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 크게 나온 사진
2. 닉네임
그냥 미쿡 사람 이름 브라이언입니다.
발음하기 편하고 딱히 생각나는 닉이 없어서 부르기 편한 닉으로 정함
3. 생 일
3월8일(음력)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평촌/ 평촌 근처 지역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이상형은 딱히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건강하게 여행하고 골프도하고 춤도 추고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음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돼지국밥 좋아함 대체적으로 다 잘 먹음 / 비린 음식 싫어 함
7. 주량과 술버릇
젊을 때 주량 한계 없었지만 현재는 거의 먹을 일이 많지 않아 주량 많이 줄음 소주 1병 정도
술버릇은 별거 없음.
8. 지금 바라는 소원
탱고 한 곡 온전히 잘 추는 것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키좀바를 배우고 있는데 배울수록 키좀바 인구가 많지 않음을 느끼는 차에 주변 지인들이 탱고를 강력히 추천하여 입문하게 됨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운동하기, 음악 들으며 산책하기/탱고 배워서 해외 여행 한번 하기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스페인, 파리, 아르헨티나 춤의 나라들에 가보고 싶음
12. 탱고란
잘 모르지만 왠지 해보고 싶은 멋진 춤
13. 127기 지원이유
국내 탱고는 솔땅으로 통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솔땅을 통해 많은 동기와 선 후배들을 만들고픈 유혹에 빠져 지원했는데 127기 동기들이 정말 많아서 너무 좋음
14. 하고 싶은 말
살사 바차타를 하다 키좀바에 입문하여 키좀바를 열심히 배우고 있고 두가지 춤정도는 잘 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탱고는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춤이라고 들었습니다. 두가지 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몸에 장착하여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동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동기들과 선 후배들과 함께 멋진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브라이언님 환영합니다 ~^^
127기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탱고사랑~동기사랑~ 나라사랑~
행복 땅게로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속 두분 표정이 참 재미있네요.
누가 찍어주었는지 연출이 좋네요.
나도 나중에 한번 도전^^
앗!!! 브라이언님 자소서가 두개!!!
제 댓글이 사라진 줄 알고 깜놀해서 다시 보았어요! ㅎㅎㅎㅎ ㅠㅠ
저는 윗 자소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아아아아아 ㅋㅋㅋ
말씀처럼 동기 많으면 좋은거 같아요~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