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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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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입맛 밥맛 없을 때
아델라인 추천 0 조회 555 21.07.20 12:41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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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20 15:19

    깻잎 정말 향긋 하죠
    건강에도 좋고~~
    깻잎을 쟁여놓고 사시나봅니다 ㅎㅎ
    아긍~~~부럽 ^^

  • 작성자 21.07.20 15:27

    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귀여우신거 아녀요..
    깻잎 몇장을 부러워하시다니.ㅋㅋㅋㅋㅋ
    저는
    세련이 넘치는 엄마가 부러워요..
    그건
    하늘이 내린 선물!!
    넘넘 부럽슴다

  • 21.07.20 15:30

    @아델라인 세상 부러운게
    싱싱한 채소,야채 가져오는 며느님 or자녀 라는 ㅎㅎ
    도시에서 자라서 늘 부럽네요

  • 작성자 21.07.20 15:36

    @리즈향
    저는 머릿결까지 케어해주는 엄니 였다면
    아마도
    제인생은
    180도 달라졌을거예요.
    서울이란곳을
    대학 원서 내러 가면서
    처음 ...ㅋㅋ
    전철이란것도
    영화관 구경도 그때 처음 ...
    친지들 모두 김포란 까닭으루...ㅋㅋㅋㅋ

  • 작성자 21.07.20 15:38

    @리즈향
    서울가면 코베어간단 말에..
    벌벌 떨며 전철을 탔는데...
    무슨 땅 굴속으로 드가드람유...ㅠㅠㅠ

  • 21.07.20 15:39

    @아델라인 세상에나~~~~우리 아델라인님이 믿기지 않아요 ^^

  • 작성자 21.07.20 15:48

    @리즈향 서울 토박이님들에 대한
    로망이 있어유..
    어릴때
    만화책보며
    뽑기하는 서울애들.
    뒤늦게
    넘 부러웠죠
    그런 세계가 있는줄도
    모르고 자랐으니요 ㅋㅋ

  • 21.07.20 20:53

    깻잎지
    간장 반컵, 소금 한수저, 설탕 1컵, 식초 한컵. 소주 반컵
    섞어서 끓입니다. 식혀서
    껫잎에다 부어요.
    한 보름후부터 먹으면 넘 맛있어요.
    고기도 싸드시구요.

  • 작성자 21.07.20 23:03

    보름씩이나요??
    기다림에 지쳐서 ㅋ
    우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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