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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있을때 잘해"
https://youtu.be/-_h1wEFylYM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올들어 국내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를 기준으로 결정되는 시중은행의 대출상품 금리도 하루새 0.2%포인트 이상 급등락.
대출 시점이 하루만 늦어도 연간 이자부담이 급증하는 사례가 속출.
올해 1~4월중 금융채 5년물의 변동성은 0.339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10년(1~4월) 이후 최대치
♢하루 0.25%P출렁 '대출금리 복불복'
♢만기↑ 금리↓…대출 경쟁 불붙은 은행들
♢40년 주담대 이어 10년 만기 신용대출까지 등장
♢가계대출 4개월 연속 줄어들자...은행들, 초장기 대출 앞다퉈 출시
♢국민, 신용대출 0.2~0.3%P 인하
2.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대통령실 구성을 2실5수석 체제로 개편.
국가안보실장에는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간사인 김성한 전 외교부 2차관이 임명.
국가안보실 1차장과 2차장에는 김태효 성균관대 교수와 신인호 카이스트 을지국방연구소장이 내정.
5개 수석 자리는 이진복 전 의원(정무), 강승규 전 의원(시민사회), 최영범 효성 부사장(홍보), 최상목 전 기재부 차관(경제), 안상훈 서울대 교수(사회복지)가 임명.
이진복 신임정무수석(좌) 김성한 신임국가안보실장(우). 국제신문DB
♢尹 대통령실 2실5수석 체제 완성
♢정무 이진복·시민사회 강승규·홍보 최영범·사회 안상훈
3. 더불어민주당이 주말인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검찰의 직접 수사권 축소 등을 못박은 검찰청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
이달 3일 형사소송법 개정안까지 본회의에서 가결시킨 후 문재인 대통령이 공포하면 현 정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이 마무리.
제39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이 찬성 172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본회의에서 ‘검수완박’ 입법 마무리될 듯
♢윤석열 정부, 타협 없는 충돌 속 출범 불가피
4.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이 향후 기업의 담합 사건과 관련해 고발 전이라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데 합의.
특히 리니언시 사건에 대한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동의의결 과정에서도 양 기관의 소통을 실질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져.
그동안 사건 관련 양 기관의 소통이 사실상 전무한 탓에 행정조사 및 수사 기간이 길어지고, 객관적인 전속고발권 행사 여부에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
5. 경기침체 우려로 서학개미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어.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과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시장에 비관론이 확산.
나스닥지수는 올들어 21% 하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16% 빠져.
'4월 공포' 휩싸인 세계증시…시총 10조달러 증발
♢나스닥 한달새 13% 떨어져
♢금융위기 이후 최대 하락률
♢버핏도 1분기 2조원 손실
♢금리인상·고물가 압박 여전
♢신중·관망론 대세로 떠올라
♢월가 "섣부른 매수는 금물"
6.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현행 10억원까지 가능한 상속 재산의 공제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최대 50%에 이르는 상속세율을 직접 낮추는데는 신중을 기하면서도 인적공제 금액 확대·유산취득세 도입 등 우회적인 방법을 통해 세 부담을 낮추겠다는 의지.
♢尹정부 기재부 장관 후보자....공제 범위 넓혀 稅부담 경감
♢한국판 뉴딜 정책엔 부정적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오늘(5.2일)부터 야외 노마스크
→ 놀이공원, 해수욕장 등 노마스크...
그러나 함성, 노래 등으로 침방울이 튈 가능성이 큰 50인 이상 ▷집회 ▷공연 ▷스포츠 경기장(야구장, 축구장)은 마스크 착용 유지.(한국 외)
2. 한국인의 주식은 ‘고기’?
→ 2020년 한국인 1인당 연간 육류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소비량은 53.7㎏으로 쌀 소비량 57.7㎏에 근접, 올해 역전 예상.
지난해 우리나라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세계 1위.
광우병 파동(2008년)은 기억 저편의 일...(중앙선데이)
♢1인당 육류 소비량 56.1kg…조만간 쌀 소비량 넘어서
♢국내 시장 점유율 30% 하림…하루 40만 마리 닭 생산
♢"익산 '하림 푸드 트라이앵글' 조성…동북아 시장 겨냥"
3. 가난한 개발도상국 향한 중국 자본의 달콤한 유혹?
→ 국가부도 스리랑카도 총부채 중 중국부채가 20%...
中 일대일로 사업 프로젝트로 165개국에 8340억 달러 대출...
아시아, 아프리카 42개 개발도상국 GDP의 10%가 중국부채.(중앙)
4. 유류세 인하 폭 현행 20%에서 30%로 확대
→ 5월 1일부터.
유류세 인하분이 소비자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면 휘발유는 L당 83원, 경유는 58원, LPG는 21원 가격 내려.(서울 외)
♢기재부, 1일부터 유류세 30% 인하 시행
♢"하루 40km 주행시 월 3만원 절감 효과"
5. 길가다가 찍힌 사진
→ 초상권 위반. 초상권에 관한 직접적인 법 조항은 없지만, 헌법 제17조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에 관한 조항’ 등을 근거로 한다.
공공의 목적이라도 언론중재위나 법원은 초상권자의 손을 들어 주고 있다.
반면 영미권에선 공개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얼굴이 나온 경우라면 초상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중앙선데이)
6. 젊은층 카페, 디저트 가게 창업 열기 반영?
→ 지난해 창업 목적으로 제과·제빵 국가기술자격시험을 친 20, 30대는 1만 1688명으로 전년보다 약 60% 증가. (동아)
7. 에너지가격 급등에 두달 연속 무역 적자
→ 산업부 ‘4월 수출입 통계’ 발표, 수출은 577억달러로 18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수입이 더 크게 늘어 604억 달러.
무역적자 27억 달러, 두달 연속 적자.
대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출은 각 70.5%, 84.9% 급감 (세계)
부산항 감만부두에 쌓인 수출입용 컨테이너
[연합뉴스 자료사진]
8.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호화 혈세 잔치’?
→ 역대 대통령 취임식 비용, 할 때마다 전임보다 20%씩 늘어.
김대중 15억, 노무현 20억, 이명박 25억, 박근혜 31억, 문재인 4.7억, 윤석열 40억...
문대통령 취임식은 탄핵여파로 약식.(국민)
9. 위암
→ 전체 암 중 발생 순위 3번째(연간 11만여건)지만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고 특히 40대 이상 격년제 내시경 국민건강 검진 시행으로 60% 이상이 조기발견 되면서 조기위암의 경우 완치율이 거의 100%에 달한다.
▷맵고 짠 음식 ▷절인 음식
▷유전, 가족력 ▷흡연
▷헬리코박터균 감염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중앙선데이)
10. ‘조막손’과 ‘고사리손’
→ 흔히 아이들의 작고 귀여운 손을 ‘조막손’으로 표현하지만 조막손은 손가락이 없거나 오그라져서 펴지 못하는 손으로 장애가 있는 손의 의미다.
아이들의 작은 손을 귀엽게 이르는 말은 ‘고사리손’이다. (경향, 우리말산책)
♧♧간추린 뉴스♧♧
● 코로나19 유행 감소세 속에 휴일 검사 건수가 줄면서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약 석 달 만에 2만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지만, 50인 이상 모이는 집회나 공연, 그리고 대중교통 에서는 종전처럼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합니다.
●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한꺼번에 열립니다.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이 내정되는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보좌할 대통령실 인선도 발표됐습니다.
● 정무수석엔 3선의 이진복 전 의원, 시민사회수석엔 강승규 전 의원, 홍보엔 최영범 전 SBS 보도본부장, 경제엔 최상목 전 기재부 1차관, 사회수석엔 안상훈 서울대 교수가 지명됐습니다. 기존과 비교하면 정책실장과 민정, 일자리와 인사 수석이 폐지됐습니다.
● 이른바 검수완박 입법 마무리를 앞둔 민주당이 내일 국회 본회의 표결 일정에 맞춰 청와대에 국무회의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편법, 꼼수라고 비판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고, 검찰도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6·1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 한 달도 안 돼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초반 국정 동력을 좌우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돼 여야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전망됩니다.
●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송영길 후보와 현 시장인 오세훈 후보가 맞붙습니다. 경기지사는 이재명 전 지사와 대선 때 후보 단일화를 한 김동연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을 지낸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승부를 펼칩니다. 인천시장은 '신구 대결'입니다. 현 시장인 박남춘 민주당 후보와 전 시장 유정복 후보가 맞붙는데, 4년 전엔 박 후보가 22퍼센트 포인트 격차로 유 후보를 이겼습니다.
● 지난 금요일 중국에서 8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이 붕괴했는데요, 붕괴 건물은 2층 식당, 3층은 영화 상영 카페, 4-6층 민박집, 7-8층은 가정집으로 사용됐습니다. 지금까지 7명이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매몰 되거나 실종된 사람이 5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중대재해법 '1호 수사 대상'인 삼표산업이 지난 1월 채석장 붕괴·매몰 사망 사고 전 토사 붕괴 조짐을 인지하고 있었고, 대표는 사고 직후부터 증거인멸과 허위진술을 진두지휘했고, 직원들에게 사고 원인에 대해 '날씨가 따뜻해서 토사가 무너진 것'이라고 진술하게 하고, 안전교육 서류까지 조작하려고 했다는 겁니다.
● 삼성전자가 최고경영진과 주요 임원을 대상으로 자사주 매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주가가 6만 원대에 머물면서 위기감이 커지자 내놓은 해법인데요.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임직원의 자사주 매입만으로는 반전을 만들어내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인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중단 등의 영향으로 화장품과 식용유 등의 원료인 수입 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 여파로 화장품 값이 크게 올랐고, 식용유와 라면 등 가격도 오를 예정이어서 물가 인상이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요 시중은행 대출 금리가 뛰면서 가계 대출 규모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계 대출이 얼어붙자 은행권에서는 기존보다 만기를 늘린 '10년 만기' 신용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일주일간 경찰이 법규 위반 이륜차를 집중 단속합니다.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을 살펴보니 1년 중 5월 사망자가 월평균 56명으로 가장 많았다는데요. 관광지와 휴양지 등 이륜차 교통사고가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단속 대상은 신호 위반이나 중앙선과 보도 침범, 굉음 유발 행위 등입니다.
● 일본 엔화 가치가 20년 만에 달러당 130엔 선을 넘어서면서 엔화 예금 잔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엔화 예금 잔액은 지난달 28일 기준 6천44억 엔, 우리 돈 약 5조 9천억 원으로, 올 들어 22%, 1조 원 정도 증가했는데요. 엔화 가치 하락에 유학생 가족 등 수요자들이 미리 환전해둔 영향도 있지만, 투자 목적으로 산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 sk텔레콤은, 오는 8월까지 괌이나 사이판에서는 국내 요금제와 상관없이 로밍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도록 했고, LG유플러스는 오늘부터 한 달간 미국과 유럽 등 83개 국가에서 하루 100원으로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또, KT는 일부 5G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 세계 185개 국가에서 무료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감자 가격이 금자라 불릴 정도로 치솟고 있습니다. 한 달 새 57% 가까이 올랐고, 지난 3월 기준 수입 감자 가격도 1년 새 20% 올랐는데요. 가을에 수확한 국산 감자 물량이 동난 데다가 이상 기후로 작황이 안 좋아 미국산 감자의 생산량도 감소했고, 물류 대란으로 인한 운송비 상승도 가격 인상에 불을 지폈습니다.
● 해외여행 길이 서서히 열리고 있는 가운데 몽골이 올여름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방역 조치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몽골 방문객들은 자가 격리를 하거나 PCR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고, 비자만 있으면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 유류세 인하율이 20%에서 30%로 확대되어 SK에너지 등 국내 정유 4사는 어제부터 전국 760여개 직영주유소에서 유류세 추가 인하분을 즉각 반영했으며, 일반 자영주유소들은 유류세 추가 인하 전 공급받은 재고를 모두 소진한 뒤 가격을 내릴 것으로 예상돼 유류세 추가 인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 우리 전통 한옥, K-건축의 세계 진출이 활발합니다. 한옥 수출은 우리나라 전통 가옥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성사됐습니다. 베트남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알제리에도 전통 한옥 정자와 정원이 수출됐습니다. 우리나라의 한 대학이 베트남에 이어 미국과 알제리에 한옥을 짓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에는 수십 채에 달하는 한옥 마을을 조성될 예정입니다.
● 영국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선수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면서 공식 경기 최우수 선수를 수상했습니다. 또 차범근의 단일 시즌 리그 최다골이었던 17골을 넘어 리그 19호골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리그 득점 선두 살라의 22골을 3골 차로 따라가며 득점왕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 중년 이후 수면 시간은 7시간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중국 푸단대 공동 연구진이 38세부터 73세 약 50만 명을 조사한 결과, 하루 7시간보다 많거나 적게 잠을 자면 뇌 인지기능이 나빠지고 우울증과 불안 등으로 정신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나이든 사람에게 잠을 잘 자는 건 운동을 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5월 2일 월요일 HeadlineNews❒
■2만84명 확진, 87일만에 2만명대…
사망 83명·위중증 461명
■마스크 벗은 홀가분한 등굣길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의협
"거리 확보·고위험군 착용" 당부
■경찰, '성남 FC 의혹' 수사 관련
성남시청 압수수색
■尹당선인 오늘 경기도 방문…전국
순회 민심 행보 계속
■"尹당선인 국정수행 전망,
긍정 49.7% 부정 44.7%"
■"'MB 사면' 찬성 40.4%·반대 51.7%"
■서욱, 새 사무실로 첫 출근…국방부,
이번 주 '연쇄이동' 끝낸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7곳 확정…
6·1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
■미 증시 폭락에 코스피 하락세…
장 초반 2,660대로 밀려
■맑고 선선한 봄날…전국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오늘부터 야외 체육수업·결혼식·
승강장 등에서 마스크 벗는다
■국회, 오늘 한덕수 총리후보 등
'尹정부 1기 내각' 6명 청문회
■문 대통령, 사면 결심 임박…
MB·김경수·이재용 등 최종 검토
■김정은, 열병식 참가 청년들과
기념사진…"청년들 기세가 대단"
■5월 소상공인 경기전망 대폭 개선…
4년1개월 만에 최고 수준
■금감원 '직원횡령' 기간 우리은행
검사만 11번…적발 못해
■'베이비부머'∼'Z세대' 학생 일상…
"요즘 애들이 더 힘들어요"
■손흥민, 18·19호골 폭발…차범근
넘고 한국인 시즌 최다골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유엔과
아조우스탈서 민간인 대피 작업 진행 중"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경제수석
최상목·사회수석 안상훈
■새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2실 5수석 인선 발표
■민주, 靑에 국무회의 연기 요청…
윤호중 "당 의사 전달돼"
■국힘 "국무회의 꼼수 안돼…문 대통령,
양심걸고 숙고해야"
■에너지·곡물·광물 가격 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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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오락가락 행보 시장혼란
■원희룡 "1기 신도시 임기 내 질서있게
…시장충격 요인도 완화"
■신규확진 3만7771명…일요일 기준
12주만에 3만명대
■주요대 2024년도 수시 '수능최저'
완화…문과→이과 교차허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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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공범 혐의 부인
■살라흐 3골 차 추격한 손흥민
"득점왕은 늘 나의 꿈이다"
■람, PGA 멕시코 오픈 제패…통산
7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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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수비는 눈길
■이틀 동안 병살타 4개…페르난데스,
마지막 타석에선 홈런
■'5경기 무패' 광주 이정효 감독,
K리그 4월의 감독상
■전국종별배구선수권, 3일 제천 개회…
정지석, 10년 장학금 약속
■추신수, 볼넷·홈런·도루 100만원씩
적립해 군인·청소년 후원
■K리그1 수원 삼성 이한도, 구단 4월
MVP 선정
■'2골 1도움 맹활약' 손흥민, BBC
이주의 팀 선정
■트리플A 배지환, 前 롯데 샘슨 상대로
시즌 3호 홈런
■파격의 연속…'결작곡3' 시즌 첫 두자릿
수 시청률로 종영
■'결사곡3' 전수경 "전 남편한테 돌아
갈까 봐 조마조마했죠"
■'사피영의 남자들' 지영산·부배
"있을 때 잘하잔 교훈 얻었죠"
■TXT 신보 타이틀곡은 하드코어 힙합…
소년 분노·상실 묘사
■넷플릭스, 비용아끼려 메건 마클 제작
애니메이션 백지화
■심규선 미니음반 '몸과 마음' LP로…
싱글 '아이보리'도 수록
■비아이,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 출발…
13일 싱글 선공개
■배우 이영애, '소아암 환우' 나들이
앰뷸런스 위해 1억 기부
■전도연·설경구·문소리, 전주영화제
찾아 "이창동 응원"
■"검찰의 칼은 당신을 향할 수도"…
다큐 '그대가 조국'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3'
3주째 1위
■코스피] 25.84p(0.96%)
내린 2,669.21
■코스닥 10.72p(1.18%)
내린 894.03
■외환 원/달러 환율
8.1원 오른 1,264.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look over:살펴보다
☞He has looked over
the new models.
그는 새로운 모델을 살펴보았다.
☞She looked over the
new menu.
그녀는 새로운 메뉴를 살펴보았다.
☞I looked over
the colors of the new car.
나는 새 차의 색상을 살펴보았다.
■오늘의 건강상식
매년 찾아오는 독감! 어떤 음식이
좋을까?
http://naver.me/xdAQbTj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