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youtube.com/watch?v=13liCVKl3Xg
위의 주소는 티아라 '나 어떡해'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의 맨 위에는 티아라의 그룹명인 'T-ARA'가 적혀 있습니다.
하이폰을 제거하면 TARA 즉, '타라 보살'이 됩니다.
타라 보살은 백색타라보살 혹은 녹색타라보살로 표현되는 보살로서,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고 일컬어지는 보살입니다.
특히, 타라 보살은 티벳불교에서 인기가 좋은 보살이며, 일부 불교 신자들은 타라 보살을 거의 여신급으로 숭배하고 있습니다.
이 보살은 여러 개의 눈으로 두루 중생들을 보살펴주는 역할을 하는 보살인데, 중생을 구제하려다가 한 순간의 방심으로 몸이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져버린 보살이라고 전해집니다.
타라 보살이 여러 개의 눈으로 두루 중생들을 보살핀다는 점은 곧 전시안으로 모든 대중들을 감시하고 싶은 일루미나티의 욕망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티아라가 결성 당시에 일루미나티의 영향을 받았다면, 일루미나티는 타라 보살이 살아 돌아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교묘하게 티아라(T-ara)라고 팀 명을 작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티아라는 몸이 여러 갈래로 찢겨나간 타라 보살을 많이 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타라 보살의 특징에 걸맞게, 티아라는 역대 멤버 변천사가 복잡하기로 유명한 걸그룹입니다.
현재는 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으로서 6인 체제이지만,
이 6명의 멤버 이외에도 티아라를 거쳐간 멤버로서,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화영 및 아름, 스피카 멤버가 된 양지원, 와썹 멤버가 된 지애 이렇게 4명이나 더 있습니다.
타라 보살은 늦게 얻은 어린 아들에게 젖을 먹여주는 보살로서도 유명한데,
젖은 유아에게 먹이는 것이며, 장성한 자에게는 젖 대신에 떡을 먹입니다.
공교롭게도, 티아라는 '떡 사건'으로 한바탕 진통을 겪음으로써 타라 보살을 닮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화보에서 팀 명의 아래에 이번 앨범이 8번째 미니앨범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8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합니다.
한편, 티아라는 '넘버 나인' 뮤비에서 숫자 8이 적힌 종이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불[火]과 함게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암시를 한 바 있습니다.
이 불은 화재발생 사고 내지는 폭탄 테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보에서 8번째 미니 앨범이라는 정보 옆에는 'AGAIN 1977'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1977년도에 발생한 사건이 재현되기를 기원하는 의도인 듯합니다.
1977년도에 발생한 대형 사건이라면 당해 3월 27일에 발생한 '보잉 747 항공기 충돌 사고'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 섬에서 두 대의 보잉 747 항공기가 충돌한 사건이며, 54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상 최악의 항공 사고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보잉 747의 747은 747=9×83로 나타낼 수 있는데,
9번째 소수는 23이며, 83은 23번째 소수이므로, 747은 23의 의미를 강화한 수입니다.
23은 고린도전서 10장 8절 내용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에서 알 수 있듯이 대규모 인명 피해를 상징하는 수이며, 일루미나티 역시도 23을 죽음의 숫자로 사용합니다.
참고로,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모두 떼어서 더하면 23이 됩니다.[2+0+0+1+9+1+1+2+0+1+1+3+1+1 = 23]
화보의 맨 오른쪽에는 화살이 심장을 관통한 듯한 형태의 네온 싸인이 보입니다.
큐피트의 화살을 연상시킵니다.
큐피트는 정욕과 사랑의 신으로서 큐피트가 쏘는 화살에 맞은 자는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곧, 일루미나티에 의한 마인드 컨트롤을 상징하는 설정으로서, 티아라가 일루미나티에게 이용 당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화보의 맨 왼쪽에는 주황색의 네온 싸인이 있는데, 마치 일곱 개의 언덕을 표현한 형태입니다.
음녀 즉, 적그리스도는 일곱 언덕이 있는 곳에서 나옵니다.
화보의 중앙에는 'Bella'라고 적혀 있는 네온 싸인이 보입니다.
Bella는 이사벨라(Isabella)의 애칭인데, 이사벨라(Isabella)라는 영화가 2006.12.7에 개봉된 바 있습니다.
12월 7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27은 26과 26번째 소수인 101을 더하여 26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6은 종말 혹은 끝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일곱 언덕을 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 네온 싸인 및 Bella가 적혀 있는 네온 싸인의 의미를 합치면, 일곱 언덕이 있는 곳에서 등장할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를 기원하는 교묘한 설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영화 '이사벨라'의 개봉일에 다가 일곱 언덕을 상징하는 네온 싸인의 의미를 더하여, 2006.12.7의 7년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2.7이 되는데, 이 날에 일루미나티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위한 어떠한 사건을 꾸미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화보에서 Bella가 적힌 네온 싸인 옆에는 'Glitter(반짝반짝 빛나는)'라는 문구가 적힌 네온 싸인이 보이며, Glitter 옆에는 9개의 조명등으로 이루어진 서치라이트 두 개가 있습니다.
화보는 밤을 배경으로 찍었는데, 밤에 빛나는(Glitter) 것으로는 샛별 즉, 계명성을 들 수 있으며, 계명성은 곧 루시퍼를 뜻합니다.
9개의 조명등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서치라이트는 곧 18개의 조명등의 집합체가 되는 셈인데, 18은 18=6+6+6으로서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수이므로,
Glitter 및 두 개의 서치라이트는 교묘하게 루시퍼를 찬양하는 설정이 됩니다.
Glitter라고 하면 얼마 전에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인 '글리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 방영일인 2013.8.2는 미국의 중앙정보국인 CIA가 "알카에다는 9.11테러 급의 대형 테러를 준비 중인 듯하다"라는 첩보를 입수한 날이며,
종영일인 2013.9.6은 G20 정상회담의 마지막 날이자, 히브리력으로 5774년도가 시작된 날입니다.
진행자 중 한 명인 빅토리아의 생일은 2월 2일로서 박근혜 대통령과 생일이 같고,
진행자 중 나머지 한 명인 김소은의 생일은 9월 6일로서 '글리터'의 종영일과 같음으로써 9월 6일의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G20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013.9.6에는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문제를 놓고 갈등을 겪은 바 있으며,
2013.9.6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식 때 암시한 날이기도 합니다.
홍보용 로고를 보면, 태극 문양을 혼돈의 소용돌이로 교묘하게 변형시켜서 숫자 9 및 6을 동시에 연상시키겠끔 해놓았습니다.
동시에, 홍보용 슬로건으로는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를 사용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올리브색 코트를 입었습니다.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다'는 말은 곧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의미하며, 올리브는 유대인을 상징하는 식물이므로, 올리브색 코트는 곧 제2의 시오니즘(zionism, 고대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 운동)을 일으키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러한 2013.9.6은 히브리력으로 5774년도의 첫 날이므로,
종합하면 히브리력으로 5774년도는, 알카에다의 대형 테러를 빌미로 미국과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고(3차 세계대전일 가능성이 높음) → 이 전쟁을 바탕으로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일으켜서 적그리스도를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인 것처럼 꾸며서 예루살렘에 앉히고 → 적그리스도를 수장으로 둔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여 신세계질서를 세운다...라는 계획이 있는 해라는 점을 '나 어떡해' 화보를 통하여 암시하는 듯합니다.
9개의 조명등으로 이루어진 서치라이트는 얼마 전에 티아라가 공개했었던 '넘버 나인'을 잊지 말라는 암시인 듯합니다.
'넘버나인'은 2013.10.10에 공개한 곡인데,
달과 일이 각각 10으로서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10개의 연방으로 이루어진 세계단일정부 통치하의 세상에 부합합니다.
또한, 2013.10.10은 음력변환하면 2013.9.6 즉, G20 정상회담 때 러시아와 미국이 갈등을 일으킨 날이자 히브리력으로 5774년도의 첫 날이 도출됩니다.
티아라는 이처럼 중요한 날에 '넘버나인'을 공개한데다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나 어떡해로' 컴백한 걸 보면, 일루미나티에게 많은 쓰임을 받고 있는 듯합니다.
'넘버나인'의 가사 중에는 "돌아와요 넘버나인~!"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는 숫자 9가 되돌아 오기를 기원하는 주문 역할을 하게 됩니다.
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2+0+1+1+3+1+1 = 9 ]
곧, '넘버나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재현되기를 기원하는 노래가 됩니다.
여기서 잠시, '넘버나인'의 뮤비를 대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k52ypnGs68
무대의 배경이 핏빛으로 되어 있으며, 배경으로는 V자 및 역V자가 형태의 형광등이 보입니다.
V자 및 역V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데 사용된 못인 '바브(VAV)못'을 상징하므로, 이러한 무대 설정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모독하는 행위가 됩니다.
단 한번의 거룩한 일로 끝나야만 할 예수님의 희생을 반복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은정이 3갈래로 이루어진 촛대를 내던지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이 촛대는 성부 & 성자 & 성령의 삼위일체(Trinity)를 상징하는 메노라(Menorah)를 상징합니다.
곧, 이러한 퍼포먼스는 성부 & 성자 & 성령의 삼위일체를 부인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붉은 해골 모형에 촛농을 떨어뜨리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이것은 핵폭발로 발생한 고열에 의해 얼굴이 녹아버린 사람을 상징하는 장면입니다.
이처럼, '넘버나인'은 노골적으로 핵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곡입니다.
다시, '나 어떡해'로 넘어와서...
또다른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테이프가 보이며,
테이프의 우측 상단에 일련번호는 66번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올해의 66번째 날은 2013.3.7인데,
이 날은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제재를 할 것이라는 것에 분개한 김정은이 미국에 핵폭탄을 떨어뜨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핵테러가 임박했음을 암시합니다.
그 밑에는 테이프의 상영시간이 3분 42초라고 적혀 있습니다.
3분 42초는 222초이며,
222는 9와 9번째 소수인 23,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더한 후 거기에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9.11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자,[(9+23+11+31)×3 = 222]
222=74×3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입니다.
원자번호 74번 원소는 텅스텐인데, 텅스텐의 원자번호인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로서 23과 일맥상통하므로,
222는 69(=23×3)와 일맥상통하며,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1+9+4+5+8+6+1+9+4+5+8+9 = 69]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제2의 9.11테러는 핵테러가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한편, 티아라는 11월 27일 17시 정각에 시사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11월 27일의 일자에 해당하는 숫자인 27은 9.11테러가 발생한 달인 9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달인 3을 곱한 수이며[9×3 = 27],
11월 27일의 달에 해당하는 11은 9.11테러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공통적인 일자인 11에 부합합니다.
곧, 시사회는 9.11테러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날에 한 셈이며,
시사회를 한 시각인 17시 정각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1020분이 지난 시간인데,
이와 관련된 날인 10월 20일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총 연출 감독을 맡았던 '대니 보일' 감독의 생일이자,
올해 10월 20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일으키겠다고 선언함으로써 신세계질서를 암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므로 티아라의 시사회 개최는 런던 올림픽을 잊지 말라는 암시임과 동시에, 대니 보일 및 박근혜는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인물들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시사회 홍보용 화보는 중국 자금성에서 찍은 사진을 사용하였는데,
2013.10.28에는 신장 위구르 출신의 테러범이 자금성에 차량을 몰고 돌진하여 테러를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금성의 남쪽에는 중국 공산당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천안문이 있으며,
천안문은 중국 공산당의 토대를 세웠던 인물인 '마오쩌둥'의 혁명을 상징하는 문화재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중국을 상징하는 두 개의 상징을 만리장성 및 마오쩌둥으로 했을 정도로 마오쩌둥은 중국 자체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나 어떡해'의 컨셉은 1977년도를 조명한 것인데,
1977년은 마오쩌둥이 사망한 다음 해로서 중국 현대사의 전환점이 되는 해입니다.
그러므로, 시사회 홍보용 화보와 자금성 테러 사건의 의미를 합치면, 현재의 중국은 또다시 혁명이 일어나서 현 체제가 붕괴되고 새로운 체제의 도래 즉, 세계단일정부의 통치를 받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 및 게시일 및 앨범의 발매일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6분 53초 즉, 413초입니다.
'413'이라는 그룹과 그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그룹 413는 5.18민주항쟁 32주년이 되는 날인 2012.5.18에 'Roc Roc Roc'이라는 곡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32는 9와 9번째 소수인 23을 더하여 9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므로, 이러한 날짜 차이는 티아라의 '넘버나인'에 부합하며,
5.18민주항쟁이 혁명적인 성격을 띈 사건이라는 점은 위의 내용에서 티아라 시사회로 도출된 천안문 사태와 그 뜻을 함께 함으로써 그룹 413과 티아라는 그 뜻을 함께 한다는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Roc Roc Roc'의 뮤비를 보면 티아라의 '넘버나인'과 그 뜻을 함께 한다는 것을 더욱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5b7yhgk7iQ0
가사는 아래와 같은 데, 노골적으로 테러를 암시하는 내용입니다.
==============================================================================
오래 기다렸지 Ladys & gentle man 오늘 밤에 난 다 죽일 꺼야 that's right
멈칫 거리는골 치 아픈 애들은 cut, 다 집에 보내 like dead line,
it's allright, 내가 Mic를 쥐었다 하면 착 감기는 rhyme, flow, 끄덕 거려 딱
size 나오는 애들, 그런 애들과는 차원이 다른 포부.
u know am sayin'? little younger 들이 깝쳐 대는 밤이야
내 맘은 let's rock rock your body & soul 오늘 밤은 내꺼 like keep control.
oh 지금 니 모습을 봐 그리 사는게 뭔 간지가 나
일어나 let's fly, ur hands in the air, 각부터 다른 내 style , in the game.
간만에 올라오는 stage i'm hot,
멈추지 않는 Mr.Roller Coaster
긴장이 되시겠지 you wanna rock?
꽉잡아 지금부터 rock your body
" roc roc roc your body "
uno, do tres, quarto, VB, soul, 영감, intro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drop fire 이제 감탄해
이 자릴 쓸어버릴 나여, 불이 붙은 화약 달아올라, i'm so fly, 세뇨리따, 불놀이야
니 마음에 산불을 질러놔, welcome to ma ground ,check it out, 니가 손꼽아 기다리던
신상트랙, 틀어 바로 빡 돌아 I like that. 이게 나의 swagger
노래 부를 입은 도레미솔파레, 침을 바른 입은 닫아주길 바래
온도는 100도로 끓어 그럼 난 내 흥분을 다려 가라 앉힐게
간만에 올라오는 stage i'm hot,
멈추지 않는 Mr.Roller Coaster
긴장이 되시겠지 you wanna rock?
꽉 잡아 지금부터 rock your body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Keep going on, Beat goes on,예뻐 넌, Because of You
지금 내가 여기 왔어, we don’t stop
간만에 올라오는 stage i'm hot,
멈추지 않는 Mr.Roller Coaster
긴장이 되시겠지 you wanna rock?
꽉잡아 지금부터 rock your body
==============================================================================
뮤비를 보면, 사람들이 즐기고 있을 때 텔레비전이 부서지고 선홍색의 물방울이 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갑작스러운 핵테러를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결정적으로, 이 뮤비는 '나인 댄스 클럽 라운지'에서 만든 뮤비로서 '넘버나인'과 그 뜻을 함께 하는 뮤비임을 드러낸 셈입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3.12.2입니다.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이 석굴암 본존불에 생긴 미세한 균열이 걱정되어서 살펴보려고 불국사를 방문한 날이기도 합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티아라는 타라 보살의 유지를 받든 그룹이며, 타라 보살은 몸이 중생들을 보살피려다가 몸이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진 보살이라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박근혜의 행보와 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즉, 2013.12.2에 뮤비를 게시함으로써 박근혜가 티아라를 보살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3.12.4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과 999일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값이 9라는 점을 고려할 때, '넘버나인'의 의미를 극대화한 날에 앨범을 발매한 날입니다.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이므로 핵테러의 대상은 영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교롭게도, 티아라가 앨범을 발매한 날에 한빛 원전 3호기가 가동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함으로써 조만간에 핵테러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였습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의 왼쪽에 보이는 네온 싸인이 나타내는 단어는 'liquide(술)'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잠언 23장 20절, 21절 내용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에서 알 수 있듯이, 술은 하나님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만듭니다.
'Hey Baby'라는 간판도 보입니다.
'Hey Baby'라 하면 비슷한 말인 'Hello Baby'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티아라는 'Hello Baby(헬로 베이비)'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한 바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티아라 멤버들이 문 메이슨(Moon Mason), 문 메이빈(Moon Mavin), 문 메이든(Moon Maden) 3형제의 엄마 역할을 하며 키우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티아라의 이러한 행보는 늦게 얻은 어린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타라 보살의 성격에 부합합니다.
그런데, 문(Moon, 달)은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우상신인 아세라(Asherah)를 상징하며,
메이슨(Mason)은 곧 프리메이슨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메이빈(Mavin)은 일루미나티가 이상적인 사람으로 간주하는 '박식한 사람'을 뜻하는 단어이며,
메이든(Maden)은 금속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데, 금속은 일루미나티가 조상으로 삼는 인류 최초의 살인자인 '카인(Cain)'을 상징하는 물질입니다.
즉, 이러한 설정은 과거에도 일루미나티가 교묘하게 티아라 및 문 형제들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이용했다는 점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그리고, 'Hey Baby'가 적힌 간판 밑에는 '1977 기억 안 나'라는 문구가 뜨는데,
이것은 보잉 747사고가 너무 충격적이라서 기억도 하기 싫다는 암시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재규어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습니다.
재규어는 마야 및 아즈텍 신화에서 거인족들이 다스리던 세상인 '첫번째 태양의 시대'를 멸망시킨 괴물신 '재규어'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마야 및 아즈텍 문명이 번성했던 유적의 곳곳에서는 마야인 및 아즈텍인들이 괴물신 재규어의 무서움을 기억하는 유물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시대는 '다섯번째 태양의 시대'이며, 재규어가 그려진 옷을 보여준 것은 우리들도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손호준 씨가 등장하며, 'XX'가 적혀 있는 옷을 입은 엑스트라가 지나갑니다.
XX는 바벨론 최고의 부부신(夫婦神)인 니므롯 및 세미라미스를 상징하는 기호입니다.
손호준이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한다는 뜻이 되는데,
티아라 멤버 및 손호준의 생년월일을 모두 떼어서 더하면,
보람: 1986.3.22 → 1+9+8+6+3+2+2 = 31
지연: 1993.6.7 → 1+9+9+3+6+7 = 35
효민: 1989.5.30 → 1+9+8+9+5+3+0 = 35
은정: 1988.12.12 → 1+9+8+8+1+2+1+2 = 32
큐리: 1986.12.12 → 1+9+8+6+1+2+1+2 = 30
소연: 1987.10.5 → 1+9+8+7+1+0+5 = 31
손호준: 1984.6.27 → 1+9+8+4+6+2+7 = 37
31+35+35+32+30+31+37 = 231이 됩니다.
231은 231=7×33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7은 로마자 7번째 문자이자 프리메이슨의 상징문자인 G와 일맥상통하며,
3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곧, 이 장면은 프리메이슨은 니므롯과 세미라미스가 담무즈를 낳아주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담무즈의 혼을 이어 받은 자가 곧 적그리스도입니다.
한편, 손호준 씨는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역을 맡고 있는 인물인데,
1994년도에 해당하는 숫자 94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이며,
해태는 화재를 막아주는 능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동물입니다.
그런데, 티아라 멤버들이 이 뮤비에서 손호준 씨를 유혹함으써 해태가 한 눈을 팔겠끔 만든다는 의미가 부여되며,
곧, 핵테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숭례문 방화 사건 역시도 광화문 복원공사로 인하여 광화문 앞에 있는 해태상 두 개를 다른 곳으로 옮겨 놓았을 때 발생한 사건입니다.
숭례문은 우리나라의 국보 1호로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문화재입니다.
숭례문 방화 사건은 2008.2.10에 발생하였는데,
2008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인 8은 '나 어떡해' 뮤비가 티아라의 8번째 미니앨범에 속한 곡이라는 점에 부합하며,
2월 10일은 평년의 41번째 날인데, 얼마 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런던을 방문했을 때 환영 행사로서 4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는 점이 여기에 부합합니다.
종합하면, 티아라와 박근혜는 힘을 합쳐서 해태의 힘을 무마시켜서 제2의 런던 대화재를 발생시키고, 영국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문화재인 '빅벤'이 파괴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바(bar)에는 수중폭탄을 본뜬 조명이 설치되어 있고,
대기실에는 배 모형이 있습니다.
천안함 폭침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참고로, 천안함 폭침 사건 발생일인 2010.3.26은 제18대 대선일인 2012.12.19와 999일 차이가 납니다.
'나 어떡해' 뮤비가 박근혜와 긴밀히 연결되며, '나 어떡해'를 수록하고 있는 앨범의 발매일인 2013.12.4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과 999일 차이가 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고의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천안함 폭침 사건을 암시하는 듯한 'Rogue Boomer'라는 제목의 카드가 있습니다.
바의 입구에는 숫자 5가 적혀 있고, 대기실의 벽에는 사슴 박제가 걸려 있으며, 멤버 중 한 명이 진주에 오망성이 달려 있는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진주는 인어의 눈물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이며, 인어는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아서 인어로 변해버린 아틀란티스 사람을 상징하는 생물입니다.
사슴은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인 '바포메트'를 의미하는 짐승이며, 숫자 5는 오망성과 그 의미를 같이하며, 오망성은 바포메트의 머리를 상징하는 도형입니다.
즉, 일루미나티는 적그리스도를 소환하여 하나님께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셈입니다.
보라색 장막이 내려오면서 뮤비가 마무리 됩니다.
보라색은 음녀를 상징하는 색이며, 음녀는 곧 일곱 언덕이 있는 곳에서 출현하여 세상을 주무를 적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장막의 주름은 물병자리를 상징하는 문양을 본뜬 형상인데,
2012.12.21에 2160년간 지속되었던 물고기 자리 시대가 끝나고, 2012.12.22에 새로운 시대인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래토록 기다려온 프리메이슨 및 일루미나티가 물병자리 시대에 이루려는 어젠더가 곧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입니다.
'나 어떡해'는 1977년도를 조명한 뮤비였는데,
지금으로부터 36년 전이며, 36번째 삼각수는 사탄의 숫자 666입니다.
'나 어떡해'라는 곡명은 마치, "나 휴거 되지 못했어, 나 어떡해"라고 후회하는 사람들의 절규처럼 느껴지기도 하며,
휴거되지 못하면 사탄의 시대인 '7년 대환난'에 남겨지게 되고, 3차 세계대전 및 아이손 혜성 등등의 대형 재난으로 인해 1977년도의 수준으로 생활 수준이 다운될 것이라는 암시인 거 같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진주시민님의 극진한 정성을 봐서라도, 영국에 큰일이 꼭 발생 해야만, 고생하신 보람이 있을것같기도 ,하고...암튼 진주시민 분은 대단하신 분 같아요.
한 명이라도 사전에 위험을 피하여 인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저의 노력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항상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힘 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