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허상이아니고현실이다
이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맘먹은대로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이 산더러 바다에 던지라 하면 말한 것이 이룰 줄 믿고 의심치 않으면 그대로 이루리라(막 11:23) 흔들리지 않는 않는 견고한 믿음 확실하고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는 믿음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이요. 불순종에 모든 허물과 죄악을 통회 자복하고 믿음이 나타날 때까지 성경 말씀을 상고하여 믿는 대로 믿음의 역사의 선진들을 따라가는 믿음입니다.
모든 믿음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믿음대로 이루십니다. 제가 처음 신앙생활할 때 중학교 2학년 때쯤 됩니다. 몸에 두드러기가 있어 밤에 잠을 못 자고 가려워서 난리를 치곤했는데, 하나님께 낫게 해 주세요. 기도하고 어느 날부터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군대 생활할 때 성령 받고서 영혼 구령에 위해 뜨겁게 기도할 때 국군 춘천병원에 치료차 있다가 제가 군종 대리로 몇 개월을 섬겼습니다. 그때 병실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를 하면서 내 영혼이 통회자복을 하면서 교회 여러 명이 앉는 예배 의자를 내 몸에 진동이 오면서 마구 내려치기를 수차례 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쳤지만 내 손은 아프지도 않았고 아무런 통증과 감각이 없이 기도에 빨려 들었습니다. 참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생기기까지는 생각과 마음치유가 필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적 사고로 일어나야만 됩니다. 때론, 그런 체험들을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게 부족하다. 못 배웠다. 가진 게 없다. 나 같은 게 뭐라고 비하하는 말 열등의식, 보잘것없는 초라한 모습에 있다면, 저 자신이 사실 이랬으니깐요. >>뜨거운 열정만 있으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질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 뜨거운 열정은 예수님께 사로잡힌 마음이어야만 합니다. 이십 때, 청년 때 모르던 믿음에 행동들이 지금에 와서는 믿음의 역사가 흔히 보이는 것을 경험을 합니다.
늘 가로막은 것은 불신이었습니다. 안된다. 낙담 포기를 달고 살았으니깐요. 모든 행동들이 불순종이었고 가로막은 것은 인간적인 생각의 잣대였습니다. 쉽게 포기하고 끈질긴 인내를 하면서 살기보다는 우울한 모습에 죽겠습니다. 하나님 죽어 주세요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예, 맞습니다. 죽을 일들만 생겼고 잘 풀릴 일들이 없습니다. 옛 모습이 이랬다면, 우리들은 영과 육체에 체질의 변화들이 일어나야지만 믿음의 역사가 폭발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골3:9).
예수님은 믿음이 있는 사람을 도우시데 간절히 찾고 뜨겁게 열망하고 미치도록 예수님를 위해 살려는 각오가 된 사람을 위로하시고 그맘에 부흥하기 위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다 보여 주십니다. 믿음의 체험들은 행위로 마음의 변화들로 계속해서 열망하고 식지않는 마음으로 변질 되지 않는한 그렇게 인도하시기를 끝까지 보장하십니다.>>지상사명과 주의계명을 지키면>>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20 KRV
https://bible.com/ko/bible/88/mat.28.20.KRV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것도 인간적인 생각은 못합니다.내가 예수께 미치면 주의 성령이 강권적으로 돌 맞아도 성령님이 감당하게 천사를 보내어 저들의 죄를 용서하라고 저들이 하는 죄를 모르나이다 하고 죽습니다. 이게 순교입니다(행7:59~60).
제 영혼 구령을 위해 기도할 때에 위에 내용과 같이 제 손은 안 아팠습니다. 바위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몇 시간 기도를 무릎 꿇고서도 어떤 이상 증세도 없습니다. 쉬운 것 아닙니다. 산에 오를 일 있을 때 바위에 무릎 꿇어 보세요.
3일을 주야로 택시 운전하면서 밤잠을 자지 않고 책을 본 경험들 그리고 지금까지 밤낮 가리지 않고 뜬눈으로 새는 일들을 많이 했지만 하나님은 다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믿음의 역사는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랄 때 믿음은 역사가 일어납니다.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1, 3, 6 KRV
https://bible.com/ko/bible/88/heb.11.1-6.KRV
첫댓글 현실을 믿으시나봅니다 ㅎㅎ 사실 현실은 진리그 자체입니다 믿을게 못 된다는 사실이 있기에 진리가 되는 거지요 반증으로 ㅎㅎ 그래서 과학적 실상은 있는 것이 없다 까지는 온거 같은데 ㅎㅎ 종교적인 영성이 그것을 반증하기도 하고 불교적 관점에서 실상은 허상이라는 현실을 자각하는데서 진실을 받이드려가는 모 그런 삶의 허무함. ㅎㅎ 그 속에서 나름 돌아가는 날까지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가는 여정 ㅎㅎ
불교는 기독교를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주 예수를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1, 3, 6 KRV
https://bible.com/ko/bible/88/heb.11.1-6.KRV
당연히 이후에도 따져봤자 알수가 없습니다. 이 말씀이 믿어지는 것은 몇십년의 신앙의 경륜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