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4일(일) 12시 30분경 아들 공부를 위해 조금이라도 싸게 살려고 미아7동에서 집사람과 함께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위치한 에이원 양x정 직원(2곳 매장이 있어 양쪽에서 판매함)에게 엠피쓰리 삼성 T9-8G,코원 D2를 문의((저의는 메가스터디 호환 되는 것)하니 아이스테이션 미니DX는 메가스터디 호환이 되고 삼성이나 다른 것은 지원을 못한다고 20~30분정도 설명을 듣고 아이스테이션 가격을 240.000원을 225.000원에 베터리50.000원인데 써비스를 한다고 해서 구입을 결정하고서 이어폰을 하나 더 써비스하라고 하니 20.000원인데 15.000원 달라고 하였지만 10.000원 이하 같아 230.000원에 하자고하여 카드가 안 된다고 하여 현금구입을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아들에게 메가스터디와 호환되는지 확인하였으나 되지 않아 메가스터디 본사에 확인 결과 호환이 않되는 것으로 전화를 하니 월요일은 휴무니 화요일에 오라고하여 지금 간다고 근무시간을 물어보니 20시까지라고 하여 저녁19시10분에 도착하여 삼성 T9-8G(190.000원 이라고 하였음) 교환 해 달라고 하니 서너시간 사이에 다 팔려 다고 하면서 다른 제품으로 유도하여 말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나중에는 마음 되로 하라고 하면서 환불 및 교환을 못하여 준다고 하다가 매장 사장이라는 사람과 대화로 다시 양X정과 다시 대화를 하여 코원 D2로 교환을 해달라고 하니 229.000원(정상 소비자가격)에 이어폰 가격 15.000원(20.000원을 5.000원에 가져갔으니까.)액정보호필림(아이스테이션에 부친 것)5.000원을 포함하여 249.000원에서 230.000월을 빼고 19.000원 달라고 하여 230.000원에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아이스테이션 홈페이지에는 없고 가격도 없으며 1G,2G를 사면 베터리는 무상이며 구매시 10.000원 정도에 이어폰은 7.000원이면 구매가능 합니다. 이런 사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정말로 소비자가 잘 모른다고 가격을 장난치는 매장은 조심하여야 합니다. 멍친구들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있는 이런 매장은 조심하십시오. 나에게 집사람은 여러곳을 다닐려고 갔는데 바로사면 어떻하냐고 잔소리만 들었습니다.젊은 친구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구입하였는데, 이런일을 당하니 집사람은 늘 그런다고 핀잔을 주네요.성격을 고친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네요.
첫댓글 용산이나 테크노마트 같은 곳은 몇 군데 다녀 보고 구입해야 한다. 같은 제품이어도 가격이 무지 차이 나거든. (그리고 존대말 쓰면 니 맞는다 잉?)
아직은 미안혀 나 불독인데,
난 비싼 전자제품은 절대 매장에서 안산다. 매장에선 실물을 확인만 하고 온라인에서 최저가로 엄청 싸게 구입을 하지. 그런데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매장 문을 다 닫겠지?
전자제품 구입시에는 우선 '다나와'나 '에누리'에가서 모델별 가격비교 해보고 용산에 가서 실물로 구입하는게 좋다. 온라인 가격등등 아는척하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사기 못치지~
매장에선 온라인 가격으로 못산다
나쁜 시키덜 신고하면 안될까~
모두 고맙구 조심들해.신고는 넘 복잡해.처음부터 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