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 조건, 지원 내용, 지원 금액 / 계획보다 대상이 줄어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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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 조건, 지원 내용, 지원 금액 / 계획보다 대상이 줄어든 이유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 조건, 지원 내용, 지원 금액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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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 영상에서 내년에 농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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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를 전국의 기초 수급자 차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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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드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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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는 정부가 수급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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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 계층이 과일 채소 흰우유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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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작곡 두부 등 국내사 농식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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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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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제도인데요 2020년 네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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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을 시작으로 현재 24개 시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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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진행했고 내년부터 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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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 전환해서 전국 2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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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에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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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난 여름에 한국 농수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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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공사에서 전국 기초 수급자 차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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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증이 대상인 식품 바우처의 사용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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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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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기도 했죠 여러 기관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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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면서 신청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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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기재부는 바우처 예산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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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늘어나며 줄이기 힘들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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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를 올려 달라고 하면 예산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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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날 수도 있고 지금 먹걸리 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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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많이 올랐는데 이게 일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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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일 수도 있다며 농식품 바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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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을 협의해야 한다고 했어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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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얼마 남지 않았고 내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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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어느 정도 확정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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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 부분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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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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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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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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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개 시군구에서 시행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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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 대상이 현재처럼 중위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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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하 가구인 기초 수급자 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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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이 아니라 중위소득 3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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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그러니까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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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역류와 초중 고등학생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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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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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었어요 노인이나 장애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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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같은 취약계층은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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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게 됐죠 이분들 이야말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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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인 이분들 예산 때문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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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배제된 거예요 농식품 바우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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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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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이란 목적이 무색할 정도이죠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 조건, 지원 내용, 지원 금액 / 계획보다 대상이 줄어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