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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Unchained melody(사랑과영혼)OST- 라이처스 브라더스
금송 추천 2 조회 384 23.04.26 23: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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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7 03:28

    첫댓글 금송님~
    이 노래를 들으니 영화의 장면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정말 감명깊에 본 영화입니다
    오래 된 곡이지만 싫증나지 않는 곡이지요
    잘 듣고 갑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3.04.27 11:04

    김정래님
    사랑과 영혼의 주연들 ,
    패트릭 스웨이즈 와 데미무어도너무나 멋진 커풀 이었죠 , 더티 땐싱에서 패트릭에 반했고 이영화 에서는
    데미무어에 반 했었지요
    어쩜 그리도 이쁘든지....
    그런데 지금그녀는 세월의 흔적에 많이 변해 버렸어요
    공감 감사드리고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 23.04.27 04:55

    노래도 좋고,영화도 인상깊은영화입니다
    한동안 이노래와 영화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지요.

    이른새벽에듣는 이곡 감동적입니다
    도지기빚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감동적인곡을소개 하여 들려주시는 금송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04.27 11:18

    ‘’ 사랑과 영혼 ‘’
    이영화가 한동안은 연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죠
    도자기를 돌릴때 마다 이음악이 흐르고 패러디 한 장면들이 개그에 많이 쓰였던 기억이 납니다

    잊을수 잆는 영화이고 잘맞는 주제곡 입니다
    특히 ‘’ 라이처스 브라더스‘’ 의 멋드러진 보이스는 누구도 흉내낼수가 없다고 하네요

    영화와 음악과 가수.
    3박자가 잘 맞는 로맨틱
    영화 입니다
    윌리스님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 23.04.27 05:57

    오~~~
    마이 러브
    마이 다링
    부드럽고 감미로운 곡
    오늘 아침 금송선배님이 올려주셨네요.
    사랑과 영혼
    영화와 노래에 푹 빠지던 시간 되돌아간듯 반갑고
    세포가 깨어난듯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27 11:30

    별꽃님
    귀한댓글 고마워요
    ‘’사랑과 영혼‘’ 이 영화는
    감성이 풍부한
    분들에게는 더 부러운 러브 스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춤꾼 패트릭 은 왜그리 일찍 떠났는지 늘 안타깝고 아깝고 그랬습니다
    난 패트릭의 찐팬 이었답니다
    별꽃님
    좋은곡 같이 들어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27 12:05

    여백 후배님
    노래만 나오면 가슴이 뭉클 해지는 건 이선배도 같습니다 멋진 로맨틱 무비입니다
    후배님
    귀한 댓글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27 12:11

    베르님
    잘 지내시나요?
    요즘 베르후배가 안 보이네~?
    찿고 있었는데....,
    댓글을 보니 반갑네요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쌀랑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이곡 먼저 올려서 미안하네요~~ㅎ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 23.04.27 20:17

    데비 무어의 눈물을 끌썽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잘 들엇습니다.
    금송선배님 멋진 밤되세요...

  • 작성자 23.04.28 12:20

    교하촌님
    그때 그즈음에는 데미 무어가 젊고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패트릭 스웨이즈도 패기
    만만하고 멋진 춤꾼 였구요
    좋은곡 같이 공감
    감사 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23.04.28 12:46

    사랑스런 여인
    데미무어에 흠뻑 반했던 영화예요
    여러번 봤는데도
    영화 OST 들으니
    감동을 주는 도자기 빚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좋네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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