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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 높새바람 하늬바람 / 신노우 ​
정임표 추천 0 조회 49 24.09.20 05: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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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0 05:27

    첫댓글 늘 가슴이 찝찝한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그게 사람이니까요.
    법정 스님은 말 빚까지 저승에는 가져가지 않겠다고 했으니까요. 사람이 죽을 때가 가까워 오면 빚 진 사람이 가장 많이 생각 난다고 합니다. 빚을 갚지 못하고 이승을 떠나는 것을 가장 무거워 한답니다. 귀한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 24.10.07 16:27

    회장님,
    졸작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22 09:48

    저도 그런일을 한번 겪었는데 제 마음 편한데로 생각했습니다. 전생에 친구한테 진 빚이 있어 이생에서 갚았다고.

  • 24.10.07 16:27

    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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