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의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 됐다.
19일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단정하게 정돈 된 헤어 스타일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한 화이트닝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번 광고 촬영은 코스메틱 브랜드에서는 파격적인 우유와 밀가루 세례를 맞는 콘셉트로 진행했다. 촬영 중 조명이 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스태프와 연기자 모두 좋은 징조라 여기고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특히 진세연은 우유를 뿌리거나 밀가루와 우유를 뒤집어 쓰는 등 광고 촬영에 집중,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셀라피'는 전국 3천여개 피부과 의사들이 선택한 닥터 코스메틱 브랜드다. '마이 스킨 닥터'(My Skin Doctor)라는 슬로건으로 피부 고민에 대한 세포전달물질을 이용한 과학적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진세연이 촬영한 아기토닝은 화이트닝 제품으로 크림, 앰플, 톤업크림, 선크림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셀라피 제공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60919000050
첫댓글 세연양 빛이 나네요.!!ㅎㅎ
예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