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판사를 거쳐 경산시 계양동(경찰서 옆)에서
변호사업을 하던 동기생 조건호씨가 금년 총선 출마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한나라당의 표밭이요, 가장 보수적인 경산에서
구속된 박재욱의원의 후임으로
한나라당의 공천을 위해
중앙당 사무실에 공천신청을 접수 해놓고
공천 결과를 초조히 기다리나
이미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였다는
반가운 후문이 들리기도 하네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동기생 여러분!!!
우리 모두 성원의 박수를 보냅시다.
그리고 건투를 빕니다.
첫댓글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조건호를 위해 화이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