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네번째 강의를 듣고 이제 한번 남았네요... 아쉽네요...
좋은 강의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중2, 초6, 초2 의 세딸을 둔 엄마로 항상 잘 키워야한다는 책임감으로 특히 첫애를 무던히도 다그치며 키워 온 것 같아요.
나름 첫애는 애아빠에게 저의 작품이라며 자랑하곤 하는데요, 저의 의도와 바램대로 아직까지 잘 자라 주었기때문이예요.
그런데 둘째에서 딱 걸리네요ㅠㅠ
제가 진작에 이런 교육을 받았다면 우리 아이들은 좀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도 아직 어리기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일방적인 가르침이나 지시가 아닌 함께 해가는 그런 자기주도학습을 성공시키고 싶어요
"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Can do! "
첫댓글 감사합니다. 성공 작품인 첫째에 이어 둘째와 셋째도 자기주도학습에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카페가 힘이 되어 드리겠사오니 자주 들러주세요~ ^^
아직 자녀가 어리므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걱정을 내려놓으시고 자녀와 자신을 믿고 지금 부터 다시 시작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