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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크루별 힙합]-퀸스 브릿지 크루 : 90년 동부 뉴욕 힙합의 대표주자 QBC
거미손힉스 추천 0 조회 483 11.02.01 15: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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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1 16:06

    첫댓글 사진이 안떠요 저만 그런가요ㅜ 힙합에 대해 엄청 깊게 많이 아시는듯.. 사우스힙합편 기대중입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1.02.01 22:17

    어쩔수 없이 제 정면샷이 함께나온 사진을 게시했습니다.음~ 지금 봐도 정말 기분나쁘게 생긴 놈입니다만,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보다 약 25kg 이상 나갈때네요 아흙~~

  • 11.02.02 01:07

    그래도 사진이 안떠요 나만 그런가 ㅜㅜ

  • 작성자 11.02.02 09:35

    이제 잘 나옵니까?
    원본파일이 오늘은 또 복구가 되어있네요.
    그래서 기존에 제 뒷모습만 조그맣게 나온걸로 업로드 했습니다.
    이번에도 엑박뜨면 그냥 GG칠까봐요ㅠ

  • 11.02.02 11:51

    우와 멋진 곳이네요 흑형들의 아지트? ㅎㅎㅎ 정말 위압감을 느낄듯

  • 11.02.01 16:49

    한때 동부힙합 특히 QB에 푸욱 빠져서 나스, 맙딥을 즐겨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오덤과 아테스트가 퀸스 출신이죠.

  • 11.02.01 17:14

    코메가 리얼니스는 레어(PA버전)가 되면서 뻥 튀기된 앨범이라 "갠적"으로 생각합니다..실제로 레어가 되면서 리스너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아지는 경향이 많은거 같습니다......(물론 OOP들 대다수는 값어치를 한다지만....)대표적인 예 노아디-블랙앨범, 파로아먼치-인터날 어페어스

  • 11.02.01 20:07

    오늘 맙딥 THE INFAMOUS샀는데 ㅋㅋ

  • 작성자 11.02.01 22:18

    평생 함께 하실 만한 음반이 될 가능성이 충분한 앨범입니다.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시면 야자를 하실수도 있을텐데 야밤에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서 뒤늦게 귀가할 때 한번 플레이 시켜보세요.
    앨범의 묘미가 더욱 크게 와닿으실 겁니다.부족하시다면 자매품 "Hell on Earth"를 재생시켜 주면 되겠습니다.
    앨범값 톡톡히 할 것입니다ㅎ

  • 11.02.01 23:38

    ㅋㅋ 제가 고등학교 올라가는 것도 알고계시네요 ㅎㅎ
    이번에 MOBB DEEP - THE INFAMOUS
    NAS-ILLATIC
    WU TANG CLAN- ENTER THE WU-TANG
    2PAC- ALL EYEZ ON ME
    COMMON- RESURRECTION 이렇게 샀어요 ㅋㅋ 기분이 넘 좋네요 ㅋㅋㅋㅋ

  • 11.02.01 22:01

    코메가ㅎㅎ2001년 당시 처음엔 그닥 반응이 별로였다가 윗분말씀처럼 좋아진걸로 기억이나네요ㅎㅎ암튼 fallen soliders 이곡 뻔질나게 들었던 옛기억이나네요^^ 설잘보내세요^^

  • 작성자 11.02.01 22:15

    월럽 님도 구정 잘 쇠시길 바랍니다^^

  • 11.02.02 07:12

    힉스님 글 잘 보고있는데 다른글 리플보니까 동원고 나오신거 같은데 수원 동원고 맞으시나요? ㅎㅎ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ㅎ

  • 작성자 11.02.02 09:29

    맞습니다.나이는 쑥쓰러워서 공개하기가ㅎㅎ
    참고로 예측불허 1년하다 관뒀습니다.점심을 못먹게 해서.
    아,그리고 몇년전 후배한테 들은 말인데 말씀하신 수학교사분 대입과정에서 비리사건에 연루되어 전근했다고 하더군요.
    실없는 말 할 녀석이 아니라 사실일 가능성이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 11.02.02 12:46

    쑥스럽다고 하시는거보니 혹시 선배님이신가 ㅎㅎ; 전 30살이네요~ 근데 피바다는 영어선생님 이십니다 ㅎㅎ 우리담임이라; 저도 친구동생한테 들었는데
    저 다닐때 선생님중에 비리로 잘린선생님이 3명이나 되더라구요;;

  • 작성자 11.02.02 23:18

    저보다 형님이시네요,모니터로나마 만나뵈서 반갑습니다.세계로 나가자 동원 참치 야!!(나이를 비공개로 하는데 대한 양해 부탁드릴게요.그냥 조금 내키지가 않습니다).앨범을 찾아보니 전근간 수학담당은 칠뜩이 라는 별명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피바다는 고 3때 학생주임이셨는데 타작할때 빼고는 평시 꽤나 젠틀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진짜 꼭지 돌면 못말리는 괴물이 김영배 선생님이셨죠.복실복실 산적 외모만큼이나 감히 교장쌤도 별 말씀 못하셨던 절대지존.다소 자유분방한 언행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담당학급의 성적이 우수해 주변으로부터 명망도 두터우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아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 11.02.03 03:15

    아 옛날생각하니 재밌네요 ㅋㅋㅋ 저는 파바다가 담임이었는데 이미 우리때부터 젠틀해지기 시작했지만 가끔포스가 있었고(타작할때 불꽃 싸xx) 칠뜨기가 학생주임이었습니다 ㅋㅋ 진짜 김영배의 미숙이 시리즈랑 음악선생님중 조형동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야기 진도..게다가 선생님들이 축구를 열정적으로 해서 재밌었는데요 ㅎ

  • 11.02.03 03:17

    그리고 혹시나하고 나이를 물어봤던건 제 1년 후배중에 감자고구마라고해서 힙합을 계기로 조금 알게되었던 아이들이 있고해서 힙합관련글이라서 혹시나했습니다 ㅎ

  • 11.12.02 18:47

    저도 제이지의 블루프린트를 정말 안좋게 들었습니다. unreasonable doubt 이 제이지의 최고의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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