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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하우스 입주완료~!
가사리꽃님이네 추천 3 조회 1,430 12.12.06 23:40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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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07 16:46

    년중행사 치럿지요 윗마당에서 아랫마당 하우스로 1톤트럭이 실어 날랐답니다
    저도 콩란이님 못뵈서 아쉽네요 내가 어디 갔었을까나???

  • 12.12.07 10:27

    가사리님..... 안녕하셔요...?
    카페도 여전히 잘되실거고요..!!
    애들이 더 많아보여요
    월동준비 끝내시라구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ㅋㅋ

  • 작성자 12.12.07 16:48

    환이님 이리 뵈니 넘 반갑습니다
    눈도장 함 찍어선지 더 반갑쟎아요?ㅎ
    환이님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 12.12.07 10:36

    대품이되기까지의오랜세월동안님의사랑으로저만큼잘자라준걸생각하니제가다뿌듯합니다~~너무나멋진대품들즐감했어요~~♥

  • 작성자 12.12.07 16:49

    너이뽀님글 읽다 숨막혀요 휴~~~ ㅎㅎㅎ

  • 12.12.07 10:54

    저도 이렇게 키우고 싶어요..품고 싶은아이가 여기 다 모여 있네요..구경가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12.12.07 16:50

    흐르는 세월에 맞겨두면 이리 됩니다 . 언제든 오세요!

  • 12.12.07 10:59

    와우~~~국민 묵은둥이들 넘~멋짐다~^0^

  • 작성자 12.12.07 16:54

    예전에 국민이 키우시던 님들 많았었는데 그때 그작품들 어찌 변해있을지 저도 보고픈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어요

  • 12.12.07 11:41

    구경 잘 했어요~
    부러워유^^

  • 작성자 12.12.07 16:54

    감사합니다

  • 12.12.07 11:55

    완전 고목 수준으로 묵은 대품들 멋지게 키우셨어요

  • 작성자 12.12.07 16:55

    제가키웠다기보단 세월이 키웠지요 감사합니다ㅣ

  • 12.12.07 12:02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공간두..넘 부럽구..몇년에 걸치신 보살핌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2.12.07 16:55

    감사합니다

  • 12.12.07 12:34

    판타스틱~~~~~~~
    부러워용^^

  • 작성자 12.12.07 16:56

    ㅎ 감사합니다

  • 12.12.07 13:03

    넓은 공간 아늑한 분위기,,멎진 하우스에 맘놓고 자랄수있는 다육이들 콧구멍만한 울집 하우스에 비하면 ㅠㅠㅠ
    니들이 부족한게 뭐가 있노

  • 작성자 12.12.07 16:59

    공간이 넓다보니 활개를 치고 삿대질을 해대는통에 버르장머리 고칠라고 물을 쫄쫄 굶기는 벌을~~~ ㅎㅎㅎ

  • 12.12.07 13:25

    대품 군생들 너무 멋지네요~~

  • 작성자 12.12.07 17:00

    감사합니다

  • 12.12.07 14:10

    폰으로 보다 궁금해서 들어왔네요~~정말 요즘 보기드문 군생들이네요~
    창들에 밀려서 요런아이들 보기가 점점 어렵거든요~
    시간의 흐름이 무엇인지 말하는군요~이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 스럽네요~기다림에 미학~~저라면 이리해내지 못했을거에요~~

  • 작성자 12.12.07 17:03

    맞아요! 저도 국만이대품들 보고픈데 자주 안보여주니 아쉬워요~!
    원종이 어짜고, 창이 어짜고 ... 창이 대세는대세인가 봅니다
    지도 보믄 이쁘긴 이쁘드라구요!! 고맙습니다

  • 12.12.07 18:01

    ~~~~~~~~~~~떡실신

    1~~~~~~~~~~~~~~~놀라서 떡실신
    2~~~~~~~~~~~~~~~수형보구떡실신
    3~~~~~~~~~~~~~~~세월의무게에떡실신
    4~~~~~~~~~`~봄이느껴지는 하우스에떡실신
    5~~~~~~~~~~~~`아빠또가 넘멋져서떡실신
    6~~~~발디아가씨가 넘~예쁘고쎅씨해서떡실신
    아휴~모리아파ㅋㅋㅋㅋ

  • 작성자 12.12.07 17:05

    참나!!! 노을빛바다님이시여~ 이리 떡실신 하시먼 구급차 부를수 밖에~~~
    삐~뽀~삐~뽀~삐~뽀~~~~~~ 전남병원 응급실 비워욧~~~~ㅎㅎㅎ

  • 12.12.07 16:06

    와아~~~완죤 대품들...좋은 환경에서 호강도 하지만 보답도하는 다육들 즐감합니다..

  • 작성자 12.12.07 17:07

    뿌린대로 거두고 준대로 받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 어쩌면 두배 세배,,,,,

  • 12.12.07 17:08

    너무 멋져요

  • 작성자 12.12.07 22:51

    감사합니다

  • 12.12.07 17:12

    어머나 세상에나~~
    일단 함 넘어가 주시고~떡실신
    이단은 추 한방 꾸욱 누른다음,
    정말 멋지고 대단하신분이란 말 밖에...
    눈요기한 보답으로 쩌그 우에 누굴까,,? 궁금해 하시는 아이가 있던데,,이름이 브로우메아나~예욤,^^

  • 작성자 12.12.07 22:57

    성난돼지감자님 저를 감동케 하시는 모든조건을 다 들려 주시고 뽀나스까정 감사합니다
    아무도 알려주시는분 없더니 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름표 담니다 "부로우메니아" 에공 이름도 어려워서 외기도 힘들어요 시험엔 안나오것지요? ㅋㅋ

  • 12.12.07 17:19

    ~~~멋집니다...완전 작품이네요...세월의 흔적도 보이구요

  • 작성자 12.12.07 23:02

    몰운대님 감사해요~

  • 12.12.07 18:00

    옴마야~~ 입이 안다물어져요~~ㅋㅋㅋ 보신분 여럿 넘어가네요^^ 저도 추가요.

  • 작성자 12.12.07 23:02

    ㅎㅎㅎ

  • 12.12.07 18:02

    위 말머리는 안 보고 가시리님아가들 같다 생각했는데 역시 그랬어요...
    항상 바라보기만 하면서 대단하시다 생각했답니다,,,멋져요
    갠적으로 좋아하는 청솔.연봉 발디.청성미인.특엽옥접,백운무.춘맹...넘넘 좋아해요...
    수고하셨어요...하우스로 입주시키시고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정말정말 행복하게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2.12.07 23:06

    팔목 관절이 애려서 파스 덕지덕지 붙이고 찜질하고 했더니 좀 괜챦아진거 같기도하고 아니거 같기도하지만 안심은 됩니다 강추위 직전에 끝을냈으니말예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나더

  • 12.12.07 18:03

    세상에 저 많은 아이들을 들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진정한 다육 메니아 십니다..늘어진 청옥 세월을 말해주는듯 합니다...세월과 함께한다육이들 넘넘 멋져요...요즘 고가의 매창이들이 따라 올수 없는 국민이들 만세~~~~

  • 작성자 12.12.07 23:08

    창도 물론 예쁘지만 갠적으로 전 국민이가 웬지 더 멋지단 생각에 이리 미련한 일을 하고 있네요
    저도 국만이 만세 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고계신 아네스님도 반갑구요

  • 12.12.07 19:13

    와우~~~~~~대품 ㅡ,작품 매장인줄 알앗어영,,,,,
    고생하시네요,,,,,,어케 관리를 다하시는지 ,,,,정성이 보입니다

  • 작성자 12.12.07 23:11

    들이고 내는일이 번거롭지 그외 다른 특별한 관리는 해줄게 없어 그리 크게 힘들진 않습니다

  • 12.12.07 21:43

    놀랍슴니다. 일부러 여수엘 가서 꼬 한 번 관상하고 싶슴니다. 관람료를 수표로 가지고가야 할 듯.......

  • 작성자 12.12.07 23:15

    부처손님! 위 이름모르는 해삼처럼 생긴 선인장 이름이 뭘까요? 가시처럼보이는건 가시는아녀요 손으로 만져도 찔리질 않고 부드럽거든요 혹여 아시면 알려주세요 부처손님 오시면 영광이지요

  • 12.12.13 11:53

    매년 볼때마다 놀랍기만 하네요
    함께한 세월만큼 멋진 수형에 이 대공사를 어찌 할꼬 하는 궁금증에
    늘어진 수형의 긴 아이들을 어찌 다치지 않고 옮겨 주는지 경이로워요~~~
    멋집니다...
    어떤말로도 표현이 안될것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12.12.13 15:29

    늘푸른나무님! 잘께시죠?
    대공사를 치르고나면 팔도아프고 허리도아프고 몸살을 앓지요
    알갱이 안다치려고 용을 쓰니.....ㅠㅠ 감사해요

  • 12.12.13 22:51

    이렇게 많은아가들을 힘들어서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
    너무예쁜것도 많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12.13 23:08

    관리는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월동관리로 하우스 들이는 일과 봄이면 노지로 내놓는일이 힘들지요
    그래도 아직은 할만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13.01.04 13:16

    우와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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