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목요일 오전 3:00
허리부터 뒷목, 옆목이 뒤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한 지 꼬박 한달임.
그리고 머리도 옆으로 돌리거나 뒤로 젖히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미친듯이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에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하루종일 그 파동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듦.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도는 게 일상생활이 되었음.
근무하는 것도 아주아주 고통스럽고 일상생활도 힘듦.
복부는 수시로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설사가 기본이고, 속쓰림과 속더부룩함이 있음.
목 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는데 목이 수시로 조여오고 목이 메이고 갈증도 심하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꽉 막히게 하고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 같은 게 수시로 목구멍에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화요일부터 눈을 심하게 건드는데 눈알과 눈 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눈 점막이 벌레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심하고 충혈이 됨
근무시간 내내 비문증 증상에 시달리고 눈이 보였다가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는 등 반복적으로 고문이 가해지는데 초점도 흔들리게 하는데 근무할 때 책을 봐야하는데 너무너무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만듦.
오른쪽 눈 근육이 주기적으로 심하게 움찔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오른쪽 얼굴만 안면마비 온 것처럼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공격이 들어옴.
수요일은 추가 공격이 들어오는데 근무시간은 물론이고 하루종일 혓바닥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고문이 혓바닥을 계속 공격하는데 나중에는 입천장까지 고통스러움.
혀가 잘려나가는 듯한 고통에 시달리고 혀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발음도 심하게 어눌해지고 뇌를 심하게 주파수 공격을 가하다보니 의도하지 않은 단어가 입밖으로 마구 튀어나옴.
계속 혈관을 건드는데 전신 및 뇌 혈관이 수축되고 냉기 고문에 하루종일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임.
16년간 복제해간 나의 뇌파와 그대로 100% 일치하는 외부 주파수를 계속 24시간 공명시키는데 그 고문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공격이 머리에 쏟아지는데 머리와 전신이 그 복제된 외부 주파수에 완전히 흡수되어 기계 모터 가동하듯이 계속 24시간 전신과 머리를 진동시키면서 머리와 팔다리, 내장까지 덜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혈액이 특정 공격 부위에만 쏠리게 하니깐 그 부근의 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내압이 오르면서 두통과 안구통, 귀 고막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다른 부근에는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다보니 심하게 한기가 느껴짐. 계속 어질어질한 이유도 몸 속 혈액 등 체액을 특정 실험 부위에 몰리게 하니 다른 뇌 부위에는 혈액이 제대로 안 돌다보니 현기증이 남.
몸 속 호르몬과 전해질, 효소 성분을 좌지우지하면서 실험 용으로 계속 악용하는데 몸 속 진액이 다 마르는 것 같고 미생물과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