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4장 18절 = 2206 불량자와 하늘 효자

[관포교회]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열왕기하 24장 18절

시드기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요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2206 불량자와 하늘 효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길만이 개인과 공동체가 살길입니다.

순종은 빠를수록 좋지만, 설령 불순종의 벌을 받을 때에라도 순종하면 하나님의 자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기는 시드기야 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도 여호야김 왕의 길을 따라 악을 행했고, 여호야김 왕처럼 바벨론을 배반했습니다.

여호야김 왕의 죄는 우상숭배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린 불의와 불법이었는데,

시드기야 왕도 여호야김 왕과 동일한 기간 동안 왕으로 있으면서 여호야김 왕의 행위를 본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진노하심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그의 앞에서 모두 던져버릴 때까지 계속 있었습니다.

오늘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 충고를 무시한 채

바벨론을 배반하고 친애굽 정책을 펴다가 남 유다를 멸망케 한 실제 주인공이 되었음을 보면서

여호와의 분노를 격발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늘 효자 되기 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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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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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시드기야 왕은 우상숭배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린

불량자 여호야김 왕의 죄를 본받음으로 하나님의 자비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시드기야 왕처럼 예레미야 충고를 무시함으로

여호와의 분노를 격발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늘 효자 되기 원하는 날. Amen.

@ 아멘

@ 살롬. 주님!

무엇이든지 주님 말씀이라면 즐겁게 순종하면서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아멘!

마음속에 있는 불법과 불신을 제거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 주여~~

가장 가치 있고 복된 길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순종하기보다 불순종의 모습이 더 많은 불효자입니다.

말씀에 찔림을 주시는 은혜에 믿음으로 반응하고 순종의 걸음을 걸을 수 있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

@ 아멘.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하늘 효자 되길 원하며 오늘 주어진 삶에 쳐서 복종하게 하옵소서.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하나님,

오늘 하루 동안 빠른 순종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발걸음을 내딛어 칭찬받는 날 되길 원합니다.

@ 열왕기하 12장을 읽고 있는데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이 많아

계속 읽기는 하지만 열왕기하 말씀을 보내주시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초대해주시고

카톡을 허락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 좋은 말씀을 묵상하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보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부족하지만 관포교회를 여러 가지 기도제목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내가 가진 재능이나 재물에 상관없이 예수님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는가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일을 인생의 최우선으로 섬기다면 모든 일이 형통할 줄 믿습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오직 주님만 묵묵히 따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남 유다의 마지막 시드기야 왕이 왕위에 올랐네요.

남 유다의 멸망의 추가 본인에게 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나님을 떠나 자기마음대로 살다가

결국 11년 만에 본인도 나라도 망하게 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중한 시간임을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 불량자와 하늘 효자

하늘효자로 살기 원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사모하며 사랑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뜻대로 행한 자와 따라는 백성들 진정 주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 하나님을 마음을...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아멘.

@ 세상의 종으로 살지 말고 이 생명 다 끝날 때까지 하나님의 종으로 살면서

말씀 순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종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 샬롬!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살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는 굶주림과 목마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날 되길 원합니다.

@ 한 나라의 왕이 된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하지만 시드기야가 왕이 될 때에는 형국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왕으로부터 시작해서 온 백성이 돌이켜 하나님께로 나아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도자의 자리는 무겁습니다.

@ 하나님을 본 받아야할 이들을 성경으로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가까이 아니하도록 말씀을 사모함으로 내 마음의 성전을 주님께서 늘 다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