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 크게 나온 사진.
2024/01/08. 월요일 찍은 사진입니다.
2. 닉네임
~ 나파치노 : 배우 알파치노를 존경하고 닮고싶은 바램에서..
3. 생일
양력 6월17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사는 곳 : 일산풍동 . 일하는 : 일산탄현제작소.여의도.상암동
5. 이상형&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 / 사랑
6. 좋아하는 음식&못(안)먹는 음식
일단 얼큰한 음식들 ㅇㅋ / 너무 기름진 음식
7. 주량과 술버릇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많이 마심 / 친해지면 말도 많고 잘 웃고.. 글씨유^^:
8. 지금 바라는 소원
내 인생애서 정리될 것들은 빨리 정리되길 바람.
내 맘속에 ×× 을 탱고로 집중시켜 바로 잡는것.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1993년 영화 '여인의 향기' 영화속 장면 알파치노 탱고 추는 모습을 보고서 결심. 여기 쏠땅 오는데 31년 걸렸네요. / 춤을 배운적이 전혀없슴.
10. 여가 시간에 하는 / 하고 싶은 일
YouTube(오상사가간다)영상 만들기.홈트하기.자전거타기.샌드백치기.집요리하기.영화보기.차박가기.등산.골프연습.미디어헌터 봉사 등등 / Chat Gpt공부. 연극연기.여행. 가장 최근 작품은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역사선생 역할
11. 가고 싶은 장소 (나라도 좋음)
일단 우리나라 경치 좋은 곳을 차 박 여행 다니고 싶고 여유가 되면 라틴 아메리카를 가보고 싶음
12. 탱고란
여기를 오기 전 나는 탱고를 아프다고 느꼈다. 뭔지 모를 아픔. 그것을 춤으로 표현한다. 우리나라 아리랑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요 정도..
13. 127기 지원 이유
앞전에 말했듯이 내 인생 첫 춤을 선택했고. 배우 후배 '고니' 가 여기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14. 하고 싶은 말
인생 중년의 나이에 시작한 춤이니 겸손하게 집중해서 천천히 느낌을 살려 최선을 다해 배우고 싶네요. 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겠지요.
👉 제가 지목할 분은
티파니님과 빌리투님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말미에 다음 자소서 두분을 지목해주세요.^^
첫댓글 소년시대~!~!~! 저 보기 시작했는데요~~~~ 탱고를 아프다고 느끼시다니 감수성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처음엔 다 단조음악느낌이라 저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래저래 자료도 보고 선배님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탱고음악과 춤의 정서에 '애조'가 깊이 있다는 것을 배워가는 중이예요~ 나파치노님의 탱고를 설레며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
나파치노님 환영합니다 ~~^^
매력적인 춤 탱고에 입문하신것 축하합니다.
127기와 함께 즐거운 탱고인생을 시작하시길 바래요.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와 저 소년시대 완전 재밌게 봤는데말이죠! 반갑습니다 :)
잼나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나파치노의 향기 벌써 발표회 기대되어요
기대하심 부담 만땅^^:
오상사님을 여기서 뵙게 되다니 반갑습니다~
멋진 땅게로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파치노님 chat gpt study 하시는구요.
저도 자주 에이닷과 챗팅합니다.
이제 첫 페이지 열었슴다 ^^:
제가 요즘 보려고 찜해둔 '소년시대'라니!!!
보면서 나파치노님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겠는데요. ㅎㅎㅎ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ㅋ
탱고에는 그들의 애수와 그들의 한이 있다는데, 그 아픔을 느끼고 시작하신데다,
배우님이시라니! 얼마나 잘 표현해내실지 기대돼요. ^^ 느낌을 갖고 추는 춤과 그렇지 않은 춤은 보기에도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 기대감을 갖고 그럼 수쁘에서 또 만나요 ^^
아고.. 큰일났네요
이제 걸음마 시작인데..^^:
고니옵 친구시구나~ 12번이 인상적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