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피네@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연속해서 빛나는 꿈의 계절인 무지개의 계절아!
이렇게 목련이 피면 목련으로, 모란은 목단으로
피고 지면서 새시대의 선구자, 배달의 얼이되어
내일도 영원히 우리 모두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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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모란이 피면은 모란으로 동백이 피면은 넌 다시 동백으로
나에게 찾아와 꿈을 주고 너는 또 어디로 가버리나
인연이란 끈을 놓고 보내긴 싫었다 향기마저 떠나보내고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속에 내 사랑도 진다
아아 모란이 아아 동백이 계절을 바꾸어 다시 피면
아아 세월이 휭 또 가도 내 안의 그대는 영원하리
[
목련 (木蓮)
모란 (牡丹)
동백 (冬柏)
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희망의 시
잘 보았습니다
아주 멋진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목연이 피네" 오행 시에 쉬여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오행시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행시방에서 목련이 피네 쫌 더있어야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