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일 잘하는 구청장 영등포 미래 준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예비후보 등록 이후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영등포 로터리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와 학교 입학식 등
지역 행사에 참석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회 예배에 참석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앞서 조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6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문래동 올댓마인드에서 저서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치권과 지역사회 인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태호·염태영 국회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영선·최강욱 전 국회의원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박명규 국회의원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도
참석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천하제일 영등포』는 단순한 지역 소개서가 아니라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영등포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정책 비전서”라며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공간이며
헌법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일 때
지역의 발전도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책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교육·복지 확충, 도시 공간 재설계 등
영등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구상이 담겨 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살아오며
지역의 가능성과 과제를 직접 경험해왔다”며
“큰 방향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고민해온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헌법 전문가로,
청와대 행정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헌법연구소를 운영하며
지방자치단체 조례와 지역 정책 연구를 수행해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
도림초등학교(16회)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사로,
현재도 지역에서 생활하며 여의도에서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이기도 하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었고,
이제는 경제·문화·복지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청와대와 국회,
지방정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구청장’이 되어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향후 공식 출마 선언을 통해
영등포의 발전 전략과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는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며
“주민과 함께 ‘천하제일 영등포’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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