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의 바람과 바다의 복종
o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따라 올랐는데 갑자기 바다에 거센 풍랑이 일어 배가 물결에 뒤덮일 지경이었음
o 제자들이 예수께 가서 주님 살려주십시오 하고 외치자 예수께서 너희는 어찌도 그렇게 겁은 많고 믿음은 적으냐 하면서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사방이 아주 고요해짐
o 예수께서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한다는 말은 그리스 말 원어에는 밑에서 말을 듣는 사람이라고 함
서양의 존재론
o 우리나라는 존재론을 받아들일 여지가 언어 속에 없음
o 서양말에는 독일 말이라면 사인 그리고 사이엔 데 하는 것은 분사임
o 라틴 말이 제일 표현하기가 좋음
o 존재론이 서양에서 생김
토마스 아퀴나스 의 존재론
o 야훼라는 말을 이런 식으로 번역했다고 하는 것은 결정적으로 중요함
o 온톨로지(Ontology) 라고 하는 것이 존재론이라고 하는 것이 생겼고 토마스 아퀴나스 의 어마어마한 체계가 다 그런 걸 깔고 있음
성령의 기름
o 우리는 한 번씩은 이런 말씀을 들으면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함
o 성령은 기름임
o 우리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조금씩 아침에 하느님 말씀 속에 잠겨 있을 때 하고 나머지 시간을 이렇게 할 때하고 똑같을 수는 없음
o 항상 그 상태를 유지해야 된다고 하는 것도 버려야 됨
*** '디베르티스망(Divertissement)'은 프랑스어로 '즐거움', '오락', '기분 전환'을 뜻하며, 철학적으로는 파스칼(Blaise Pascal)이 인간의 본질을 설명할 때 사용한 핵심 개념입니다.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은 17세기 프랑스의 천재적인 수학자,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입니다. 앞서 언급한 '디베르티스망(Divertissement)' 개념을 통해 인간 존재의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친 인물입니다.
파스칼의 디베르티스망
o 파스칼 은 그걸 디베르티스망이라고 함
o 관심을 돌린다는 것임
o 놀랄 것은 놀라야 함
o 구원 쪽으로 가는 운동도 있음
o 계속 피하기만 하면 동물로 살다가 마는 것임
카타리나 성녀의 바오로
o 카타리나 성녀는 바오로에 대해서 뭐라고 했냐면 그분은 입만 열면 그리스도가 튀어나왔다고 함
o 2세기 3세기 185년 6년쯤에 태어난 오리게네스라는 양반은 아버지가 순교자요 자기도 순교하고 싶어 함
o 나가는 데 옷을 다 숨겨놔서 못 나가고 죽는 순교하는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성서를 외움
o 오리게네스는 창세기부터 저 끝까지 다 외움
마리아의 성서 읽기
o 마리아는 성서를 대하고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읽고 어떻게 실천할까 모범적인 인물임
o 마리아는 당시에 여자가 학교 다니는 때가 아니었으니까 모름
o 마리아는 회당에 가서 들은 것밖에 없음
성서의 연극화
o 성서가 본래 사람들이 듣고 외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임
o 성서를 가지고 제일 이 말을 한 언어로서도 본래의 그 힘을 그 분위기를 생생한 그 상태를 다시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연극임
· 마리아는 성서에 나와 있는 거대한 그림 속에 놓고 보면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는 아무 의미도 없는 것 같은데 거대한 그림 속에 놓고 보면 마리아가 성서를 대하는 사람들의 모범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름
·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 깊이 새겨 오래 간직함
· 마리아는 모든 일을 하느님의 거대한 계시 속에 놓고 보면 그게 다 말씀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