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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트럼프, 전쟁은 거의 종료. G7은 비축유 방출 논의했고 유가는 하락
○ 유로존 3월 Sentix 투자자신뢰, 전월비 하락. 투자은행들은 ECB 금리 인상도 예상
○ 중국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년 만에 최고. 생산자물가는 하락세 약화
○ 일본 다카이치 총리, 고유가 대책 마련할 방침. 1월 실질임금은 전년비 상승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트럼프의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 시사, G7 비축유 논의 등이 영향
주가 상승[+0.8%],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4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완화, 유가 안정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0.6% 하락. 원유 공급 개선 기대 등으로 장초반 낙폭 축소
○ 환율 : 달러화지수는 G7 비축유 방출 논의 보도 등으로 유가 진정되며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약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460.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1.7원, 2.26%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전쟁은 거의 종료. G7은 비축유 방출 논의했고 유가는 하락
○ 트럼프 대통령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은 ‘사실상 끝났으며(the war is very complete)’
당초 군사작전은 4~5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
호르무즈 해협 장악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부연.
또한 이번 주에 전쟁이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곧 끝날 것이며,
이란이 원유 공급을 훼손하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
○ FOX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의 새로 선출된 지도자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라는 의견을 피력.
그러나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 지도자 선출은 헌법에 따라 이루어졌다면서
‘상황을 지켜보자’라고 대답하여 다소 유화적인 입장 피력.
한편,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해 지상군 파견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며 아직까지는 부정적임을 시사
○ 이란의 원유를 압류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도 않은 모습.
아울러 이란과의 전쟁 종료는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내리는 공동 결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
○ G7 재무장관들은 비축유 방출 등을 포함하며 에너지 공급을 늘리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표.
논의되는 비축유 규모는 전체 12억배럴(미국과 일본이 7억 배럴 보유) 가운데 3~4억배럴 수준인 것으로 보도.
프랑스 재무장관은 비축유 방출을 합의한 것은 아직 아니라고 설명
○ WTI 가격은 장중 배럴당 120달러 부근까지 급등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여 마감(94.8달러 +4.3%)했고,
장마감 이후에는 80달러대 수준까지 하락.
한편, 블룸버그는 100만배럴의 원유를 실은 사우디아라비아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보도.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사태가 진정되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보호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원한다고 발언
○ 사우디아라비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저장 장소가 부족하여 원유 감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고,
카타르 역시 이란의 드론 공격 등으로 당초 계획했던 대규모 LNG 생산 확대 사업을 연기하기로 결정
○ 한편, 이란의 미사일이 터키로 향했고, 나토는 해당 미사일을 요격.
헤즈볼라는 레바논 동부에서 이스라엘 병력과 교전이 있었다고 발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컬럼비아⼤ 스티글리츠, AI 관련 수익 기대는 과도. 대규모 일자리 대체도 불확실
○ 과거 노벨상을 수상했던 스티글리츠 교수는 AI가 미국 경제에 단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진단.
그러나 AI 관련 수익 기대가 과도하다고 지적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 기업의 이익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
또한 장기적으로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기보다는 보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
n 유로존 3월 Sentix 투자자신뢰, 전월비 하락. 투자은행들은 ECB 금리 인상도 예상
○ 유로존 3월 Sentix 투자자신뢰지수는 3.1을 기록, 전월(4.2) 대비 하락.
이란 전쟁이 이번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독일의 1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5% 감소하여 예상치(1.0%) 하회했고, 제조업 수주는 전월비 11.1% 감소
○ 한편 UBS, TS Lombard 등은 최근의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이에 따른 2차 영향 등으로
ECB가 금리 인상을 앞당길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
n 중국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년 만에 최고. 생산자물가는 하락세 약화
○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3% 올라 전월(0.2%) 대비 오름세 강화.
전월에 비해서도 1.0% 상승하여 작년 12월(0.2%) 대비 높은 수준.
이는 춘제 효과로 인한 식품 가격의 급등 등에 기인.
한편,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비 0.9% 하락. 그러나 전월(-1.4%)과 비교하여 하락세는 둔화.
일부에서는 디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었다고 분석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일시적인 계절 효과라고 평가
n 일본 다카이치 총리, 고유가 대책 마련할 방침. 1월 실질임금은 전년비 상승
○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하여 고유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특히 휘발유 및 전기·가스 요금 조정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
관련 대책이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
○ 한편 1월 실질임금은 전년동월비 1.4% 상승.
휘발유 감세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서 임금인상 효과가 더욱 증가한 것으로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10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ADP 민간고용 4주 평균, 중국 2월 수출입, 일본 4/4분기 GDP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트럼프의 물가 안정 주장,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달성 여부 불확실
블룸버그 (The Affordability Problem Is Far From Solved)
○ 트럼프는 물가 부담이 해결되었다고 자평.
하지만, 이란 전쟁 이전부터 인플레이션압력은 증가(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 연간 3%)했으며,
이란 전쟁이 에너지 비용 상승과 경제 성장 둔화를 초래하여 스태그플레이션 발생에 대한 우려도 고조
○ 아울러, 향후 5년 목표치(2%)보다 높은 물가 수준 등으로 고물가가 고착화되는상황에서
뒤늦게 기업의 관세 비용 소비자 전가가 발생하고,
새롭게 시작될 관세는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결합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을 심화시킬 가능성.
이러한 상황은 트럼프의 물가 부담이 해결되었다는 주장과 불일치
n 이란 전쟁의 여파, 복잡한 지경학적 산물 등으로 장기화될 소지
Financial Times (Iran war will leave a complex geoeconomic legacy)
○ 이란 전쟁의 향방은 드론·군함 등 군사력보다
공급망·인플레이션·채권시장 등과 같이 지경학적 변수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
이는 미국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기 종전을 원하지만,
이란은 전쟁을 장기화함으로써 에너지 시장을 교란하고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여
미국 국채시장을 압박 수 있다는 의미.
○ 인플레이션은 에너지에서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중국의 지경학적 활용에 따라 운임과 상품물가가 급등할 가능성도 존재.
글로벌 채권시장은 헤지펀드 등 단기자금 의존도가 높아져 이미 취약한 상태이며,
지정학 충격에 따른 매도세는 유동성 위기도 증폭시킬 우려.
결국 전쟁 장기화 시 인플레이션·국채금리 상승, 재정적자 확대로
미국과 세계 경제는 큰 충격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
n 중국의 금년 경제 목표 달성, 소극적 디플레이션 대응 등으로 난관 예상
블룸버그 (China’s Economic Targets Look Fine on Paper)
○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4.5~5.0%)를 이전에 비해 낮추고,
디플레이션 우려를 고려하여 인플레이션 정상화 의지도 피력.
이를 통해 자국 경제의 어려움을 인정하는 동시에, 더 심각한 경기침체를 막아야 할 책임이 당국에 있음을 명시
○ 하지만, ˋ08년 금융위기당시부양책으로 막대한부채가 발생한 경험이 있어,
지금은 대규모 부양책 추진 가능성이 제한적.
그럼에도 재정정책이 경기 부양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디플레이션 압력 해소를 위해 필수적인 완화적 통화정책은 소극적으로 진행될 가능성.
이러한상황은경제목표달성의저해요인
n 글로벌스태그플레이션가능성,유가상승·미국고용부진등으로증가
FinancialTimes (Stagflationaryforces are building)
○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여건이 강화.
미국의 경우 고용 부진 및 인플레이션 압력이 존재.
여타 국가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운송비 증가 등의 압박에 직면.
이란 전쟁의 장기화 및 확전 가능성 여부에 따라 글로벌경제에미칠충격역시더욱커질수있어주의가요구
○ 공급망 차질이 심화되면, 기업은 ‘적시(just-in-time) 생산방식’이 아닌
비용 증가가 발생하는 ‘만약을 대비한(just-in-case) 생산방식’으로의 전환이 불가피.
또한 ▲주요 선진국의 사모대출 부실화 징후 ▲AI 산업 버블 발생 가능성
▲글로벌 국채시장에서의 대규모 국채 공급에 따른 수요 부족 우려 등은
복합적인 불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
n 미국 경제, 높은 석유 의존도 등으로최근유가지속시 부정적영향불가피
WSJ (Oil Is Already Near a Price That Hurtsthe Economy)
n G7 비축유 방출, 시간 소요·비축유 재충전 등으로 효과는 제한적일 소지
블룸버그 (IranCrisisMay Test The Potency of Emergency Oil Stockpiles)
n 유럽 주요 산업,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 가중
블룸버그 (IranWar Isthe Latest Blowfor Europe’s Battered Industrial Backbone)
n 미국트럼프에대한경제문제해결능력의구심,이란전쟁으로증폭될소지
블룸버그 (Trump’s IranWarWillCompound His AffordabilityWoes)
n 이란 전쟁, 팬데믹처럼 초기에 간과되다가 이후 큰 충격 초래할 우려
블룸버그 (Iran war is giving markets a Covid-like shock)
n 중국AI기업의대규모보조금사용,수익성문제로장기지속은기대난
TheEconomist (China’s AI giants are handing out cashto lure in user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