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바라바스(Tom Barabas)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태생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다.1949년 가족이 Venezuela로 이민가 카라카
스의 Venezuela Conservatory of Muscic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했다.
1966년 미국 샌디에이고로 이주해 클래식, 재즈, 록을 아우르는 새로운 스타일의 연주음악을 시도했다.1988년 데뷔앨범 'Magic
and December'를 발표한 이래 총 12장 의 솔로 앨범을 냈다.곡제목 Melodiosos는 아름다운 곡조를 살려 연주하라'는 뜻이다.
그의 대표곡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런 선율이 아름다운 연주곡이다.
첫댓글
교하촌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빠져 드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저녁식사 준비는 뒤로 미
룬체 좋아하는 피아노곡에
잡혀 있습니다
지금까지 후배님께서 올린곡중 가장 좋습니다
‘’Tom Barabas‘’ 아름다운 연주 .
아름다운곡.
잘 듣고 갑니다
좋은곡 선곡에 칭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이곡이 퍽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처음들어도 부담없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금송선배님, 저녁시간 행복하세요...
교하촌놈님~
이 새벽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좋은 곡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시인님 방문 감사합니다.
감기유의하세요.날씨가 변덕을 부려
자칫 감기들 수 있습니다.
트럼펫 과 피아노의
조화로움
아름답네요,
로즈마리잎 하나 따서
띠워 마시는
차의 향기가
더 진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굿모닝~^^
로즈마리의 여유라...
좋습니다.
프시케님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님,연주곡이 들을만 합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사뿐사뿐 내려앉는
발레리나의 몸짓처럼
아름다운 곡이네요
좋은선곡 감상하고 갑니다
잘 들으셧다니 다행입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미소한줌님, 늦은밤 이네요.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