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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크루별 힙합]-롱비치 크루 : 90년 LA 쥐 펑크의 대표주자 LBC
거미손힉스 추천 2 조회 441 11.02.02 15: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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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2 15:45

    첫댓글 커럽이 디엠엑스(자룰 포함)까는거는 콜링 아웃 네임즈입니다..커럽 2집 미국반 초판에만 실린 트랙이죠.(유럽반에도 있지만, 유럽반은 다른 곡이 짤려서 가치가 없고..구하기가 애매한 커럽 초판이죠..이베이는 초판아닐 가능성이 다분하니.)암튼 그리고 디엠엑스가 3집 앤 덴 데월 워즈 엑스앨범에서 왓츠 마이 네임이란 곡이 커럽에게 대응하는 곡입니다..(당연히 커럽의 승이긴 하지만..대응조차 못한건 아니죠..)본텔의 15만원은 진짜 오바고..갠적으로 릴하프의 2장이 정말 최곱니다..특히 2집...10곡의 완벽한 트랙...트레이시 캔드릭에게 무한 찬사를 보냅니다..지펑 다 들은건 아니지만(다 들을수도 없고)개인적으론 최고의 지펑 음반은

  • 11.02.02 15:45

    스눕 1집, 릴하프 2집입니다..릴하프 2집 low down 진짜 초 대박 트랙...릴하프 2집은 힙합의 힙자도 모르는 사람이 듣고 좋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11.02.02 19:36

    제가 보너스 트랙에 있던 Callin' out names 와 Live on- 을 혼동했군요.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체크를 소홀히 한 제 불찰입니다.DMX 가 당연히 반격곡을 발표하긴 했었고 또한 뮤비제작과 함께 어느정도 여론인기에 부합한 건 사실입니다만,디스트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사이기에 이 부분에서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표현을 위와같이 했습니다.또한 본텔의 가격에 거품이 끼어잇다는 말씀에는 십분 동의하나 당시의 저 가격대는 정말 팩트였습니다.해서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말들이 많았었지요.(오래만에 찾아보니 리이슈가 되면서는 4마넌 선에서 거래되고 있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 11.02.02 15:47

    나중에 모아서 입문서로 만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핫.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2.02 19:37

    감사합니다^^ 연휴 잘 쇠시구요.

  • 11.02.02 15:48

    항상 글 재밌게 읽는데 답글은 처음 다는 것 같네요!! 정리가 정말 잘 되있어서 보기도 좋고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스눕, 워렌, 네잍, 커럽 용가리 개개인은 다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독 파운드 앨범은 잘 안듣게 되네요,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네용ㅠㅠ

  • 작성자 11.02.02 19:41

    감사합니다.듣는 귀는 결국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제 지인중에서는 술자리에서 취하면 종종 ILLMATIC 을 쓰레기라 평하는 인물도 있더라구요.

  • 11.02.02 16:19

    고등학교시기 the chronic 앨범의 커럽의 랩이 공격적이고 시원했어서 솔로앨범 kuruption 도 샀었는데 실망이 ㅠㅠ 암튼 커럽은 읊조리는랩보다는 거칠게 쏘아붙이는 랩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2.02 19:40

    1집의 MR에 2집의 랩 스타일을 그대로 베껴온다면 정말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Kurupt 솔로명반이 되었을텐데 저역시나 매우 안타까워 했습니다.2CD 20트랙이나 배치되어 기대를 너무나도 많이 한 만큼 그 실망감도 어마어마 했었지요.

  • 11.02.02 17:53

    투팍이 진리라고하더데...서부-투팍,동부-비기 ....흠...

  • 작성자 11.02.02 23:01

    장르 불문하고 음악에는 절대로 진리와 왕도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 팍의 라이브 실력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비스게에 올린 152985 게시물을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 11.02.02 22:27

    제가 좋아하는 g펑크에 대해 다루어 주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사실 213를 중심으로 몇몇 아티스트만 편식?하여 들었던 저로선 견문을 넓힐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11.02.02 23:02

    감사합니다.

  • 11.02.02 23:58

    고생하셨습니다.ㅎㅎ 롱비치 바다도 아름답죵.ㅎㅎ 항구지역만 피한다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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