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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소개] 127기 깜보 자소서입니다.(다음은 바비님, 해피써니님)
깜보 추천 0 조회 300 24.01.09 16: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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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9 17:26

    첫댓글 감각보이~ ㅎㅎㅎㅎㅎ 키좀바 선생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저도 육체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에 춤이 큰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어요...그래서 지인들을 모두 춤의 세계로 적극적 초대를 ^^ 하다보니 댄스영업계의 다이아몬드가 되어 가고 있네요. 탱고가 맞으신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1.09 17:51

    헤헤~ 잘 부탁드립니다 ~.^

  • 24.01.09 18:15

    탱고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키좀바 배워보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4.01.09 18:30

    앗! ㅎㅎ
    뒷풀이때 반갑게 맞이해 주셔 감사합니다~.^

  • 24.01.09 18:57

    깜보님 환영합니다 ~^^
    멋지신분~
    탱고계의 기둥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127기와 즐거운 탱고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1.09 19:21

    단테 사부님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 감사했습니다~.^

  • 24.01.10 08:57

    건강한 탱고생활 같이 해보아요

  • 24.01.10 11:28

    반갑습니다~건강한 탱고라이프 응원합니다~

  • 24.01.10 13:56

    깜보님 시간과 경제적여유가 생기기전.
    지금도 할수 있는만큼 화수목금토 달려보아요.

  • 24.01.10 14:18

    이미 우리에겐 탱고를 출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
    정말 가끔은 탱고만 주7탱 하고 싶지만;;; 이렇게 아쉽게 조금씩 해야, 탱고의 소중함을 알것도 같고;;; ㅋㅋ
    언젠가- 은퇴(?)를 하고 주7탱 할날을 꿈꾸며, 열심히 현생과 탱고를 병행해 보아요~
    감각이 뛰어나실 것 같은 감각보이 감보님, ㅋㅋ 오늘도 뵙겠습니다~ ^^

  • 작성자 24.01.11 20:28

    카야&여운 사부님, 아가토님, 그린님~
    이제야 글귀에 대한 감사의 답신을 남겨요~~~~~~~~~ ㅎ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보아용 ㅋ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1 20:29

  • 24.01.26 11:53

    깐보님 탱고 안에서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_^

  • 24.08.18 11:02

    ㅋㅋ길거리옵과 같이들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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