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시드 3번째인 하리모토 미와 선수가 본선 1차전(R64)에서 프랑스의 폴린 체슬린(Pauline CHASSELIN) 선수에게 발목을 잡혔네요. 7게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패하였습니다.
https://youtu.be/gR4Go-8AWVg
첫댓글 미와 선수 리시브 범실이 많았네요
항상 잘 할 수 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미와 선수 리시브 범실이 많았네요
항상 잘 할 수 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