 없는
    숙명으로 안고 가야할 차별을 우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 세상을 태어나지 않아야만 되는
    아휴 철헉자가 아니니 ..
    댓글 감사합니다

  • 21.03.21 16:01

    아뿔사 핸폰으론 앞뒤가 다짤려서 못보는데 어쩌나 ㅎㅎ

  • 작성자 21.03.21 16:12

    그런데 어떻게 댓글은?
    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지존님께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기를 기원하는 저입니다

  • 21.03.21 18:55

    좋은 글 배우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3.22 05:24

    법도리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날씨가 차니 산책 잠깐씩만 하시고 항상 모든 면에서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 21.03.21 19:09

    영화에 깊은 감명을 받으셨군요.
    전 영화를 본지가 언제적인지.
    봄비그치고 나니
    날씨가 추워졌네요.
    꽃들도 놀랐겠어요.

  • 작성자 21.03.22 05:27

    네 이 영화는 예전에도 지금도 눈에 눈물나게 하네요.
    엄마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 그런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21.03.21 21:25

    어린 시절에 보았던 인상깊은 영화 입니다
    마리안앤더슨의 장례식장 노래 아직도 생생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했던 영화였지요

  • 작성자 21.03.22 05:30

    녹우님 이 영화는 예전에 안본 사람없고 울지 않은 사람 없는 영화죠. 녹우님 날이 무척차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21.03.22 08:55

    외국영화도 모정이 얽힌 잔잔한 스토리에
    가끔씩 빠져듭니다
    마리아 앤더슨의 흑인영가 는 가슴이 절절하지요
    눈물 자욱을 닦으며 식은커피로~~
    넘 와닿는 글에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어 좋은글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3.22 09:01

    우리 모든 어머니와 자식간의 갈등으로
    평생을 가슴앓이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두서없이 쓴 글입니다.
    꽃마차님 날이차니 밖을 조심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21.03.22 09:09

    아직도 미국사회에 인종 차별이 만연 하여
    힘들게 살고있는 이민자들 어려움이 많더라구오ㅡ

  • 작성자 21.03.22 09:19

    차별은 무엇에나 어디에나 있지만
    특히 미국 링컨 대통령이 노예제도를 없애고 난 후에도 임종차별이 얼마나 심한지 알고있죠.
    감민정님 우린 다 같이 축복 받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오늘도 날이 차니 밖에 나가시는 것 조심하세요

  • 21.03.22 09:26

    선배님의 아기 같은 고운 마음이 아름다운
    시를 지을수 있나봐요‥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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