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아 안녕? 데일리 오빠야~
어제 우리 지윤이도 토요일날 잘 보냈니?
어제 오빠도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밥
간단하게 밥 먹고 나서 오후에 음악중심 볼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일이 생겨서 할수 없이
못 본 대신에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볼링장에 가서
이번에도 열심히 쳤는데 이번 점수도 191점이
나왔더라구~덕분에 이번에도 기분좋게 끝나고
식당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먹고 나서 저녁 8시
에 아는형님 챙겨보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챙겨
보고 나서 이닦고 울 지윤이도 또 보고싶어서
열심히 편지 쓰고 있어~울 지윤이도 마지막
4월달 하루도 어땠어? 요즘도 건강관리도 잘하고
있지? 자꾸만 울 지윤이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지네...요즘 코로나 확진자도 4만명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다는데 내일 5월달이면 더욱
줄어들어서 언젠가 오빠도 반드시 울 위클리
맴버들을 만날수 있다면 오빠는 소원이 없겠다..
그동안 울 위클리 맴버들이 이번 ven para 활동이
끝난대도 4월달에 이렇게 또 열심히 스케줄
하느라 피곤했을텐데 너무너무 수고많았어~!
그나저나 벌써 5월달도 찾아오고 조금만 있으면
날씨도 점점 더 더워지고 있을텐데 우리 존귀한
작사천재 지윤이도 5월달에 하고 싶은거 있니?
만약에 이번 5월달에 하고 싶은거 있다면 울 위클리
맴버들이 처음으로 아는형님 게스트나 아니면
런닝맨 게스트로 나와줬으면 좋겠네~만약에
울 위클리가 꼭 런닝맨에 나온다면 오빠가
무슨일이 있어도 꼭 챙겨보고 응원해줄께!
울 위클리 맴버들은 못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런닝맨 미션도 되게 잘될꺼라 오빠가 믿어~
울 위클리 맴버들이 런닝맨에 나온다면 더욱
런닝맨 방송이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체력도 좋고 늘 긍정적이니까 대한민국의
미래가 늘 밝고 미모는 언제나 플러스 100점!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힘든 시간 동안 열심히
버틸 수 밖에 없어도 우리 위클리랑 데일리랑
언젠가 자유롭게 만나서 마음놓고 열심히 위클리
맴버들을 향해 열심히 외치고 응원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오빠는 울 위클리 여태까지
한번도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언젠간 만날때
까지 오빠가 영원히 최선을 다해 끝까지 응원해줄께!
지윤이도 그동안 오빠가 음악방송 tv를 보면서
우리 위클리 맴버들 응원했던 기억이 생각나...
그때도 코로나 심했어도 tv라도 봐서 너무너무
행복했었는데...실제로도 과연 만나서 응원할수
있을지...오빠는 정말 우리 지윤이도 보고싶다..
오빠가 하도 코로나 때문에 많이많이 짜쯩나고
힘들어하고 있지만 우리 지윤이도 덕분에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지윤아~오빠는 아직 너에게
멋진 사람이 되어줘야 하니까 포기하지 않을게!
아이고ㅠㅠ 벌써 또 12시가 넘어버렸네...
지윤이도 내일 5월달에도 열심히 달릴 준비됐지?
5월달에도 항상 스케줄 안전하게 열심히 잘하고
늘 건강하고 언제나 밝은 걸그룹이 되길 바랄께!
지윤아 사랑해~내일 5월달에도 아자아자 화이팅!
잘자 지윤아 4월달동안 너무너무 수고했으니까
오빠가 우리 지윤이도 위해 댓글로 재워줄께~
5월달에는 우리 지윤이 건강 꼭 회복되길~~
🎵잘자라~우리 지윤이~앞들과 뒤동산에~
🎵우리 위클리랑 데일리랑도 다들 자는데~
🎵우리 지윤이도 세상에서 행복한 추억을 보내는
🎵이 한 밤~잘자라 우리 지윤이~알라뷰~
Good night love good songwriter sin ji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