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라는건...음...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우울증 환자라구 생각하며..살아가고 있는거 같은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근데...좀 의심가는건...코피가 멈추지 않는다는건데여...ㅡㅡ.
피가 잘 멈추지 않는건...(예전 저랑 절친한 사람이 그랬었는데..^^;)
혈소판이 부족해서...응고가 잘 안된다는...말이 있었어여..
그 애는 골수 검사까지 했었어여...ㅡㅡ.
그러니...병원에가서 검사를 함 바다 보시는것이 좋을듯 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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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 날엔 친구가 저보고 우울증 환자 같다고 그러고
또 어떤날엔 조증 환자 같데요...
이걸 합쳐보면 저 조울증이잖아요...
정말인가봐요...
울다가 웃을때도 있고,웃다가 울때도 있으니깐...
이게 주위상황이 갑자기 바껴서가 아니라 그냥 저혼자 이러거든요..
아!그리고 코피가 자주나는데...시간이 좀 길거든요..
짧게는 3분,길게는 한시간 이상흐르거든요...온갖 지혈방법을 다동원
해도 도통 멈추지가 않아요...
하루에 어느정도의 피가 빠져도 괜찮은지 알고 싶어요..
헌혈할때 쓰는 피담는 팩.그거 두세개가 될만큼 흘리거든요..
어떤땐 베개를 흠뻑 젹셔서 짜면 피가 주르륵 흐르거든요...
생명에 위험할까요?^^
카페 게시글
상절인 질문답변
Re:우울증,조증,조울증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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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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