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WWE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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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호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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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는 다가올 영화촬영을 위해서 자신의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대머리로 만들 것이라고 동료들에게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바로 이 회사(=WWE)가 다음 주에 케빈 내쉬와 제리코가 참가하는 헤어 vs. 헤어 경기를 셋 업하고 있는 이유라고 합니다. 헤어 매치를 생각하니... 커트 앵글의 사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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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 티는 호주 투어에서 목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어젯 밤 RAW에 나오지 않았는데요. 아직 이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 지는 알수 없지만 그는 목 부상 때문에 집으로 가야했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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