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해군 제2함대 천안함 통일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울산교육삼락회 2017.08.10 울산교육삼락회 회원들은 통일교육위원울산협의회의 주최으로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 있는 서해 수호관을 찾아 천안함 통일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통일교육위원울산협의회와 통일교육 MOU 협약체결한 울산교육삼락회는 평택에 있는 해군 제2함대 서해 수호관을 찾아 천안함 통일체험학습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은 동해(1함대) 서해(2함대) 남해(3함대)로 나누어 우리의 바다를 지키고 있다. 서해 수호관- NLL과 해전실에서 김인지 중위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울산교육삼락회원들 서해 수호관 1층에서 제1, 제2,연평해전과 대청해전을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의 영해 서해를 지키는 해군 제2함대 부대기 앞에선 엄태섭 회원 제1,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도발, 대청해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 김인지 중위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경 우리 해군 천안함(초계함)이 북한 잠수함정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되었으며, 승조원 총104명중 46명이 전사한 사건이다. 천안함의 백령도 해상에서 평소 작전 모습과 어뢰공격으로 침몰, 그리고 인양 거치 장면 북한의 어뢰공격을 받고 침몰한 천안함을 인양 작업하고 있는 우리 해군함정들의 모습 천안함에서 우리의 영해를 지키다 전사한 46명 전사의 넋를 가슴속에 기리는 리본들 우리의 영해를 지키다 북한의 잠수함정 어뢰공격을 받고 두 동강이가 난 천안함의 모습 영상을 통해서 천안함이 침몰하는 모습과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김인지 중위 서해 수호관을 견학하고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대학생의 모습 서해 수호관- NLL과 해전실,천안함실 설명을 마치고 772 천안함으로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서해 수호관 - 천안함 전시실 광장에 있는 해군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조형물 여기 2010.3.26일 북한의 잠수함정 어뢰공격을 받고 침몰해던 772 천안함이 ... 처참하게 두 동강난 천안함정 앞에서 북한의 소행임을 설명하고 있는 김인지 중위 천안함을 침몰하게 한 것은 북한의 잠수정 CHT-02D어뢰 였다고 밝혀짐. 북한의 잠수정 CHT-02D어뢰에 의해서 천안함은 선두와 선미로 두 동강 낳다. 처참하게 피격당한 천안함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점을 일선학교 통일교육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하였다.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두 동강 난 천안함 실물 앞에선 지곡(꽃바우) 처참하게 두 동강 난 천안함정 앞에서 북한의 소행임을 설명하고 있는 김인지 중위 서해수호 772 천안함 통일체험학습에 참석한 11명의 울산교육삼락yb등산 동호인들 통일교육위원울산협의회가 추최한 천안함 통일체험학습에 참가한 회원들의 우렁찬 함성... 천안함을 둘러보고 함께한 안내 부사관, 권대우 전회장, 노용식회장, 김인지 중위(좌로부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 천안함 통일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천안함 통일연수가 있기까지 수고해주신 통일교육위원울산협의회 이상문 사무처장님과 이상화 간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 있는 서해 수호관을 찾아 천안함 통일체험학습을 통하여 올바른 통일교육의 중요성과 북한의 도발만행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교육삼락회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천안함을 직접 보지도 않고 아는 척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김교장님
직접 눈으로 보고 애기를 듣고 보니 처참하고 황당했으며 정은이놈 혼줄을 내야 할 텐데..
울산서 평택까지 멀리 오셨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천안함 사건 기억을 별로않하는 모양입니다
세월호만 생각하니 한심하지요.
선배님
천안함과 세월호사건을 무게로 따질수는 없지만 범 국가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현장을 보고 우리의 젊은이들이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넋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겠습니다.
지금도 천안함은 북의 소행이 아니라 정부의 소행이라고 가르치는 전교조가 있는걸요.
그들의 수장이 교육부 장관이 되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입니다.
기람님
저도 동감합니다. 앞날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