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열리는 사람들과 돌에 맞아 죽은 거룩한 자들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 (2부)
하늘이 열리는 사람들과 돌에 맞아 죽은 거룩한 자들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 (2부)
“사도행전 6:1~7”
부 르 심:잠언3:5~6
교 독 문:44번, 시편 100편
찬 송:64(13), 82(95), 186(254),445(502)
기 도:1)하늘이 열리는 말씀되게 하옵소서
2)하늘이 열리는 나팔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3)하늘이 열리는 성령충만
4)하늘이 열리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천년왕국
5) 자유대한민국, 자유통일, 성령충만, 주사파척결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이 하늘이 열리는 말씀으로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늘이 열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거룩함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하늘이 열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3:16~17)“
사랑하는 여러분, 구약성경에서 야곱에게 꿈에서 하늘이 열렸습니다.
야곱이 땅에서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를 보았습니다.
천사들이 땅에서 하늘의 사닥다리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서서 야곱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에스겔에게 하늘이 열려 네 생물과 하나님의 보좌와 성령께서 데려감으로
거룩한 하늘의 거룩한 성전에 여호와께서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 신약성경에서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렸습니다.
1> 어린양 예수님을 증거하는 큰 자 세례요한 선지자
구약과 신약을 구분하는 가운데 세례요한 선지자가 있습니다.
구약의 이사야서는 66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1편부터 39편까지는 구약성경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사야 40편부터 66편까지는 신약성경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사야 40편부터 신약성경의 시작에 등장하는 선지자는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 선지자는 이미 구약성경에 예언된 선지자입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이사야40:3)“
세례요한은 성령충만을 가져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세례요한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여 “광야에서 외치는 자”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3:3)“
세례요한이 외치는 자의 소리인 것은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는 것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은 수태고지로 요한의 이름을 가브리엘 천사가 알려주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주 앞에 큰 자가 되어 나실인으로 모태로부터 성령충만함을 입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주 앞에 큰 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직접보고
소개하는 마지막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은 400년 전 구약의 마지막 책 말라기 예언서에
예언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자였습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4:5~6)“
선지자 엘리야를 보낸다는 것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자를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자가 바로 큰 자라 일컫은 세례요한이었습니다.
말라기4장 5절부터 6절까지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는 신약성경의 말씀이 누가복음1장 17절입니다.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누가복음1:17)“
돌이키게 하는 것은 회개하게 하는 외침으로 돌이키게 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면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거침없이 욕을 하였습니다.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태복음3:6~8)“
회개하지 않고 좋은 열매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지옥불에 던지우리라는 경고를 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은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구분하였습니다.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지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나는 그의 신을 들지도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요(마태복음3:11)“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사람입니다.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에게 물로만 세례를 받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는 성령충만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례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분명하게 증거하였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복음1:29)”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올라오실 때에 하늘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렸습니다.
하늘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4:1)”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이 충만하여 광야에서 마귀가 예수님을 세 번 시험하였으나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물리치셨습니다.
예수께서 성경에 기록된 신명기의 말씀을 가지고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은 성령의 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의 검 곧 성령의 검을 가져 능히 마귀를
대적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세례 받으신 예수님에게 하늘이 열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3:16~17)“
예수님에게 하늘이 열리는 것은 첫 번째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예수님 위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습니다.
예수님에게 하늘이 열려 증거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음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3:16)”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말씀은 예수께서 높은 산에 올라가 변형되셨을 때 한 번더 증거하하셨습니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태복음17:5)”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님을 증거하심으로 우리는 들어야 할 것은 복음의 말씀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로다(로마서1:16)“
복음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아니하는 별세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17:7~8)”
2. 스데반에게 하늘이 열림(사도행전 7:54~60)
1> 스데반에게 하늘이 열림
스데반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스데반은 일곱 명 중에도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였습니다.
회당에서 각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모인 회당에서 스데반과 더불어 변론하였습니다.
스데반이 성령충만하였습니다.
스데반이 성령충만하여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고 하나님 우편에 서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사도행전7:55~56)“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이 열리는 성령충만이 되기를 바랍니다.
스데반에게 하늘이 열려 부활하신 예수께서 승천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스데반이 볼 수 있었습니다.
성령충만한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하늘이 열려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에스겔서 1장1절부터 하늘이 열려 보는 것은
하늘의 네 생물과 보좌의 형상입니다.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에스겔2:26)“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은 분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초림하신 참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하늘이 열려 보좌의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가 내에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에스겔2:1~2)“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이 임하시어 하늘이 열려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이
“이리로 올라오라”는 나팔 같은 주의 음성으로 휴거되기를 바랍니다.
2> 대적의 돌에 맞아 죽은 순교자들 아벨, 스가랴, 스데반
스데반이 성령충만하여 하늘이 열리고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본다고
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어둠에 속한 자가 듣기는 아주 싫은 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행하여 불의한 자의 돌에 맞아 죽은 믿음의 의인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께 의로운 예배를 드린 아벨이 열납하지 않은 예배를 드린 가인에게 맞아 죽었습니다.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창세기4:8)“
가인같이 하지 말고 믿음으로 드리는 아벨의 제사가 되어 돌에 맞아 죽어도
그 핏소리가 들리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도 양심의 가책이 없어 오히려 모르는척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아벨의 의로운 죽음으로 호소하는 것을 들으시는 것입니다.
“가라사대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창세기4:10)”
믿음으로 드리는 아벨의 제사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드려
열납되는 예배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히11:4)“
두 번째 의로움을 나타내어 오히려 돌에 맞아 죽은 자가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입니다.
악녀 아달랴가 왕자들을 모조리 죽여 여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어린 요아스를 빼돌렸습니다.
어린 요아스를 여호사브앗의 남편 제사장 여호야다가 6년을 성전에 숨겨 양육하였습니다.
제 7년에 여호야다가 세력을 얻어 반란을 일으켜 아달랴를 죽여 요아스에게 왕권을 얻게 하였습니다.
요아스왕이 여호야다가 살아 있을 동안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하였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며(역대하24:2)”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왕이 우상숭배에 빠지자
여호와의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성령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셔
스가랴가 백성들을 책망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 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역대하24:20)“
요아스는 귀담아 듣지 않고 배은망덕하여 오히려 스가랴를 돌에 맞아
죽게 하였습니다.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이니라
(역대하 24:21)”
스가랴는 돌에 맞아죽으면서 그 핏소리를 내었습니다.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역대하24:22)”
요아스왕은 스가랴가 죽은 지 1년 뒤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니 크게 상하였습니다.
요아스의 그 신복들이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의 피로 인하여 모반하였습니다.
신복들이 요아스왕을 침상에서 쳐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세 번째 대적의 손에 돌아 맞아 죽은 것은 스데반입니다.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이 열리고 서 계신 예수님을 증거하니까
무리가 일제히 돌로 스데반을 치는것이었습니다.
스데반은 가만히 맞아 죽지 않고 부르짖었습니다.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사도행전7:59)“
사랑하는 여러분,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입니다.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심판받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내 영혼을 주 예수님에게 맡기는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늘이 열려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어도 자기의 영혼을 받으실 주 예수님에게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도 무릎 꿇고 크게 불렀습니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7:60)”
사랑하는 여러분, 하늘이 열리는 하늘세계를 바라보는 믿음의 굳세게
하늘을 열어 재림하실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요한계시록19:11)”
대적의 손에 돌로 맞아 죽어도 예수께서 하늘을 열어 임재하실 때 뜨인 돌이
되어 우사숭배의 신상을 쳐서 태산을 이루시는 천년왕국을 이루실 것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다니엘2:34~35)“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