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해롱컴뷁;] 컴터 바꿔써요- 0-)// 기분 존나 꾸림-;;

[해롱●l‥♥]

　＊─────뽀나쓰코너입니다. 친구리스트'ㅁ'

히도츠냥
박하사탕
나미
와일드
아야짱
붕어
유리비
청다니
깔따구가필요해
고양이
주노
달
소유
작은천사
토토
은댕이
멋스런봉자
투리쿠리
와비스타
태클
꼬깔콘콘
별따러갈래
유키
슬픈비
맹이
파울걸
달빛류아
파란하늘
대머리
투리쿠리
뽀노보오노
센트레아

밀크티
귀여운솔로
감자도리
백화
세류
원츄반달곰
뽀대미녀
SizhLia
ㅅH콤달콤*

뾰로롱요술봉
언제나맑음-
별님
BBA똥강아지
도도촉촉입술

나이를몰라요- _-,보시면 코맨트를,ㅎ;

구라미
더베이비
러브리
떠보기킬러
아이린
라미
하늘물방울
개미아줌마

　　＊─────친구해요'ㅁ'

나ol만 알려주시면 친구리스트에 쏙 넣어드려요‥♥

　　＊─────꼴받는다..-_-^

해롱이 컴백했는데 여기서 아는 사람 별로 없네요- _-
다들 잠수에 빠져버린 건가ㅠ0 ㅠ??

아는 사람 있으면 코맨트좀 남겨줘요 >0 <

방금 막 집에 도착햇는데 기분이 안 좋아요- _-...

최모양이라고 작년부터 친했던 애가 있는데;
그떄도 성격이 제멋대로고 좀 뭐 같아서 애들이 뒷담 깠떤 애거든요- _-;

뭐 한마디로 ㄱㅐ같은 성격- _-..;;

오늘 같이 왔는데요- 0-..

걔가 두모양 소설책을 뺏은 거에요.
그래가지고 쫒기고 있는데요- 0-..

제가 오늘 그 한달 (- _-쑥쓰;//) 하는 날이어서;
뛰지 못하는데 가방을 저한테 주고 뛰라는 거에요-

잘 못 뛰는데, 뭐 제가 계주거든요- _-
그러니까 너 왜 그거밖에 못 뛰냐고, 그러는 거에요- 0-

참나 그렇게 잘뛰면 지가 뛰지 왜 저한테 뛰래요- 0-?

여차저차 두모양이 계속 따라오고 밀고 당기고 하는데;

뭐 저더러 몸집 크니까 몸빵을 하래요.- 0-....
이떄 빠직했죠,
키가 아무리 154라곤 해도, 몸무게가 38인데. 이게 몸집 커요?

세상에 몸집 크단 소리 처음 들었어요-.....

짜증나서 그냥 내가 왜, 그랬더니 뭐, 왜 뭐 띠꺼워? 그러더라고요- 0-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긍정의 의미- _-;;)

야~ 빨리 좀 뗘내봐! 그러잖아욞-0- ......
그래서 뭐, 띠어 줫는데 (시간 오래 끌길래;)

결국 책 가져가고, 오는데 횡단보도에서 애들을 만났어요- 0-..
여자애들이 남자애들 쫒고 있어서 안녕, 했는데 못들은 거에요- ..
그걸 가지고 뭐ㅡ, 말도 씹히냐, 서상미- 뭐 그러더라고욞-0- ..
하아, 정말 뭐 같아서 그냥 갔죠.
가는길에 홍모양 만나서 같이 가는데,
홍모양이 뭐 제가 키가 최, 그 개같은 년보다 작다는 거에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제 키가 154고. 최 모양, 그 년은 150 될려나- ,
나 참, 제가 아무리 홍 그 년보다 작다고 해도,

정말 무시하길래 존나 짜증났어요.
최 모양이, ㅋ 너 나보다 작다잖아~ 그러길래, 그냥 짜증나서 씹었는데- _

갑자기 홍모양 집에 가제요- _-......시간 잡아먹을 일 있습니까-0 -?

그냥 병원가야 한다 그랬떠니, 무ㅓ 과잉보호다 어쩌구 저쩌구~......
참나 요새 살인독감 유행하는데, 감기 냅둬서 몸 허약해 져서 죽을 일 있어요?
그래서 그런 얘길 했더니, 뭐 주사 안 맞았어?

그러는 거에요- _-

저희 오빠도 주사 맞았는데 독감 걸려서리, 그거 말햇떠니, 뭐 살인독감이래매~너네 오빠 죽었어?

그러는 거에요- _-나참, 말 뜻을 이해를 못하는 건지 뇌가 없는 건지!!!?

독감은 1년에 정기적으로 2번은 걸린다고요.
- _-.........병신 아닙니까...?


뭐 그러고서 최모양이 홍모양한테 안 들어가? 그래꺼든요- _-
홍모양이 ,상미 병원가야 한다잖아, 그러더라고욜-ㅁ .
뭐 그러니까 최씨가, 가- 보내줄게 가라고..
그러는 거에요,- _-.....참나, 누가 보내주고 말고래요?

누군 존나 기다렸는데, 씨팔.........



이제와서 가라고요?

......하아, 진짜 꼴받아서 집에 왔어요....


평소에, 안 그래도 제가 돈 많이 뜯기는데( 먹는 거.... )

생일선물도 5000원 짜리 줬ㄷㅏ고 존나 쪼잔하다 어쩌고 하고,

뭐 상미가 얼마나 쪼잔한데, 돈 쓰는데 웃겠냐? 그러더라고욞- _-.....


하,,,,,,, 여태까지 사준것만 3만원은 될 겁니다.

정작 여태까지 그 년이 사준 게 500원 어치 였내요. ㅋ....


생일선물 달라 그러길래 너도 내 생일선물 안 줬잖아.
그랬떠니 뭐 , 그건 그거고 그러는 거에요- _-

솔직히 중학교 가서 준다고 하는데, 중학교 다른 데 가는데,
뭐 찾아와서 주겠어요??

씨발. 얼마 안 있으면 졸업이라 그냥 끝낼라 그랬떠니만.....



지금 한참 홍모양한테 제 욕하고 잇을겁니다.


- _-욕이 있더라도 그냥 무시해 주세요ㅠ0 ㅠ......


안녕 씨발년아^ㅡ ^....
너 그렇게 살아가는 거 아니야.....

사람 돈 존나 뜯어먹고, 쪼잔하다고?

너는 여태 사준게 500원이라서 참 안 쪼잔하구나????

니가 생일선물 달라길래 여태 쌩까고 있는데...
참나, 너는 내 생일선물 줫어? 생파라도 왔냐고......??

너 내가 병원 안가서 살인독감 걸려서 뒈지면,
니가 나 책임 질래? 내 영혼 사서 내 몸에 넣어 줄래??

썅할, -0 -ㅛ,

좆또복권에 당첨된 년이 왜 내 옆에서 지랄거리냐.
너 사람들하고 살아가는데.
그렇게 살아가는 거 아니야......알아?

너 같이 사는 년들은....


왕따당하기 쉽상이거덩.....알아?
참나, 뭐 힘이나 돼냐고, 니가. 덩치라도 잇음 몰라.
키는 크긴 크냐? 주먹이라도 쎄냐고, 깡세? 안 쎄잖아, 언니들한테 쫄고 살았잖아.
언니들 땜에 오락실도 못 들어가는 개 좆또당첨년이 왜 내 옆에서 잘난 척은 다 하고 사냐???????
내가 너한테 존나 지랄 못 거리는데.....


^- ^ 이유가...작년에 친해서란다????


너............올해 알았다면.....벌써 맞짱 떴다......


떳으면 넌 나한테 존나 밟힌 거지.......^ㅡ ^??

하긴, 니가 나 몸집 크다 그러지 않았니???????미안하다 너보다 키도 작아서?

너는 세상이 꺼꾸로 뵈는 구나.....


크지도 않은 몸집을 크다 그러고, 지보다 키 큰 사람을 작다 그러니....ㅋ,

뇌가 병신인거니ㅡ, 네 성격이 병신인거니ㅡ, 둘다 병신인가?

참참, 너 그렇게 계속 살면....내가 내년에 너 학교 찾아가서 밟아놓을 테니까,
지금 조.용.히 있는게 좋을 거야. 있다 갈굴라고? 갈궈, 내일 맞짱 뜨자고^ㅡ ^?




- _-,,,,,욕들어가서 죄송합니다.
-ㅁ- 코맨트는 드래그하셔서 보셔요> ㅁ

[나미Θ]

오랜만에 뵈요, 잘 지내셨죠? 기분이 많이 안 좋으시겠어요, 얼른 푸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뽀ㄷИㅁı녀ゴ]

해롱양...-ㅁ- 나,나, (주)쁘티젤리™ 인데 닉을 바꾼지가 오래됬단다-0-^ 근데 왜이리 말이 긴거야!!-0-^^

[《슬픈비》]

해롱아, 오랜만이야!! 허어. .. 그런 얘들은 언니가 전문인데.. . (씨익)

[해롱●l‥♥]

코맨트를애용합시다:) 나미언니 말 놓으세요> ㅁ</ 저저 13살ㅠ, 감기조심하세요^ㅡ ^

[해롱●l‥♥]

코맨트를애용합시다:) 젤리 바꿨구낭ㅜ0 ㅠ, 고칠게> ㅁ</호 ((-_-;; 감기조심하셈, ㅎ

[해롱●l‥♥]

코맨트를애용합시다:) 픈비언니 오랜만이야ㅠ0 ㅠ, 호호, 뒤에 씨익 무서운걸 ㅠ0 ㅠ? 감기조심^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