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호박 어묵으로 전을 부쳤네요
돼지고기 양파 당근 부추 파 두부 넣고 마늘 참기름 소금 후추로 간을 했고요
호박속을 파내고 만들어 놓은 속을 넣어줍니다
부치는걸 깜빡 했네요
구운어묵에 고추를 넣어 새우를 감싸 꼬지에 키워주고요
동그랑땡은 아주 쉽게 완자빚을때처럼 접시에 ~~
밀가루담은 그릇에 한개씩 떼어내 동그랗게 굴려
계란물에 넣어 후라이팬에서 숟가락으로 한번만 눌러주면~~~요렇게~~~
달고기도 소금 후추 뿌려서
새우전에 끼우고 남은 어묵과호박에서 빠낸속을 같이 활용에서 ~~
너무 많다보니 깻잎 고추전은 못찍었네요
일곱가지 전으로 잔치해도 되겠어요 ㅎㅎ
속을 워낙 많이 했으니 숙주나물만 데쳐서 넣고
만두까지 만들었네요~~
딸냄이랑 둘이서 엄청난양의 전으로~~
명절음식 하고 있는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엄청 많이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애들이 전을 좋아하기도 하고
하다보니 매번 많아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푸짐 합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호박이 비싸서인지 설탕을 뿌린듯 달달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식구가 많습니까
전량이 엄청납니다
네~~좀 많지요~~
음식양이 무척 많네요
애쓰셨습니다
그니까요 쓸데없이 손만 커서리~~
너무너무 예쁘게 아기자기 저도 나중에 해 보고 싶네요 ㅎ
새우전이 인기가 좋았네요
한번 해보세요 전 밀가루가 좀 많이 묻어
덜이쁘네요
와~
엄청 많이도 만들었네요~
모양도 이쁘게요~
전의 달인 같아요~
늘 건강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