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ㄱ) 기억에 남는 대사(또는 노래가사)
Pappi 추천 0 조회 921 05.08.18 22: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18 10:41

    첫댓글 빨간 머리 앤에서 마릴라 아줌마와 매투 아저씨의 진심 가득한 말에 감동받았던 옛날이 생각나네요...정경애 님 목소리도 생각나구...

  • 05.08.19 12:37

    아, 저도 빨강머리앤에서 저 부분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 05.08.19 14:53

    저에게있어 빨강머리앤의 명장면은.. 노을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매튜아저씨와 앤의 마지막대화부분이고.명대사는 엔딩부분의 "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고 세상은 평안하도다"라는 나레이션인데 차분한 경애님 음성과도 잘 맟아서 더 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죠..

  • 05.08.19 14:54

    그 장면들만 부분녹화해서 가지고 있을정도로 인상깊게 본 저만의 명대사 명장면이에요^^

  • 05.08.19 15:05

    거의 다 봤는데 어째 저 대사들은 기억이 안 나는지... 저도 김민석님의 카멜을 무척 좋아합니다^^

  • 05.08.23 18:19

    검은가면~ 검은망토~ 그 이름~ 쾌걸 조~로~ 얼마전에 본 쾌걸조로에서 "조로는 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오~"라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

  • 05.09.06 22:46

    어째서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위해[중얼중얼]'가 생각난것일까요lllOTL

  • 05.10.25 10:12

    최유기에 "나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내편이야."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