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엘지에있을땐 만년유망주였었죠
개명두하고 크트가 생기자마자 잽싸게 집어간
잘하는거보니 탈엘지 효과를 보는거같아 씁쓸합니다
최근 학폭 이슈가있었죠
크트 구단이 정말 대처를 잘했다고 볼수 밖에 없네요 그만큼 팀에 비중이 크다는 증거겠죠
아마도 다른팀 같았음 배정대 지금처럼ㅎㅎ
프런트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해준 사건같습니다
야구배트로 두대?ㅎㅎ
병옥아!
너잘되라고 보내줬는데 살살해라ㅎㅎ
저두 중고시절 축구 선수였는데 줘 맞는게 일이었어요 그러고도 그런가보다했는데
그만큼 세월의 흐름이 많이 바뀐거겠죠
첫댓글 박경수. 박병호 배정대
친정에감사해라
장준원이두 있어유ㅎ
ㅎ ㅎ
저는 박경수 선수에 애착이 갑니다
크트에 가서 꽃피운 박경수
잘되어서 기쁨니다
박병호
배병옥
장준원 은 별루 ㅋ ㅋ
배정대는 엘지에 잠깐 유망주였지요
사실 신생팀 지명 제도에 잡혀 간거라 생각합니다~
엘지에 있었어도 크긴 했을듯요
물론 엘지 팜이 외야수는 힘들긴 하지요
우리팀에. 있어으면
1.5군이죠
안익훈 이도
그라운드에서
볼수가없잔아요
유망주가 너무. 썩고있어요
이주형도
넥센 안갔으면지금
2군에서 ㅎㅎ
고만 고만한선수가
바글바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