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典會上
법화경일일법문 종지용출품 제15: 이 모두 내가 교화(敎化)하여
이 모두 내가 교화(敎化)하여
이들로 하여금 대도(大道)의 마음을 일으키게 하였느니라.-55
실시아소화 영발대도심
悉是我所化 令發大道心
悉是我所化하야 令發大道心케하얏니라
1-“悉是我所化”은! 저 모든 지용보살은 모두 석가모니부처님의 교화영역 안에 있었다는 것이다.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은 반드시 일정한 규칙에 의하여 중생을 교화하시기 마련이니, 반드시 교화영역 안을 정하고 교화영역 안에서 무량한 겁을 걸칠지라도 정해진 교화영역 안에 모든 중생을 부처님의 자리에 올려놓게 마련이다.
2-보살이 중생을 교화하는 일도 역시 한 분의 부처님의 교화영역 안에서 일어나는 불사(佛事)라 하는 것이다. 마치 아무리 뛰어난 장수라 할지라도 반드시 왕의 교화 안에서 일어난다고 하는 것과 같다.
3-석가모니부처님의 중생일 때에 출신이 사바세계이고, 또 저 모든 지용보살 역시 중생일 때에 출신이 사바세계이고, 우리들 역시 사바세계의 출신이다. 따라서 석존과 지용과 우리들은 모두 동일한 종족에서 출발하였음을 알아야 한다.
4-시방세계가 넓다고 하나 한 분의 부처님이 법화경을 연설하기 위해서는 교화영역 안에서 무량한 겁을 지난 다음에야 법화경을 연설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시방세계를 둘러보아도 법화경을 연설하는 회상은 보기보다 매우 드물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5-또 시방세계에 안에 법화경을 연설하는 회상이 매우 드물다고 하지만, 지금처럼 지용보살이 솟아올라 온 일은 더욱 드물고, 법신여래가 열반에 드신 다음에 중생의 처지에서 법화경을 수호하며 읽고 외우며 널리 유통하겠다는 종족이 시방세계 안에서 가장 드물다.
6-일월등명불과 대통지승불 등 시방세계 안에 거의 모든 부처님은 법화경의 수호를 위해 반드시 상수보살 중에서 상수보살을 지목하여 법화경의 수호를 맡기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나.. 오늘날 같은 경우와 같이.. 우리들 중생의 처지에서 법화경의 수호를 맡기는 일은 법신여래가 아니면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7-경문(經文)을 해석함에 있어 경전오석(經典五釋)이 있으니, 첫째 장교석(藏敎釋)은 성문과 연각에 입각하여 해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승석(小乘釋)이라 한다. 둘째 통교석(通敎釋)이고, 셋째 별교석(別敎釋)이고, 넷째 원교석(圓敎釋)이니, 여기까지를 보살에 입각하여 해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승석(大乘釋)이라 한다. 다섯째 일교석(一敎釋)이니 이를 여래에 입각하여 해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승석(一乘釋)이라 한다.
8-이 일교석(一敎釋)을 가리켜 지용석(地湧釋)이라 하는 것이니.. 우리들의 경우 지용보살을 스승으로 삼아 법화경의 가르침을 듣고 읽고 외우게 된다고 부처님이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반드시 일교석 즉 일승석에 입각하여 모든 경문을 배워야 하고, 또 그렇게 해야만 석존의 팔만사천의 대장경과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경전을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9-장교석은 통교석과 별교석과 원교석과 일교석을 모두 포함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가장 하열한 해석법이라 한다. 통교석은 장교석은 포함을 할 수가 있으나, 별교석과 원교석과 일교석은 포함을 할 수가 없다. 또 별교석은 장교석과 통교석은 포함을 할 수가 있으나 원교석과 일교석은 포함을 할 수가 없다. 원교석은 장교석과 통교석과 별교석은 포함을 할 수가 있으나 일교석은 포함을 할 수가 없다. 따라서 보운지용이 저 하열한 영산보살의 가르침을 배우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경우는 지용보살의 가르침을 받기 때문에 사교석을 모두 포함하여 일교석에 입각해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경전을 배우기 때문에 가장 뛰어난 석가모니부처님의 제자이고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가장 뛰어난 제자라 말하는 것이다.
10-“令發大道心”지용보살로부터 일교석(一敎釋)에 입각하여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경전을 배우기 때문에 이와 같이 말씀을 하신 것이다.
11-열반경의 사종불가설(四種不可說)에 입각하여 오교석(五敎釋)을 해석하면, 첫째 장교석은 생생불가설(生生不可說)이고, 둘째 통교석은 생불생불가설(生不生不可說)이고, 셋째 별교석은 불생생불가설(不生生不可說)이고, 넷째 원교석은 불생불생불가설(不生不生不可說)이 되나니 여기까지는 모두 영산보살들이 배우는 것이고, 다섯째 우리들의 경우는 일교석에 입각하여 불불생불가설(不可說)을 배운다.
12-또 사종사제(四種四諦)에 입각하여 오교석(五敎釋)을 해석하면, 첫째 장교석은 생멸사제(生滅四諦)에 입각하여 경문을 풀이하고, 둘째 통교석은 무생사제(無生四諦)에 입각하여 경문을 풀이하고, 셋째 별교석은 무량사제(無量四諦)에 입각하여 경문을 풀이하고, 넷째 원교석은 무작사제(無作四諦)에 입각하여 경문을 풀이하나니 여기까지는 모두 영산보살들이 배우는 것이고, 다섯째 우리들의 경우는 일교석에 입각하여 무상사제(無上四諦)에 입각하여 시방삼세의 모든 경문을 풀이하기 때문에.. 우리들의 경문 해석법이 시방삼세에서 가장 높고 뛰어나다고 말하는 것이다.
13-또 중론(中論)의 사구설(四句說)에 입각하여 오교석(五敎釋)을 해석하면, 첫째 장교석은 인연소생법(因緣所生法)에 입각하여 경문을 관찰하고, 둘째 통교석은 아설즉시공(我說卽是空)에 입각하여 경문을 관찰하고, 셋째 별교석은 역명위가명(亦名爲假名)에 입각하여 경전을 관찰하고, 넷째 원교석은 즉시중도의(卽是中道義)에 입각하여 경문을 풀이하나니 여기까지는 모든 영산보살들이 배우는 경문의 관찰이고, 다섯째 우리들의 경우는 지용보살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세간상상주(世間相常住)에 입각하여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경문을 관찰한다.
14-“令發大道心”은! 우리들의 경우는 오교석을 모두 배우기 때문에 사교석(四敎釋)에만 입각하여 경문을 관찰하는 영산보살들보다 더욱 뛰어난 능력과 지혜를 지닌 석존의 제자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저 모든 지용보살 역시 무량한 겁 전에 석존으로부터 오교석(五敎釋)에 입각하여 시방삼세의 모든 경전을 풀이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나도 부처님이 될 수가 있다.”라는 자신감이 바로 “令發大道心”이라 하는 것이다.
15-경전회상에 모든 여래인들은 모두 보운지용으로부터 오교석(五敎釋)에 입각하여 시방삼세의 모든 경전을 풀이하는 법을 배우게 되기 때문에.. “令發大道心”이라 하는 것이다.
16-영산회상에 모든 대중이 석존으로부터 무량한 겁을 걸치며 배운 것이 사교석이고, 이들은 근기가 하열하기 때문에 사교석(四敎釋)에 입각하여 시방삼세의 모든 경전을 풀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17-우리들의 경우는 경전회상에서 보운지용으로부터 오교석(五敎釋)에 입각하여 시방삼세의 모든 경전을 단박에 풀이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우리들의 지혜는 가히 시방세계 안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다. 따라서 부처님이 영산회상 당시에 영산의 모든 대중 가운데서 “영산의 제자들이여! 내가 이제 진실을 말하리니.. 이 법화경의 가르침을 배워 가장 빨리 부처님이 되는 종족이 있으니, 영산의 그대들이 아니고 내가 열반에 든 뒤 미래세상에 사람의 몸을 한 종족이 태어날 것이다. 이들이 법화경을 읽고 외우며 널리 유통하게 될 것이고, 이들이 가장 빨리 부처님이 되는 종족이다.”하시니, 이 당시에 이와 같은 일에 대해“부처님이시여! 어찌하여 지금 영산회상에 참석하여 부처님으로부터 법화경의 가르침을 듣지도 못한 중생이 가장 빨리 부처님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질문을 한 대중이 한 명도 없었음을 알아야 한다.
18-보운지용이 분명하게 말하는데.. 무량한 겁 전에 지금과 같이 경전회상을 만들어 놓고 여래인을 교화하시는 지용의 큰 스승님으로부터 일교석에 입각하여 법화경과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경전을 풀이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지금 보운지용이 과거세상에 지용의 스승님이 하신 불사(佛事)와 동일하게 경전회상을 만들어놓고 오늘날 모든 여래인들을 교화하기 위해 “悉是我所化 令發大道心”하는 것이다.
悉是我所化 令發大道心
-偈頌-
만약 보운지용이
과거 무량한 겁 전에
지용의 큰 스승님으로부터
법화경과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경전을
풀이하는 법을 일교석에 입각하여
배우지 않았다면,
오늘날과 같이 법화경의
연설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1
과거 무량한 겁에
배운 바를 지금 연설하는 것은
마치 몸에 붙은
손바닥을 보는 것과 같이
기억을 하기 때문에
법화경과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경전을
이해하는 일에 있어
마치 과거세상에 본 것을
지금 그대로 기억해 내는 것과 같다.-2
따라서 경전회상에
모든 여래인들은
보운지용의 가르침에
믿음을 가지고 읽고 외우며 베껴 쓰게 되면
반드시 살아생전에
법화경과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경전을
통달하고 이해함에 있어
절대로 어려움이 없을 것임에
대해 확신을 가져도 된다.-3
불도란! 반드시 배워서
이해를 하고 통달하는 중에 얻어지는 것이니..
범부와 같이 절에 가서
절이나 하고 자빠져 있는
허물을 짓지 말아야 한다.-4
부처님의 경전을 만나게 된 것은..
경전을 이해하여
통달할 만한 하기 때문임에
대해 분명하게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5
보운지용이 경전회상에
모든 여래인들을
공경하고 존중함에 있어
시방삼세의 모든 여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6
-寶雲地湧 道心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첫댓글 잠시 들려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