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태훈이 아빠와 태훈이, 글고 내가 함께 면사무소에 가서
태훈이 전입신고를 마쳤다.
나의 동거인으로 올렸다.
복지담당자가 출장중이라 다음주부터 기초생활 수급자 작업을 해야겠다.
비가 그쳤다.
벌써 엄청 덥다.
첫댓글 목사님께서 거느려야 하는 가족이 점점 늘어나는군요^*^부대끼며 살아가는 가운데사랑이 넘치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아름다운 쉼터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목사님께서 거느려야 하는 가족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부대끼며 살아가는 가운데
사랑이 넘치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쉼터가 됨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