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마바위 상단에서 내려와서 정상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 봅니다.
▲ 왼쪽이 치마바위 상단이고, 등산로는 오른쪽으로 연결됩니다.
▲ 치마바위 뒤쪽으로도 살짝 올라갈 수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 치마바위 상단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치마바위 뒤에서 가야할 능선을 바라봅니다.
▲ 잠시 후 묵은 묘지를 지나고
▲ 묵은 묘지를 뒤돌아 봅니다.
▲ 치마바위에서 약 4분 후 지능선이 보이고
▲ 지능선에 좌측에 있는 바위
▲ 지능선 오른쪽 등산로
▲ 지능선에 올라서서 좌측에 있는 바위(바위 오른쪽에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 바위 위에 올라가서 왼쪽 초피산과 가운데 석모도, 오른쪽 진강산을 바라봅니다.
▲ 진강산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 올라간 바위 위에서 내려다 봅니다.
▲ 조망바위를 내려와서 뒤돌아 봅니다.
▲ 조망바위에서 내려와 다시 올라갑니다.
▲ 조망바위에서 약 4분 후 온수리 갈림길 입니다. 이곳에서 온수리 방향으로 내려가면 강화로얄워터파크 이고,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 정상 방향으로 가면서, 치마바위 갈림길을 뒤돌아 봅니다.
▲ 온수리 갈림길 이후 부터 급경사 오르막 내리막은 없습니다.
▲ 사람의 흔적이 적어서 바위에 이끼도 많습니다.
▲ 능선에서 조망은 시원하게 보이는 곳은 없습니다. 길상산 산행에서 조망이 가장 좋은 곳은 치마바위 부근인것 같습니다.
▲ 길상산 정상이 살짝 보입니다.
▲ 등산로에 너덜이
▲ 온수리 갈림길에서 약 6분 후 등산로 오른쪽으로 길상산 정상이 보이는 조망처가 있습니다.
▲ 조망처에서 길상산 정상부를 바라봅니다.
▲ 조망처에서 잠시 내려서면 여고개라는 표지가 있습니다.
▲ 걷기 좋은 등산로 입니다.
▲ 여고개에서 약 7분 후 길상산 정상부 데크가 보입니다.
▲ 주차장 출발 약 1시간 15분 후 길상산 정상 입니다.
▲ 길상산 정상목에서
▲ 정상석 뒤쪽을 바라보는데, 흐려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