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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전남소설가협회
 
 
 
카페 게시글
주저리주저리 덕자는 간다
어이-쇠 추천 0 조회 59 04.06.17 16: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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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7 16:40

    첫댓글 그거이 모두 여기를 채금져야 하는 대장 때문이었다고 어찌 내 입으로 말 할 수 있으리.......사랑하는 덕자군 그대가 보고시퍼도 부끄러워 혼자는 못가니 그리아오.

  • 04.06.17 16:48

    어이-쇠님,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무지 기억 안나는 일이 어디 한두 건인가요. 너무 실망마시고 알듯말듯 미치겄을 때, 궁금해 죽겄을 때는 백과사전님을 불러보세요. 그리고 늘 희망을 가지세요. 분명히 오늘 저녁 7시, 봉선동 서대횟집에서 만나자는 전화가 따르릉거릴 테니까요.

  • 07.06.16 15:00

    도무지 기억에 없는 글이 떠억 하니 석장승 명찰을 붙이고 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리송... 내가 벌써 내가 쓴 글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나 싶어 스스로 불쌍한 놈, 니 세월이 그렇게 가버렸구나 절망하고 있는데, 날짜를 보니 3년 전 야그였던 것을.... 어느 고약한 청춘이 있었더랬다. 가만히 가는 세월 응시하고 있는 석장승을 놀리는 어느 고약한 화상이 있었더랬다.

  • 04.06.17 16:50

    !!! 번개팅에 초대합니다 !!! 스탭 알선; 어이-쇠, 바람; 이슬이, 석장승

  • 작성자 04.06.17 16:54

    덕자를 먹는단디,, 지금 퇴근해불랍니다. 제가 한 바퀴 휘이잉 돌면서 다 모시고 갈테니까요, 각자 대문 앞으로 서둘러 나오셔서 기다리씨요.

  • 04.06.17 16:56

    참 단순한 사람들이여! 덕자 가지고 그렇게 놀고도 아직도 놀 것이 남아 있다니-

  • 04.06.19 14:02

    대문 아패 서쓸탱께 1분만 느저바 주글줄 알어!

  • 04.06.17 20:22

    덕자군 소개 어이쇠님께 감사, 임자도까지 가서 덕자 만나고 외박도 했건만 감쪽같이 모르고 있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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